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 미국가다 ② (충격편-쇼핑,패션)

남승현2005.10.04
조회2,381

제대로 된 ;; -_-;쇼핑에 대한 얘기가 더 들어가기전에..
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겠다..;

아울렛에 가기전..
장을 보려고..집에서 조금 떨어진 코스트코에갔었다..

그 곳에는 아주 엄청나게 큰 먹거리들 뿐만아니라..
옷이며.. 가전제품이며.. 하여튼 땅땡이만큼이나..
큼직큼직한것들이 진열되어있었다...

그 중에...
옷을 본....
....;
남승... 갸우뚱...;
갸우뚱.....;;;?



왜.. 여자 위에 속옷에 죄다 와이어가 없는것이지..? ;;
.....
사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이..
뭇 도령들도 읽는다는 생각에..
순간 ..주춤! 하였으나....--;;;

내용 전개상 들어가야 하는 복선이다..;ㅡㅡ;;

...........

코스트코에서의
와이어의 행방을 알 수 없던 속옷과 비키니 수영복..에 대한
궁금함을

아주 한방에 날려주신.. 쭉빵빵빵 언니들...;--;



....
니들은..좋겠다..;

.........................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던..
암내나던 외국인이.. 머릿속에서 사라지고 -_-;

쇼핑도 잊은채....
쭉쭉빵빵 언니들 구경하는 변태가 되어버린 남승....;;

그래...
남승이 시차적응을 못해서 우울한게야..;
쭉쭉빵빵들한테 기죽은게 아닐게야..--;
라는 괴상한 자기합리화속에..
시차적응을 하기위해 앉기만 하면 남승...잠이들다...;;'

.................


아침이다.
시차 적응한 남승 일어났다.
쇼핑하러 간다. -_-;

이제 빵빵이들은 잊고..
나도 옷 좀 보자..;
....

이제야 옷이 보이기 시작한 남승에게..
또 한번 남승을 고통스럽게 만든 미국의 옷들..;

미국옷들...


몸을 넣고 몸과함께 꼬매버린듯한 옷들..;;
입으면 다신 못 벗을것 같은 옷들...;;


그냥 티셔츠는 몸과 합체가 되는 옷이 대부분이고 --;

그나마 안달라붙는 옷을 집어서 대봤더니..
뒤가 없네 ㅡㅡ;

....

남승이 v넥모양의 셔츠를 무지 좋아하긴하지만..
남승이 좋아하는 v와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 ;;;;

남승은..소박한 v를 좋아한다;;;;

...........
.....
...
이... 팔다리가 가늘면서 빵빵빵한 괴생명체들의
체형에 맞춘 티와 끈나시가 거의 대부분인 옷들에서..

이곳의 틴에이저들이나 소화할수 있는...
소심한 v와 몸과 꼬매지않아도 되는
옷을 찾기란...남승을 시험에 들게할정도였다 --;;;

티셔츠얘기는 여기까지...
.....
다음은... 바지와 치마... ;;

바지또한 역시..
다리넣고 꼬맨바지...;

이곳 사람들의 바지는

쭉쭉이들이 ..
T팬티와 함께입는 골반형태의 바지와 --;
아줌마들이 입는 디스코바지.;;;

치마....
...
사진에서 가끔 등장한 남승의 치마....
남승이 한국에서 한번도 입지 않았던 치마다..;
사진상으로는 치마길이를 확실하게 가늠할 수 없겠지만 ;
아무튼 남승 다리길이에 비례하여 굉장히 짧은 치마다 --;


이곳 쭉쭉이들의 치마.......
돈 떨어져도 못주을것같은 똥꼬치마가 대부분이다..;;

....
시차적응한 남승...
.. 패닉상태에 빠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