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격이 약간 내성적이라서 그런지 여자친구들은 거의 없고 주변에 전부 남자들 뿐입니다. 군대친구들, 초등, 중.고등, 대학교 친구들, 동아리, 동호회...ㅋㅋ 거의 남자죠~. 물론 여자친구도 제법 사귀어 봤고 지금도 여자친구가 있지만 같은 인간 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여자보다 매일 접하는 수많은 남자들의 생각이나 행동들 몇 가지만 얘기하려구요. 여성분들 참고 하시길~ ('모든 남자들이 이렇다는 건 아닙니다.' 라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 센스!)
*자기 남자친구는 안그렇다?
사랑을 하는 동안은 상대방의 무엇이든 좋게 보입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지요~ 몰론 서로의 약한 부분은 감싸주고 도와주는 것도 사랑의 힘입니다. 하지만 여자분들도 그렇듯이 남자들도 애인한테는 안 보여주는 남자들만의 행동방식이 있지요. 특히 여자분들이 많이 지적하는 야동~! ㅋㅋ 어떻게 여자친구가 있는데 집에서 그런걸 보느냐? 배신감 느껴진다. 라고 많은 여성분들이 공감하시면서도 자기 남자친구는 안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더군요. 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한민국 남성 중에 야동을 안보는 사람이 있다면 참을성이 대단한 남자라 생각됩니다. 애인이 있고 없고를 떠나 남자라는 동물 자체가 기본적으로 시각적인 자극에 약합니다. 또한 여러 암컷을 거느리는 힘있는 수컷의 본능을 충실히 따르고는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러한 '야동'을 보며 일종의 대리만족을 느끼는 거죠. 여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야동은 보고 싶어하는 아이러니... 남자들은 백이면 구십은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이해하기 힘들죠. 여성분들.. 모르고 계셨다면 그냥 참고나 하세요. 당신의 주변분들 중 의외로 야동 매니아~ 많습니다.ㅋㅋ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더 많이 부담한다?
나이 차가 좀 나는 커플들은 남자가 더 많이 부담하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남자 나이가 더 많은 경우죠. 하지만 주변 커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거의 50대 50 수준이더군요. 요즘은 사고가 많이 바뀌어서인지 남자가 데이트 비용쯤은 써야 된다는 인식이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허나 이 정도라면 양반이죠. 보통보면 남자들은 군대갔다가 복학하고 26~27때까지 학생일 경우가 많고 여자들은 24정도 되면 취직을 하니까 학생/직장인 커플도 많습니다. 이 때 남자들은 '학생이 무슨 돈이 있느냐?' 며 여자친구를 봉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죠.ㅋ 여자분들은 또 사랑에 약해서 '지금은 내가 돈버니까 쓸 수도 있지' 하시는 분이 대다수인데, 관리해야 됩니다.*^^* 남자들 돈없다 하지만 자기 쓸 돈 다~~~~ 쓰고 술마시고 하면서 여친이랑 데이트 할 비용이 없으니까 괜히 아쉬운 소리하는 겁니다. 안그런 남자분들도 있겠지만 만일 당신의 남친이 그런 류의 행동을 보인다면 조심하세요. 어느새 카드값에 한숨쉬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
*여자의 과거 VS 남자의 과거
여기 올라오는 글 중 거의 매일 수십 건씩 올라오는 게 여자의 과거로 고민하는 남자들 ㅋㅋ 남자의 과거는 괜찮고 여자의 과거는 용서하느니 마는니 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 욕듣고 싶어 환장한 분?처럼 보입니다.(그냥 혼자서 고민하던지..~) 이런 글을 보면서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절대 남자에게 자신의 과거를 말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겠죠? 당연합니다. 어찌보면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더 속도 좁고 소유욕이 강해서 말로는 괜찮다고...다 말해보라고 하지만 막상 말해놓고 보면 180도 달라지는게 대부분입니다.(겉으론 안 그런 척 해도 말이죠~) 이런 현실에서는 말안하는게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된다는 건 험난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껍니다. 하지만 참고하시길. 만약 사귀는 남성 분이 경험이 많다면 여성분이 처음인지 아닌지는 금방 압니다. 여자는 남자가 처음인지 아닌지 잘 모를 경우가 많지만 경험 많은 남자는 알 수 있는 방법이 많죠. 불공평한 일이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이니까 상황에 맞게 설정을 잘하시길~*^^*
*남자는 첫사랑을 못 잊는다?
