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수업을 같이 들으면서 알게 된 사이입니다- 그땐 그냥 얼굴만 알았는데 과제준비를 같이 하면서 연락처도 알게됐고- 싸이주소도 알게됐어요~ 여름방학땐 정말 연락이 뜨-음 했었는데요- 제가 오빠한테 소개팅을 해준다는 명목으로 연락을 가끔했었고- 오빠도 안부전하는 문자를 가끔 보내곤 했었어요~ 토익공부도 하고 독서도 하면서 방학을 보냈는데- 오빠도 그랬었고- 요즘은 무슨책읽느냐..이런 문자를 주고 받고- 제가 야구를 좋아해서 싸이에 사진을 올려놨더니- 문자가 와선 야구좋아하냐고- 자기도 무지 좋아하는데 꼭-같이 보러가자면서- 연락이 왔었어요- 그리고 개강하면 밥한번 같이 먹자- 오빠가 사주겠다... 종교가 뭐냐- 좋아하는 음악은 뭐냐- 등등 저를 탐색하는 듯(?)한 문자도 자주 왔었구요~ 잘자란 문자도 종종 오고......;; 개강을 해선 더 친해졌었는데요~ 도서관에 저 보러 종종 오기도 하고-;; 그렇게 다정다감하고 급격하게 친해졌던 오빤데- 어느순간 문자가 뚝-하고 끊겼어요- 사실.. 오빠가 절 좋아했건 살짝의 관심이나 호감이 있었던건 중요하지 않아요.. 제가 오빠를 좋아하게 됐으니깐요-;; ※근데...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문자도 먼저 오는 경우가 이젠 아예 없고- 보내도 씹힐때도 있어요-ㅜ.ㅠ;;;; ======================================================================================== 여자저차해서 밥 같이 먹자고 유도해서 같이 먹게 됐는데- 도서관으로 찾아갔더니- 12시 15분쯤에 밥먹으러 나가자고 하더군요- 그리곤 좀만 얘기하다가 밥을 먹자더니 45분동안을 잔디에 앉아서 계속 얘기하구요- 종교에 관한 얘기 과생활 아는 동생얘기 등등..;; 지난번에 오빠가 밥 사줬으니깐 이번엔 제가 밥을 사겠다고 우겼는데- 굳이 자기가 밥을 사주더라구요- 경영대엔 비빔밥이 젤 유명하다면서- 한번 먹어보라고- 무지 다정다감하고 이를테면- 밥 받을때 반찬 내꺼 먼저 다 받아서 놓아 준 다음에 자기껄 놓고-냅킨 갖다주고- 오빠가 먼저 식사를 끝내더니-;; 아...미안해-!! 니 속도에 맞춰줘야 하는데--;; 군대에서 빨리 먹는게 버릇이 돼 놔서말이야-;; 라는 말도 하구요- 그리곤 도서관으로 돌아갔는데 오빠가 "너 두시 수업이잖아- 빨리 가방이랑 책이랑 가지고 와-" 하더니 자긴 2층에서 기다리겠대요- 그래서 가방챙겨서 왔더니 오빠 친구들이 2층에 있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빠가 제가 수업 들으러 가는 단대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저한테 호감이 있는건가요-???원래 매너가 좋은건가요...??; 이걸론 알 수 없는건가.....;;; 아...글고 수업시간에 교양하나 같이 듣거든요-;; [오빠친구2] 여어~옆의 숙녀분은 누구시냐~~??" [오빠:] "아..;; ^-^;; 뭘 알려고 드냐~;;- (웃고 넘기기)- [오빠 친구1] 여어~~"" ##이 좋겠다~~" [오빠 친구2]: 왜 좋아~?? [오빠 친구 1]:"대구 집에 가잖아~~" [오빠] 나는 항상 기분좋아...;; ※저 대화에서 ## 좋겠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전 저 말을 듣는 순간... 여자친구가..있나...?? 싶기도 했고- 나랑 같이 앉아서 좋단..뜻인가...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이 남자 왜 이러는거죠-??
