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개월째입니다. 그런데 남자의 심리를 이해할 수 가 없어서... 저와의 관계는 그리 문제라는 것 없습니다. 저희 시어머님 혼자계셔서 여러모러 챙겨드리고 막내지만 제사 지낼 다른 형제가 없어서 제사도 제가 지내기로 하고 이번 추석에도 제사지내는 준비물을 사는데 분주히 돌아 다니고 처음 하는 일이라 무척 힘들었어요. 크고 작은거 소소한 것 시어머님 챙겨 드리고 있는데.. 신랑은 제 부모님(지방계심) 제가 무얼해드리려고 이야기 하면 항상 대답이 흔쾌히 하진 않는군요. 어제도 5개월만에 친정에 갔다왔는데... 결혼은 신랑은 빈손으로 간거나 마찬가지.. 추석때 들어온 선물과 청소기 샀어요 (청소기-제가 이번 추석때 시어머님 사드린거와 같은 걸로 샀네요) 청소기 산다했을 때도 니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최소한 상대의 부모님에 관련된 이야기는 성의 있게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함에 자존심이 무척 상하네요) 저한테는 그러지 않는데 우리 부모님 한테 뭐해드린다면 왜 흔쾌하지 않고 미적 될까요? (참고로 저 시어머님 주기적으로 간식거리 챙겨 드리고 부엌가위도 챙겨 달라는 부탁도 기분 나쁘게 생각진 않았어요.-참고로 누나가 근처에 사시는데 시어머님 심부름을 많이 해드리는데 시어머님 뭐 사드릴때 넉넉히 사서 누나랑 나눠 먹게 하라는 부탁도 신랑이 함)_ 사람관계에서 편안하고 잘해주면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그런 상대를 쉽게 대하고 자기 편안 방식으로 대한다고 사람들이 `시`자에 잘할 필요없고 대충하라는 결혼선배의 충고가 씁씁하게 기억 나네요. 그렇다면 인간미가 없고 사는 느낌이 안날것 같네요.... 그렇다고 저도 평범한 사람인지라 신랑이 그러니까 시댁에 대해 생각도 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많이 부족한 걸 까요?
이런 기분 어떻게...
결혼한지 5개월째입니다.
그런데 남자의 심리를 이해할 수 가 없어서...
저와의 관계는 그리 문제라는 것 없습니다.
저희 시어머님 혼자계셔서 여러모러 챙겨드리고
막내지만 제사 지낼 다른 형제가 없어서 제사도 제가 지내기로 하고
이번 추석에도 제사지내는 준비물을 사는데 분주히 돌아 다니고
처음 하는 일이라 무척 힘들었어요.
크고 작은거 소소한 것 시어머님 챙겨 드리고 있는데..
신랑은 제 부모님(지방계심) 제가 무얼해드리려고
이야기 하면 항상 대답이 흔쾌히 하진 않는군요.
어제도 5개월만에 친정에 갔다왔는데...
결혼은 신랑은 빈손으로 간거나 마찬가지..
추석때 들어온 선물과 청소기 샀어요
(청소기-제가 이번 추석때 시어머님 사드린거와 같은 걸로 샀네요)
청소기 산다했을 때도 니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최소한 상대의 부모님에 관련된
이야기는 성의 있게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함에 자존심이 무척 상하네요)
저한테는 그러지 않는데 우리 부모님 한테 뭐해드린다면 왜 흔쾌하지 않고 미적 될까요?
(참고로 저 시어머님 주기적으로 간식거리 챙겨 드리고 부엌가위도 챙겨 달라는 부탁도
기분 나쁘게 생각진 않았어요.-참고로 누나가 근처에 사시는데 시어머님 심부름을 많이
해드리는데 시어머님 뭐 사드릴때 넉넉히 사서 누나랑 나눠 먹게 하라는 부탁도 신랑이 함)_
사람관계에서 편안하고 잘해주면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그런 상대를 쉽게 대하고 자기 편안 방식으로 대한다고
사람들이 `시`자에 잘할 필요없고 대충하라는 결혼선배의 충고가
씁씁하게 기억 나네요.
그렇다면 인간미가 없고 사는 느낌이 안날것 같네요....
그렇다고 저도 평범한 사람인지라 신랑이 그러니까 시댁에 대해 생각도 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많이 부족한 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