첫사랑~! 흔히들 남자들이 첫사랑을 못 잊어서 여자들 맘을 아프게 한다. 뭐 이런 얘기들 많던데.... 사실 그런 건 말이 안되죠.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소중한 거고 그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습니다. 추억이니까 더 안타깝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그런 건 말 그대로 추억으로 남겨둬야지 지나간 뒤 들척거리는 건 웃기는 일입니다. 지금 사귀는 남친이 자주 옛 사랑을 들먹이지만 그냥 '첫사랑이라 못 있는 거구나' 라고 넘어가면 안됩니다. 첫사랑이든 지나간 사랑이든 현재의 애인 앞에서 자주 할 만한 이야기는 아니니까요. 그래도 자꾸 이야기가 나온다면 아마 님에게 실증을 느끼고 있다는 걸겁니다. '내가 더 잘해주면 내게로 돌아오겠지'라는 생각은 금물~! 님과 잘해볼 생각이었다면 아예 그런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을 것이므로 일찌감치 포기하시는게 인생이 큰 도움이 될겁니다. ㅋㅋ
*남자는 돈과 능력만 있으면 오케?
한창 좋을 때인 10대나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여자든 남자든 외모, 몸매를 먼저 따지시는 분 많습니다. 성격 좋니~ 공부 잘하니~ 해도 이 때는 결혼할 것도 아닌데 그 딴 건 나중으로 미루지요~ 하지만 여성분들은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현실에 눈을 뜨게 되고 결혼을 생각하게 되면서 남자는 일단 능력이 좋거나 아님 집안에 돈이 좀 있어야 순위권에 들어가게 됩니다.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죠. 적당히 두 부부가 먹고 살면서 아이들 한 둘은 키울 능력이 되는 남자라면 정말 강추합니다만~ 남자가 너무 능력이 좋거나 집안에 돈이 많아 주체를 못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합니다. '남자는 돈이 많으면 딴 생각이 든다' 는 공식~! 이미 정설로 굳어져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나도 즐기며 살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을 가진 여성분이 있다면 할 말 없지만) 돈 많은 남자치고 애인(물론 부인이나 부인될 사람이 아닙니다.)없는 사람 못 봤습니다. 그도 아니면 여자 있는 술집을 좋아하던지...역사를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제가 너무 편협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구요? 끼리끼리 모인다고 저나 주변사람들 다 그런 것 아니냐구요? 하지만 나름대로 굴곡있는 삶을 사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원래 '남자들은 늙으나 젊으나 생각하는 건 하나? 밖에 없다' 는 옛말~ 틀린 것 없습니다. 평범함이 곧 진리인 것을~ㅋㅋ
*순정파 남자들의 세상~? 요즘은 각 방송사들이 경쟁이 심해져서 인지 드라마들이 다들 재밌어 지는 것 같더군요. 저는 드라마 별로 안좋아 합니다만 인기있는 드라마 하나가 열풍을 불러오다가 종방되면 어느새 다른 드라마에서 신드롬을 일으켜 뭇 여인네들의 방심을 마구 흔들리게 하더군요. 하지만 남자주인공들은 항상 변함이 없죠. 잘 나가는 집안에 조각같은 몸매와 얼굴, 혹 집안이 어려운 걸로 설정되면 능력이 출중해서 결국은 출세를 하고마는.... 이런 것들 쯤 그러려니 하고 넘기지만 왜 하나같이 남자주인공들은 그렇게 순정파인지~ 첨엔 바람둥이로 나와도 결국에는 순정에 목숨거는 기사가 되더군요. 물론 여성분들 '저런 남자가 현실에 어딧어?' 라고 말하지만 눈높이가 조금 올라가는 건 부정하지 않으시죠? 맞습니다. 저런 조건의 남자, 현실에 없다라고 단언하고 싶군요.(사실 '절대 있어선 안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ㅜ.ㅜ) 어느 여자분들이 저보다 더 많은 남자들을 만나봤겠습니까? 저 정말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부류의 남자들 많이 만나봤습니다.(저보다 많은 남자를 만나보신 여자분이 있다면 대략 낭패~혹 남자를 좋아하지 않느냐라고 물으면 헉~!) 한 두 조건 정도 만족하는 사람은 있어도 그 이상은 단점이 더 많다고 말하고 싶군요. 제발 눈높이 좀 낮춰 주세요. 안그래도 대한민국에 여자분들이 적어서 쓸쓸한 남자들 많습니다. 이 가을 모두가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여자들이 잘 모르는 남자들이란~!