교양 수업을 같이 들으면서 알게 된 사이입니다-
그땐 그냥 얼굴만 알았는데 과제준비를 같이 하면서 연락처도 알게됐고-
싸이주소도 알게됐어요~
여름방학땐 정말 연락이 뜨-음 했었는데요-
제가 오빠한테 소개팅을 해준다는 명목으로
연락을 가끔했었고-
오빠도 안부전하는 문자를 가끔 보내곤 했었어요~
토익공부도 하고 독서도 하면서 방학을 보냈는데-
오빠도 그랬었고-
요즘은 무슨책읽느냐..이런 문자를 주고 받고-
제가 야구를 좋아해서 싸이에 사진을 올려놨더니-
문자가 와선 야구좋아하냐고-
자기도 무지 좋아하는데 꼭-같이 보러가자면서-
연락이 왔었어요-
그리고 개강하면 밥한번 같이 먹자-
오빠가 사주겠다...
종교가 뭐냐-
좋아하는 음악은 뭐냐-
등등 저를 탐색하는 듯(?)한 문자도 자주 왔었구요~
잘자란 문자도 종종 오고......;;
개강을 해선 더 친해졌었는데요~
도서관에 저 보러 종종 오기도 하고-;;
그렇게 다정다감하고 급격하게 친해졌던 오빤데-
어느순간 문자가 뚝-하고 끊겼어요-
사실..
오빠가 절 좋아했건 살짝의 관심이나 호감이 있었던건
중요하지 않아요..
제가 오빠를 좋아하게 됐으니깐요-;;
※근데...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문자도 먼저 오는 경우가 이젠 아예 없고-
보내도 씹힐때도 있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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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저차해서
밥 같이 먹자고 유도해서
같이 먹게 됐는데-
도서관으로 찾아갔더니-
12시 15분쯤에 밥먹으러 나가자고 하더군요-
그리곤 좀만 얘기하다가 밥을 먹자더니
45분동안을 잔디에 앉아서 계속 얘기하구요-
종교에 관한 얘기 과생활 아는 동생얘기 등등..;;
지난번에 오빠가 밥 사줬으니깐
이번엔 제가 밥을 사겠다고 우겼는데-
굳이 자기가 밥을 사주더라구요-
경영대엔 비빔밥이 젤 유명하다면서-
한번 먹어보라고-
무지 다정다감하고
이를테면- 밥 받을때 반찬 내꺼 먼저 다 받아서 놓아 준 다음에
자기껄 놓고-냅킨 갖다주고-
오빠가 먼저 식사를 끝내더니-;;
아...미안해-!!
니 속도에 맞춰줘야 하는데--;;
군대에서 빨리 먹는게 버릇이 돼 놔서말이야-;;
라는 말도 하구요-
그리곤 도서관으로 돌아갔는데 오빠가
"너 두시 수업이잖아-
빨리 가방이랑 책이랑 가지고 와-"
하더니 자긴 2층에서 기다리겠대요-
그래서 가방챙겨서 왔더니 오빠 친구들이 2층에 있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빠가 제가 수업 들으러 가는 단대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저한테 호감이 있는건가요-???원래 매너가 좋은건가요...??;
이걸론 알 수 없는건가.....;;;
아...글고
수업시간에 교양하나 같이 듣거든요-;;
[오빠친구2] 여어~옆의 숙녀분은 누구시냐~~??"
[오빠:] "아..;; ^-^;; 뭘 알려고 드냐~;;- (웃고 넘기기)-
[오빠 친구1] 여어~~"" ##이 좋겠다~~"
[오빠 친구2]: 왜 좋아~??
[오빠 친구 1]:"대구 집에 가잖아~~"
[오빠] 나는 항상 기분좋아...;;
※저 대화에서 ## 좋겠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전 저 말을 듣는 순간...
여자친구가..있나...?? 싶기도 했고-
나랑 같이 앉아서 좋단..뜻인가...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