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이려하는 k은행의 횡포

회사2007.03.02
조회13,228

너무나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전 서울에 살고 있는

 

20대에 학생이랍니다.

 

3년전쯤 부모님께서 돈을 잘못 빌려주셨습니다..

 

문제는..그 돈이 다 카드사와 은행돈이였죠..

 

빌려준 돈을 받으려고 했으나.. 도박자금으로 사용된 돈은..

 

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부모님 앞으로 된 빚이..

 

이자랑 원금 합쳐서..토탈 일억이 좀 넘습니다..

 

여기서..아버지 앞으로 된..빚 중..한 반정도는..

 

갚았습니다..

 

아버지 퇴직금에..그동안 모아놓은돈..

 

다 한거죠..

 

그래도..한 2500이 남더라구요..

 

이 돈이 원금입니다..

 

근데 은행에서는..

 

그동안에 이자까지 합쳐서.. 3200정도를 갚으라고 하는 겁니다.

 

3200 밑으로는 절대 합의 볼 생각도 갖지 말라고 하네요.

 

근 3년동안 아버지는 돈 한푼 한푼 아껴가면서

 

빚을 갚았습니다.

 

그 3000이란 돈이 제일 커서..작은 액수부터 먼저 갚았죠.

 

근데..너무 한거 아닙니까?

 

수십년 동안 그 은행에서 거래를 해왔는데..

 

이렇게 사람에게 뒤통수 칠지는 몰랐습니다.

 

다른 카드사나 은행사는 이자 없이 원금에 70-80퍼센트 정도로 해서

 

쇼부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해줬기 때문에 몇년씩 걸려서라도

 

갚아줄 수 있었죠.

 

근데 k 은행사 같은 경우는 지들은 이자까지 다 받아먹어야겠다고 나오네요.

 

겉으론 서민을 위한 은행.. 친구같은 은행이라 지껄이지만..

 

원금도 못갚아 허덕이는 서민에게..그 이자까지 다 받아먹으려는 k은행...

 

제가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때..

 

나와 내 주위사람들이 k 은행이랑 거래하는거 말릴겁니다.

 

정말..k 은행사가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