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이디 아능사람꺼 빌렸어엽~ㅡㅡ;)무슨말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여.. 징짜..남들 동거하다가 헤어지고 하는데..제가 겪었던 동거는 좀 비참합니다..그리고..어떻게.. 지내야 될지..자꾸만 같이 살았던 곳이 편해서 그사람이 없을때 오곤해여..아직 제짐이 있어서 열쇠도 제가 갖고 있거든여..지금 헤어진지 5일정도 되여..추석이후 잦은싸움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줄여서 얘기를 할께여..저 열시미 다녔던 회사 6월달에 그만뒀습니다..남친이 일다니는거 힘들면 집에서 살림하라고..그래서 그만뒀습니다..제 나이 22입니다..부모님이랑 같이사는집에서는 저 청소도 한번도 안해봤고 설거지하며 음식하며 그냥 부모님이 해주는거 먹고 부모님이 알아서 챙겨주시곤했어여..남자친구랑 동거를 하면서 저 하루도 안빼먹고 맨날 쓸고닦고 설거지 하루에 3번씩은합니다..남자친구가 야참을 꼭 먹어서 그것도 만들어주고..솔직히 음식 전혀할줄 몰랐어여 남친 어머님께서 갖다주는 밑반찬에 제가 책을 펼쳐놓고 찌개 끓이고 일주일에 두번씩은 꼭 대청소 하고..살림이며 남친 심부름(담배사오공 둘이 술먹을때 술사오고 음식 시키는거 제가 다 시키고..) 제가 해야할일이져..남자친구는 열시미 던 벌어오고 피곤하니깐여..잔소리 커녕 그냥 이렇게 사나보다..이런식으로 생각을 했거든여..남친 회사에서 일끝나고 오면 제가 차려준 밥먹고 자거나 컴퓨터 하거나..TV보거나..제가 말시키면 짜증내고..그러면서 살았습니다..근데..추석지나서 갑자기 말투가 달라지고..싸가지 없게말하고 제가 그걸 가지고 그러면 막 짜증내면..남자친구 좋은남자만나 이러는겁니다..그래서 그말 진심이냐 했더니 저보고 일도 안다니고 혼자 이렇게 일다니고 돈 나가는 게 벅차다고 합니다..솔직히 동거를 하다보면 이것저것 돈이 많이 나갑니다..저희는 월세인데 한달에 35만원이고 공과금 내고 관리비 내고 생활비에다가..꽤 많이 나갑니다..그래서 제가 다니면 되지..이러고 끝날줄 알았답니다..다음날..둘이 술을 먹게 되었어여..남친이 또 좋은남자 만나..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제가 나도 일다녀서 생활비 같이쓰자..이랬습니다..아무말이 없는남친.. 몇분후..못잊는 여자가 있답니다..저는 그냥 이름만 알았는데..(예전에 바람폈다가 걸렸거든여..) 그 여자가 자기얘를 처음으로 가진얘라고 합니다(4년전에..)근데 요즘에 그얘를 못잊겠다고 하더군 여..알고보니 추석날 고향내려갔다가 그 여자 연락처를 알아낸것입니다..저랑 남친이랑 사귄지 2년 같이산지 8개월정도 됩니다..저도 솔직히 남친 얘가진적이 있어여..근데..제가 술..담배를 해서 어쩔수없이 지웠습니다..그때가 2달전인데..아직까지 지운게 맘이 너무아프고 아직 못잊고 있는데..자기얘를 그 여자가 처음으로 가진사람이라서 못잊고 저는 두번째라고 하더군여..참.. 어이가없어서..그래서 헤어지기로 했져..못잊는 여자가 있다고 하는데 붙잡아도 그사람이 저한테 실망만 하고 맘을 돌이킬수 없다는거 잘 알아서 보내주기로 했답니다..근데 이게 비참한게 아니라.. 솔직히 갈때가 없습니다..돈도 한푼도 없구여..모아놨던 돈이여..생활비로 다 썼거든여.. 부모님 계시는곳이여..