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반해버렸다..!!
결혼하기전 내 소망중 하나가 2세는 머리가 좋은 아이들이 많이 태어난다는 5월이
생일이기를 바랬으며 남편과 봄에 맞선을 보고 바로 자겁에 들어갔는데 나는 임신이
잘 되지를 않았으며 몇년만에 태어난 큰아이는 8월생이다.
그 큰아이를 위해 지난주에 이어 어제 또 경주에 갔다. 먼저 분황사를 향했는데 들어가는
길에 무궁화 몇 그루에 보랏빛 꽃이 피어있어 나는 큰아이에게 쉬~ 라며 뽀빠이에게..
"이꽃은 무슨꽃?"물었더니.. "진달래.."라고 대답해 한바탕 웃음꽃이 피어났다.
'분황사 모전석탑'을 구경하고 황용사지를 찾아 세계 최고의 목탑이었다는 황용사
9층탑을 가이드를 통해 들었는데 그 높이가 무려 아파트 25층 놓이였다는 얘기에
깜짝 놀라고 황용사지를 둘러보고 우리는 경주민속공예촌으로 갔다.
공예촌 내 위치한 신라역사과학관을 찾아 우리는 그동안 겉모습만 알고 있었던
석굴암의 구조를 자세하게 관찰할수 있었으며 천문대 물시계 등에 대하여도 한걸음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줬다.
다시 보문단지로 나와 백조보트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저녁을 먹은 다음
안압지로 이동 야경을 구경했는데 깊어가는 가을밤 가족들과 함께보는 안압지의
야경 특히 호수에 비친 그 아름다움에 한마디로 나는 반해버렸다.
다시 반월성으로 산책을 하며 석빙고를 보는데 뽀빠이가 잠은 호텔에 잘건지 모텔에
잘건지 물어와 나는 이곳 이름이 뭔지 맞추면 호텔 틀리면 모텔이라고 했더니 뽀빠이는
첫글자만 가르쳐 달라고 했다.
첫글자 '석'이라고 했더니 야호 하며 춤을 추며 "석.굴.암"이라며 또박또박 자신있게
말해 우리는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자신이 없으면 조심스레 말하지 우리의 호텔행은
뽀빠이의 퀴즈 땡~으로 이루이지지 않고 모텔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오늘 이른아침 김유신장군묘를 구경하고 다음 태종무열왕릉, 오릉, 포석정을 돌아
선덕여왕릉으로 갔다. 첨성대, 분황사, 분황사 모전석탑 그리고 황룡사9층탑을 건립하는등 신라건축의 금자탑을 쌓았는데 여왕의 릉은 상대적으로 소박하고 찾는 관광객도
별로 없었다.
어제 오늘 발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뛰어다닌 덕에 큰아이는 신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것 같은데 식당에서 점심을 기다리는 동안 뽀빠이에게..
"우리 오늘 아침 어떤 장군묘에 갔지?" 물었더니.. "이순신"이라고 대답해 또 한바탕
웃음꽃이 피어났다. 뽀빠이가 4학년이 되면 다시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한마디로 반해버렸다..!!
한마디로 반해버렸다..!! 결혼하기전 내 소망중 하나가 2세는 머리가 좋은 아이들이 많이 태어난다는 5월이 생일이기를 바랬으며 남편과 봄에 맞선을 보고 바로 자겁에 들어갔는데 나는 임신이 잘 되지를 않았으며 몇년만에 태어난 큰아이는 8월생이다. 그 큰아이를 위해 지난주에 이어 어제 또 경주에 갔다. 먼저 분황사를 향했는데 들어가는 길에 무궁화 몇 그루에 보랏빛 꽃이 피어있어 나는 큰아이에게 쉬~ 라며 뽀빠이에게.. "이꽃은 무슨꽃?"물었더니.. "진달래.."라고 대답해 한바탕 웃음꽃이 피어났다. '분황사 모전석탑'을 구경하고 황용사지를 찾아 세계 최고의 목탑이었다는 황용사 9층탑을 가이드를 통해 들었는데 그 높이가 무려 아파트 25층 놓이였다는 얘기에 깜짝 놀라고 황용사지를 둘러보고 우리는 경주민속공예촌으로 갔다. 공예촌 내 위치한 신라역사과학관을 찾아 우리는 그동안 겉모습만 알고 있었던 석굴암의 구조를 자세하게 관찰할수 있었으며 천문대 물시계 등에 대하여도 한걸음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줬다. 다시 보문단지로 나와 백조보트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저녁을 먹은 다음 안압지로 이동 야경을 구경했는데 깊어가는 가을밤 가족들과 함께보는 안압지의 야경 특히 호수에 비친 그 아름다움에 한마디로 나는 반해버렸다. 다시 반월성으로 산책을 하며 석빙고를 보는데 뽀빠이가 잠은 호텔에 잘건지 모텔에 잘건지 물어와 나는 이곳 이름이 뭔지 맞추면 호텔 틀리면 모텔이라고 했더니 뽀빠이는 첫글자만 가르쳐 달라고 했다. 첫글자 '석'이라고 했더니 야호 하며 춤을 추며 "석.굴.암"이라며 또박또박 자신있게 말해 우리는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자신이 없으면 조심스레 말하지 우리의 호텔행은 뽀빠이의 퀴즈 땡~으로 이루이지지 않고 모텔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오늘 이른아침 김유신장군묘를 구경하고 다음 태종무열왕릉, 오릉, 포석정을 돌아 선덕여왕릉으로 갔다. 첨성대, 분황사, 분황사 모전석탑 그리고 황룡사9층탑을 건립하는등 신라건축의 금자탑을 쌓았는데 여왕의 릉은 상대적으로 소박하고 찾는 관광객도 별로 없었다. 어제 오늘 발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뛰어다닌 덕에 큰아이는 신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것 같은데 식당에서 점심을 기다리는 동안 뽀빠이에게.. "우리 오늘 아침 어떤 장군묘에 갔지?" 물었더니.. "이순신"이라고 대답해 또 한바탕 웃음꽃이 피어났다. 뽀빠이가 4학년이 되면 다시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