지난 일요일 소개팅을 해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 제가 차에 타는 순간, 싱긋 웃더라구요.. 저도.. 아.. 귀엽네.. 했구요. 그러더니 아무말 없이 운전해 가길래 우리 어디가냐고 물었더니, 날씨도 좋은데, 공원이나 가죠..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30분 걸려서 공원에 갔어요. 공원가서 같이 걸으면서 한참을 얘기 했구요, 주로 그 사람이 이것저것 많이 물어봐서 제가 주로 말을 많이 했죠.. 그리고, 다시 만난 동네 근처로 와서 저녁 먹고 헤어졌어요. 차문 열어주고, 탈때까지 기다렸다가 문도 닫아주고(모… 굳이 이런 걸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고..-_- 특별히 의미가 있는 거가 아닌거 알지만) 저한테 남자랑 만날 때 중요한 건 뭐냐.. 자기는 이런 식인데..이런 류의 얘기를 많이 주고 받은 거 같아요.. 그리고 oo씨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말도 했구요. 저녁먹고 수다 떨다가 일어설 때도 일단 오늘은 들어가자.. 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앞에서는 동호수도 확인하고, 전화하겠다고 말했구요. 근데.. 음.. 연락을 안하네요…-_- 주중에는 퇴근이 보통 10시래요.. 그래서 바빠서 주말쯤에나 하려고 안하는 건지.. 아니면 아예 할 마음이 없는 건지… 당사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이 아저씨.. 연락을 할까요…? 에잉.. 제가 괜한 기대를 갖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강해지네요..
이 남자 연락이 올까요?
지난 일요일 소개팅을 해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 제가 차에 타는 순간, 싱긋 웃더라구요..
저도.. 아.. 귀엽네.. 했구요.
그러더니 아무말 없이 운전해 가길래 우리 어디가냐고 물었더니,
날씨도 좋은데, 공원이나 가죠..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30분 걸려서 공원에 갔어요.
공원가서 같이 걸으면서 한참을 얘기 했구요,
주로 그 사람이 이것저것 많이 물어봐서 제가 주로 말을 많이 했죠..
그리고, 다시 만난 동네 근처로 와서 저녁 먹고 헤어졌어요.
차문 열어주고, 탈때까지 기다렸다가 문도 닫아주고(모… 굳이 이런 걸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고..-_- 특별히 의미가 있는 거가 아닌거 알지만)
저한테 남자랑 만날 때 중요한 건 뭐냐.. 자기는 이런 식인데..이런 류의 얘기를 많이 주고 받은 거 같아요..
그리고 oo씨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말도 했구요.
저녁먹고 수다 떨다가 일어설 때도 일단 오늘은 들어가자.. 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앞에서는 동호수도 확인하고, 전화하겠다고 말했구요.
근데..
음..
연락을 안하네요…-_-
주중에는 퇴근이 보통 10시래요.. 그래서 바빠서 주말쯤에나 하려고 안하는 건지..
아니면 아예 할 마음이 없는 건지… 당사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이 아저씨.. 연락을 할까요…?
에잉.. 제가 괜한 기대를 갖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강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