매일 들어와서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큰맘 먹고 글 한번 남겨봅니다.
전 성격이 약간 내성적이라서 그런지 여자친구들은 거의 없고 주변에 전부 남자들 뿐입니다. 군대친구들, 초등, 중.고등, 대학교 친구들, 동아리, 동호회...ㅋㅋ 거의 남자죠~. 물론 여자친구도 제법 사귀어 봤고 지금도 여자친구가 있지만 같은 인간 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여자보다 매일 접하는 수많은 남자들의 생각이나 행동들 몇 가지만 얘기하려구요. 여성분들 참고 하시길~ ('모든 남자들이 이렇다는 건 아닙니다.' 라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 센스!)
*자기 남자친구는 안그렇다?
사랑을 하는 동안은 상대방의 무엇이든 좋게 보입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지요~ 몰론 서로의 약한 부분은 감싸주고 도와주는 것도 사랑의 힘입니다. 하지만 여자분들도 그렇듯이 남자들도 애인한테는 안 보여주는 남자들만의 행동방식이 있지요. 특히 여자분들이 많이 지적하는 야동~! ㅋㅋ 어떻게 여자친구가 있는데 집에서 그런걸 보느냐? 배신감 느껴진다. 라고 많은 여성분들이 공감하시면서도 자기 남자친구는 안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더군요. 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한민국 남성 중에 야동을 안보는 사람이 있다면 참을성이 대단한 남자라 생각됩니다. 애인이 있고 없고를 떠나 남자라는 동물 자체가 기본적으로 시각적인 자극에 약합니다. 또한 여러 암컷을 거느리는 힘있는 수컷의 본능을 충실히 따르고는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러한 '야동'을 보며 일종의 대리만족을 느끼는 거죠. 여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야동은 보고 싶어하는 아이러니... 남자들은 백이면 구십은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이해하기 힘들죠. 여성분들.. 모르고 계셨다면 그냥 참고나 하세요. 당신의 주변분들 중 의외로 야동 매니아~ 많습니다.ㅋㅋ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더 많이 부담한다?
나이 차가 좀 나는 커플들은 남자가 더 많이 부담하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남자 나이가 더 많은 경우죠. 하지만 주변 커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거의 50대 50 수준이더군요. 요즘은 사고가 많이 바뀌어서인지 남자가 데이트 비용쯤은 써야 된다는 인식이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허나 이 정도라면 양반이죠. 보통보면 남자들은 군대갔다가 복학하고 26~27때까지 학생일 경우가 많고 여자들은 24정도 되면 취직을 하니까 학생/직장인 커플도 많습니다. 이 때 남자들은 '학생이 무슨 돈이 있느냐?' 며 여자친구를 봉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죠.ㅋ 여자분들은 또 사랑에 약해서 '지금은 내가 돈버니까 쓸 수도 있지' 하시는 분이 대다수인데, 관리해야 됩니다.*^^* 남자들 돈없다 하지만 자기 쓸 돈 다~~~~ 쓰고 술마시고 하면서 여친이랑 데이트 할 비용이 없으니까 괜히 아쉬운 소리하는 겁니다. 안그런 남자분들도 있겠지만 만일 당신의 남친이 그런 류의 행동을 보인다면 조심하세요. 어느새 카드값에 한숨쉬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
*여자의 과거 VS 남자의 과거
여기 올라오는 글 중 거의 매일 수십 건씩 올라오는 게 여자의 과거로 고민하는 남자들 ㅋㅋ 남자의 과거는 괜찮고 여자의 과거는 용서하느니 마는니 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 욕듣고 싶어 환장한 분?처럼 보입니다.(그냥 혼자서 고민하던지..~) 이런 글을 보면서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절대 남자에게 자신의 과거를 말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겠죠? 당연합니다. 어찌보면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더 속도 좁고 소유욕이 강해서 말로는 괜찮다고...다 말해보라고 하지만 막상 말해놓고 보면 180도 달라지는게 대부분입니다.(겉으론 안 그런 척 해도 말이죠~) 이런 현실에서는 말안하는게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된다는 건 험난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껍니다. 하지만 참고하시길. 만약 사귀는 남성 분이 경험이 많다면 여성분이 처음인지 아닌지는 금방 압니다. 여자는 남자가 처음인지 아닌지 잘 모를 경우가 많지만 경험 많은 남자는 알 수 있는 방법이 많죠. 불공평한 일이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이니까 상황에 맞게 설정을 잘하시길~*^^*
*남자는 첫사랑을 못 잊는다?