제가 열시미 던벌어서 사는줄 압니다.. 이틀동안 갈때를 구하고 있는도중에 남자친구는 그 여자 만나러 가더라구여..그래서 그런꼴 안볼라구 칭구네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친구네집에서 삼일동안 잇으면서 합쳐서 6시간 잤습니다.. 밥..목으로 안넘어가고..술만들어가고..한두시간 자고 잠에서 깨고 남친생각 막 생각 나고여.. 그게 제 친구가 안쓰러웠는지 오늘 소개시켜줄 사람 있답니다..솔직히 지금 남자만날생각이 없는데 남친을 빨리 잊기위해서는 함 만나볼라구여..그래서 옷 몇개 가질러 남친이랑 사는곳에 왔습니다.. 쪽지가 써져있더군여..갈때없으면 여기서 생활하라고..하지만 사생활은 관섭하지말라고.. 솔직히 남친은 걱정해주는걸 알지만 제생각은..옆에서 상처를 더 줄라고 하는가부다..이런생각 밖에 안들어여..집에서 살림 제가 다해야되고 남친 그 여자한테 전화오면 옆에서 들어야되고.. 그래서 제가 한마디 써놨져..내가 미치면 다시 들어간다..이렇게여.. 저 동거 반대하는사람입니다..살다가 헤어지면 어떻게 하냐고..이런걱정땜에..하지만..남친이.. 동거하자고 쫄랐던 사람입니다..그런데 절실하게 동거를 반대하게 느끼게 해주었네여.. 이런일 말고 살면서 엄청 맘고생했어여..저 아플때 옆에는 남친밖에 없는데..남친는 피곤하다고 자고 아님 내가 잘못해서 아픈거를 어떻게 하냐는식으로..제친구들 커플 모임 위주로 만나는데.. 제 남친은 항상 커플모임을 싫어했습니다..그래서 저 혼자 나갈때도 많았구여..둘만의 데이트.. 같이 살고나서 한번도 없었고..잦은싸움들은 일주일에 세네번..제가 눈물이 많아서 속상하면 우는데 남친..질질짠다고 짜증내고..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라..미련이 남습니다.. 어떻게 그 추억을 지우고 같이살았던 곳을 미련없이 떠나야되는데..아직까지 편해서 그런가.. 짐 가질러 왔는데..나가기가 싫으네여..이런것들을 다 버려야되는데 어떻게 버려야될지..막막해서 글을 올립니다..많은 조언좀 부탁드릴께여..
동거를 하다가 헤어진 여자분들..조언부탁 드릴께여..
(저 아이디 아능사람꺼 빌렸어엽~ㅡㅡ;)무슨말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여..
징짜..남들 동거하다가 헤어지고 하는데..제가 겪었던 동거는 좀 비참합니다..그리고..어떻게..
지내야 될지..자꾸만 같이 살았던 곳이 편해서 그사람이 없을때 오곤해여..아직 제짐이 있어서
열쇠도 제가 갖고 있거든여..지금 헤어진지 5일정도 되여..추석이후 잦은싸움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줄여서 얘기를 할께여..저 열시미 다녔던 회사 6월달에 그만뒀습니다..남친이 일다니는거 힘들면
집에서 살림하라고..그래서 그만뒀습니다..제 나이 22입니다..부모님이랑 같이사는집에서는
저 청소도 한번도 안해봤고 설거지하며 음식하며 그냥 부모님이 해주는거 먹고 부모님이 알아서
챙겨주시곤했어여..남자친구랑 동거를 하면서 저 하루도 안빼먹고 맨날 쓸고닦고 설거지 하루에
3번씩은합니다..남자친구가 야참을 꼭 먹어서 그것도 만들어주고..솔직히 음식 전혀할줄 몰랐어여
남친 어머님께서 갖다주는 밑반찬에 제가 책을 펼쳐놓고 찌개 끓이고 일주일에 두번씩은 꼭 대청소
하고..살림이며 남친 심부름(담배사오공 둘이 술먹을때 술사오고 음식 시키는거 제가 다 시키고..)
