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가 한솥~ㅎㅎ

울보새댁은댕2005.09.30
조회635

기저귀가 한솥 그득~찼습니다

 

비도오고 몸도 그렇고 ㅎㅎ 울 공주도 말똥말똥  그핑계삼아 아직도 안삶았답니다 ㅎㅎㅎ기저귀가 한솥~ㅎㅎ

 

이케 얘기하믄 맞벌이하시는 초특급 울트라 슈퍼맘님들한테는 배부른 소리로 보일지모르지만..ㅠ.ㅠ

 

아침저녁으로 한솥씩 두솥을 까뜩채워 삶을라믄 ..ㅜㅜ 아무리 일안하고 집에서 있는다구해도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ㅠ.ㅠ

 

지금 울 공주 배가 팡팡하게 먹이고 재우고는 신방와서 놀고있습니다 ㅋㅋ

 

아~

 

정말 애기낳고보니까 엄마맘이 이해가 가드라구요..ㅠ.ㅠ

 

그리고는

 

한편으론 신세한탄이랄까..ㅠ.ㅠ 흠... 산후우울증인지도 모르겠네요..

 

하루종일은 아니구요^^

 

가끔.. 기저귀 빨다보면 갑자기 멍해지면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애가 잠을 안자서 몃일밤을 꼬박 샛을때는 울구싶드라구요..ㅠ.ㅠ

 

신랑은 피곤하다고 봐줄생각도 안하고..ㅠ.ㅠ 빨래는 밀려있고 청소도 해야되고 밥도해야되고..ㅠ.ㅠ

 

정말이지 다른것보다 빨래에 너무 치여요..ㅠ.ㅠ

 

어른옷빨래하는거까지 합치면 하루에 많으면 4번 적으면 2번이니.. 보통이 3번이구요

 

그런날은 정말 하루가 빨래하다가 끝나는것 같습니다

 

에효효효효~~3

 

그래도 저만 이런것도 아니고 다른맘들분도 다들 하고 사시는데 .. 힘을내야겠죠^^

 

<그치만 머니머니해도 가장 100%우울할땐 신랑이 으해해해~웃으면서 이아줌마야~할때랍니다ㅠㅠ>

 

아참~!! 혹시 임신하시고 살이 좀 많이쪘다가 빠지신분 계시나요???

 

계시다면..ㅠ.ㅠ 어떻게 빼셧는지좀..전수해주세요~~

 

제가 살이;;; 정확히 애기나러갈때가 23키로 쪗었었거든요..ㅠ.ㅠ

 

애기낳고나니까 5키로 빠졌었고 지금 13키로남았는데 빠질생각을 안하네요..ㅠ.ㅠ

 

살다트고 속상한거야 그렇다치고 .. 옷이하나도 맞는게 없어요..ㅠ..ㅠ

 

헐렁하던티도 껴서 팔을들수가 없구요..ㅠㅠ

 

헐렁해서 급할때는 클르지도 않고<^^;;;> 쑥 내렸던 바지들도..

 

이젠 허벅지에서 걸리네요..ㅠ.ㅠ 엉덩이까지는 아예들가지도 않아여...ㅠ.ㅠ

 

이걸 어찌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