첫사랑~! 흔히들 남자들이 첫사랑을 못 잊어서 여자들 맘을 아프게 한다. 뭐 이런 얘기들 많던데.... 사실 그런 건 말이 안되죠.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소중한 거고 그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습니다. 추억이니까 더 안타깝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그런 건 말 그대로 추억으로 남겨둬야지 지나간 뒤 들척거리는 건 웃기는 일입니다. 지금 사귀는 남친이 자주 옛 사랑을 들먹이지만 그냥 '첫사랑이라 못 있는 거구나' 라고 넘어가면 안됩니다. 첫사랑이든 지나간 사랑이든 현재의 애인 앞에서 자주 할 만한 이야기는 아니니까요. 그래도 자꾸 이야기가 나온다면 아마 님에게 실증을 느끼고 있다는 걸겁니다. '내가 더 잘해주면 내게로 돌아오겠지'라는 생각은 금물~! 님과 잘해볼 생각이었다면 아예 그런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을 것이므로 일찌감치 포기하시는게 인생이 큰 도움이 될겁니다. ㅋㅋ
*남자는 돈과 능력만 있으면 오케?
한창 좋을 때인 10대나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여자든 남자든 외모, 몸매를 먼저 따지시는 분 많습니다. 성격 좋니~ 공부 잘하니~ 해도 이 때는 결혼할 것도 아닌데 그 딴 건 나중으로 미루지요~ 하지만 여성분들은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현실에 눈을 뜨게 되고 결혼을 생각하게 되면서 남자는 일단 능력이 좋거나 아님 집안에 돈이 좀 있어야 순위권에 들어가게 됩니다.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죠. 적당히 두 부부가 먹고 살면서 아이들 한 둘은 키울 능력이 되는 남자라면 정말 강추합니다만~ 남자가 너무 능력이 좋거나 집안에 돈이 많아 주체를 못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합니다. '남자는 돈이 많으면 딴 생각이 든다' 는 공식~! 이미 정설로 굳어져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나도 즐기며 살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을 가진 여성분이 있다면 할 말 없지만) 돈 많은 남자치고 애인(물론 부인이나 부인될 사람이 아닙니다.)없는 사람 못 봤습니다. 그도 아니면 여자 있는 술집을 좋아하던지...역사를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제가 너무 편협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구요? 끼리끼리 모인다고 저나 주변사람들 다 그런 것 아니냐구요? 하지만 나름대로 굴곡있는 삶을 사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원래 '남자들은 늙으나 젊으나 생각하는 건 하나? 밖에 없다' 는 옛말~ 틀린 것 없습니다. 평범함이 곧 진리인 것을~ㅋㅋ
*순정파 남자들의 세상~?
요즘은 각 방송사들이 경쟁이 심해져서 인지 드라마들이 다들 재밌어 지는 것 같더군요. 저는 드라마 별로 안좋아 합니다만 인기있는 드라마 하나가 열풍을 불러오다가 종방되면 어느새 다른 드라마에서 신드롬을 일으켜 뭇 여인네들의 방심을 마구 흔들리게 하더군요. 하지만 남자주인공들은 항상 변함이 없죠. 잘 나가는 집안에 조각같은 몸매와 얼굴, 혹 집안이 어려운 걸로 설정되면 능력이 출중해서 결국은 출세를 하고마는.... 이런 것들 쯤 그러려니 하고 넘기지만 왜 하나같이 남자주인공들은 그렇게 순정파인지~ 첨엔 바람둥이로 나와도 결국에는 순정에 목숨거는 기사가 되더군요. 물론 여성분들 '저런 남자가 현실에 어딧어?' 라고 말하지만 눈높이가 조금 올라가는 건 부정하지 않으시죠? 맞습니다. 저런 조건의 남자, 현실에 없다라고 단언하고 싶군요.(사실 '절대 있어선 안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ㅜ.ㅜ) 어느 여자분들이 저보다 더 많은 남자들을 만나봤겠습니까? 저 정말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부류의 남자들 많이 만나봤습니다.(저보다 많은 남자를 만나보신 여자분이 있다면 대략 낭패~혹 남자를 좋아하지 않느냐라고 물으면 헉~!) 한 두 조건 정도 만족하는 사람은 있어도 그 이상은 단점이 더 많다고 말하고 싶군요. 제발 눈높이 좀 낮춰 주세요. 안그래도 대한민국에 여자분들이 적어서 쓸쓸한 남자들 많습니다. 이 가을 모두가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