제가 해야할일이져..남자친구는 열시미 던 벌어오고 피곤하니깐여..잔소리 커녕 그냥 이렇게
사나보다..이런식으로 생각을 했거든여..남친 회사에서 일끝나고 오면 제가 차려준 밥먹고 자거나
컴퓨터 하거나..TV보거나..제가 말시키면 짜증내고..그러면서 살았습니다..근데..추석지나서 갑자기
말투가 달라지고..싸가지 없게말하고 제가 그걸 가지고 그러면 막 짜증내면..남자친구 좋은남자만나
이러는겁니다..그래서 그말 진심이냐 했더니 저보고 일도 안다니고 혼자 이렇게 일다니고 돈 나가는
게 벅차다고 합니다..솔직히 동거를 하다보면 이것저것 돈이 많이 나갑니다..저희는 월세인데
한달에 35만원이고 공과금 내고 관리비 내고 생활비에다가..꽤 많이 나갑니다..그래서 제가 다니면
되지..이러고 끝날줄 알았답니다..다음날..둘이 술을 먹게 되었어여..남친이 또 좋은남자 만나..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제가 나도 일다녀서 생활비 같이쓰자..이랬습니다..아무말이 없는남친..
몇분후..못잊는 여자가 있답니다..저는 그냥 이름만 알았는데..(예전에 바람폈다가 걸렸거든여..)
그 여자가 자기얘를 처음으로 가진얘라고 합니다(4년전에..)근데 요즘에 그얘를 못잊겠다고 하더군
여..알고보니 추석날 고향내려갔다가 그 여자 연락처를 알아낸것입니다..저랑 남친이랑 사귄지
2년 같이산지 8개월정도 됩니다..저도 솔직히 남친 얘가진적이 있어여..근데..제가 술..담배를
해서 어쩔수없이 지웠습니다..그때가 2달전인데..아직까지 지운게 맘이 너무아프고 아직 못잊고
있는데..자기얘를 그 여자가 처음으로 가진사람이라서 못잊고 저는 두번째라고 하더군여..참..
어이가없어서..그래서 헤어지기로 했져..못잊는 여자가 있다고 하는데 붙잡아도 그사람이 저한테
실망만 하고 맘을 돌이킬수 없다는거 잘 알아서 보내주기로 했답니다..근데 이게 비참한게 아니라..
솔직히 갈때가 없습니다..돈도 한푼도 없구여..모아놨던 돈이여..생활비로 다 썼거든여..
부모님 계시는곳이여..제가 열시미 던벌어서 사는줄 압니다..
이틀동안 갈때를 구하고 있는도중에 남자친구는 그 여자 만나러 가더라구여..그래서 그런꼴 안볼라구
칭구네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친구네집에서 삼일동안 잇으면서 합쳐서 6시간 잤습니다..
밥..목으로 안넘어가고..술만들어가고..한두시간 자고 잠에서 깨고 남친생각 막 생각 나고여..
그게 제 친구가 안쓰러웠는지 오늘 소개시켜줄 사람 있답니다..솔직히 지금 남자만날생각이 없는데
남친을 빨리 잊기위해서는 함 만나볼라구여..그래서 옷 몇개 가질러 남친이랑 사는곳에 왔습니다..
쪽지가 써져있더군여..갈때없으면 여기서 생활하라고..하지만 사생활은 관섭하지말라고..
솔직히 남친은 걱정해주는걸 알지만 제생각은..옆에서 상처를 더 줄라고 하는가부다..이런생각
밖에 안들어여..집에서 살림 제가 다해야되고 남친 그 여자한테 전화오면 옆에서 들어야되고..
그래서 제가 한마디 써놨져..내가 미치면 다시 들어간다..이렇게여..
저 동거 반대하는사람입니다..살다가 헤어지면 어떻게 하냐고..이런걱정땜에..하지만..남친이..
동거하자고 쫄랐던 사람입니다..그런데 절실하게 동거를 반대하게 느끼게 해주었네여..
이런일 말고 살면서 엄청 맘고생했어여..저 아플때 옆에는 남친밖에 없는데..남친는 피곤하다고
자고 아님 내가 잘못해서 아픈거를 어떻게 하냐는식으로..제친구들 커플 모임 위주로 만나는데..
제 남친은 항상 커플모임을 싫어했습니다..그래서 저 혼자 나갈때도 많았구여..둘만의 데이트..
같이 살고나서 한번도 없었고..잦은싸움들은 일주일에 세네번..제가 눈물이 많아서 속상하면
우는데 남친..질질짠다고 짜증내고..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라..미련이 남습니다..
어떻게 그 추억을 지우고 같이살았던 곳을 미련없이 떠나야되는데..아직까지 편해서 그런가..
짐 가질러 왔는데..나가기가 싫으네여..이런것들을 다 버려야되는데 어떻게 버려야될지..막막해서
글을 올립니다..많은 조언좀 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