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글 내용 -삭제 방지 위원회-

야옹2005.09.30
조회185

삭제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치사하다..-_-상태 메롱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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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기에다간 글을 써음쓰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속풀이로 씁니다-_ ㅠ

쫌 감정이 격해지더래도,,내용이 길더라도 그냥 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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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태어나서 그런 사람 처음 봤습니다

물론 얘기는 들었었는데 너무 치졸하더군요

 

솔직히 말 안해도 주려고 했었는데

말 하니까 더 주기 싫어지고 몽땅 갖다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남에게 준 거는 준 걸로 끝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 해주었던 모든 것들

헤어졌어도 아깝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좋아해서 했던 것들이니까요

 

그리고 대단한거라면 또 몰라요-_ -;;;

막 도금된 목걸이도 아닌,, 도은된 목걸이를 내놓으라 집까지 찾아오고

술먹고 찾아왔던터라 무서워서 문을 열어주지 않았더니,,

계속 전화오고 문자오고_나중에 소포로 붙여주겠다고 했습니다

다음날인가_소포 말고 선배한테 주라고 하더라구요;

(선배 소개팅으로 만났거든요;;)

제것도 다시 돌려주겠다면서-

근데 계속 선배님을 못 만나고 그래서 못전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며칠 지나니까 선배를 시켜서 받아오라고 했더군요-

선배가 집 앞까지 찾아오시도록-_ -;

참...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소포로 붙이려고 싸놓았던거를 선배를 드렸습니다

(별로 받은 것도 없지만 받은 거 몽땅 싸서 드렸습니다

나중에 되니깐 사진도 달라- 뭐 이래저래 달라는게 많아서

점점 다 달라고 할 것 같다 싶기도 하고-_ -;

받은 거 몽땅 싸보니까-아주 작은 봉지 한개에 들어갈 정도-_ -;;;)

 

그런데 더 웃긴건 제 물건은 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선배님께 넌지시 "XX 씨께서 뭐 안주시던가요?"여쭤봤더니_

"어, 안주든뎅;;" 요러시더라구요-_ -;;

 

막막 왠지 분해지고 왠지 욕을 하고 싶은데

!@#%!$^@$%&#^$*#@#$!@%#$%

 

사귈 때도 참-어이없는 일이 많긴 했는데 다 말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제 상식 밖의 일이많아서-제가 이해심이 부족한 건가요??-_ ㅠ

 

예를 들자면-

전에 사귀었던 사람한테 막 투자한 돈하고 시간이 아깝다고

-사귀고 있던 중에 이런 얘길 간간히 했구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거라고

-죽어도 자긴 잘못없다고 우기는 사람이에요

여자들은 헤어질 때 생각하고 커플요금제도 안한다

-이렇게 말해놓고 헤어지게 되니깐 당장 요금제 바꾸러 가자고 이러고

자기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면서

-행동은 언제 보여줬는지-_ -;

여자들은 돈 안들어서 좋겠다, 나도 여자하고 싶다

-이런 말도 사귀고 있던 중에 저한테 대놓고 간간히 하고,,

  그렇다고 제가 염치없이 받기만한 사람은 아니거든요

  저는 누군가한테 뭐 받으면 저도 줘야겠다는 압박이 강해서;; 

 

 

그 밖에도 참....많습니다-_ ㅠ

 

주위에서 원래 그런 사람 많다고 똥 밟았다 치라고 하면서-

세상에 더 이상한 사람들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진짜로 이런 사람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