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잃을까봐...나 되게 무서웠어.. 너한테 이런맘 생긴거 알면.. 너 내옆에서 없어질까봐. 니맘 확실히 대답해주지 않아서.. 내내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지만.. 널 잃지 않게 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우리 9년동안 함께 지낸 시간들 하나하나 정말 소중한데.. 그게 정말 추억으로만 남을까봐 두려웠어.. 중학생때부터 독서실 같이 다니면서 나 밤마다 집까지 데려다주고 술마시고 취하면 서로 챙겨주러 왔었구.. 나랑 내친구들 남자애들 만나봤자 너희들이였는데.. 00이가 너 엄청 좋아해서.. 내가 00이한테 니가 좋아하는거.니가 싫어하는거.니얘기.. 맨날 맨날 해주고 너랑 만나게 해주고.. 00이 너 미친듯이 그렇게 좋아는 모습 보면서.. 조금씩 시간이 지나니까.. 00이한테 내가 니얘기 .. 얼마나 즐거운 마음으로 들뜬마음으로..얘기해주고 또얘기해주고. 내 자랑인마냥.. 했네...^^; 어느날부턴가 너보면 내심장먼저 뛰고.. 내 모습이 너한테 어떻게 보일까.. 신경도 쓰이더라... 그러다 지금은... 너 없으면 안된다는 것도 알았어... 나 친구들이 너 잊으라고 소개팅 시켜주고 그남자애들 만나고 해도 더 니생각때문에 술먹고 울고 힘들어하니까.. ##이가 너한테 말해버렸잖아... 얘 마음 .. 알아줬으면 좋겠다구.. 나 처음봤어.내앞에서 니가 그렇게 당황해하는거..... 그모습 보구 가슴이 무너지더라... 나혼자 어떻게든 정리하려구 했는데... 니가 알아버려서... 그런 니모습 보면서... 창피하기두 하구..슬프기두 하구..바보같기두 하구..무섭기두 했어. 너 잃어버리면 정말 이러다 니가 나 떠나면..나어쩌나...하구. 공원에서 울고있는데...니가 웃으면서 나한테 와줬잖아.. "혼자 뭐하냐 공원에서~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너보면 무서워서 다니겠냐~^^" 나..그말듣고 정말 순식간에 마음 놓이더라... 너 그때 그랬지..? "임마 우리 고3이잖아.. 우리 꿈 이뤄야지! 너~ 누가 공부안하구 연애질 할생각이나 하래~ 너랑 나 수능부터 보자..수능보고. 그리구서.....^ㅡ^" 너 더 말안하구 웃었잖아... 그뒷말 확실히 말안해주고 넘어가서.. 미안하단 말보다 100배 1000배 슬펐어. 그날 집에화서 핸드폰 켜보니까.. "얌마.너 이제 술그만먹구 그만좀 울어. 니가 그렇게 나와서 나 놀랬자나. 나같은놈 때문에 울긴 왜우냐~우선은 대답 못해줘..아직 당장 할일이 있어서 수능보기전까진 대답 못해줘..근데 그거하난 약속해. 니가 걱정하는거 뭔지 아는데 임마! 아직 우린 베스트다!!^^ 해장잘해라 잘자" 문자온거보고...정말 .. 너무... 고마웠어.. 니한테 나 여자아니래두 그저 친구래도.. 기다려볼려고.. 너올때까지 기다릴려고 맘 먹었는데... 널 잃게 안해줘서..정말 너무 고마웠어... 서로 바빠서 가끔 연락하구 가끔 보지만... 너도 알고있지? 아직 나 기다리는거..^^ 바보같이 친구를 사랑해버렸지만.. 그 바보같은 사랑이 얼마나 큰고 대단한지.. 너한테 꼭 보여주고 싶어.. 우리 공부 열심히해서!! 꼭 가자 대학 가서.. 니말대로 성공하자^^ 내옆에서 여전히 좋은친구로 남아줘서..정말 고맙다..사랑해.......♥
나 보면 웃어주라...^^
널 잃을까봐...나 되게 무서웠어..
너한테 이런맘 생긴거 알면.. 너 내옆에서 없어질까봐.
니맘 확실히 대답해주지 않아서..
내내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지만..
널 잃지 않게 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우리 9년동안 함께 지낸 시간들 하나하나 정말 소중한데..
그게 정말 추억으로만 남을까봐 두려웠어..
중학생때부터 독서실 같이 다니면서 나 밤마다 집까지 데려다주고
술마시고 취하면 서로 챙겨주러 왔었구..
나랑 내친구들 남자애들 만나봤자 너희들이였는데.. 00이가 너 엄청 좋아해서..
내가 00이한테 니가 좋아하는거.니가 싫어하는거.니얘기..
맨날 맨날 해주고 너랑 만나게 해주고..
00이 너 미친듯이 그렇게 좋아는 모습 보면서..
조금씩 시간이 지나니까..
00이한테 내가 니얘기 .. 얼마나 즐거운 마음으로 들뜬마음으로..얘기해주고 또얘기해주고.
내 자랑인마냥.. 했네...^^;
어느날부턴가 너보면 내심장먼저 뛰고.. 내 모습이 너한테 어떻게 보일까..
신경도 쓰이더라...
그러다 지금은... 너 없으면 안된다는 것도 알았어...
나 친구들이 너 잊으라고 소개팅 시켜주고 그남자애들 만나고 해도
더 니생각때문에 술먹고 울고 힘들어하니까..
##이가 너한테 말해버렸잖아... 얘 마음 .. 알아줬으면 좋겠다구..
나 처음봤어.내앞에서 니가 그렇게 당황해하는거.....
그모습 보구 가슴이 무너지더라...
나혼자 어떻게든 정리하려구 했는데... 니가 알아버려서...
그런 니모습 보면서... 창피하기두 하구..슬프기두 하구..바보같기두 하구..무섭기두 했어.
너 잃어버리면 정말 이러다 니가 나 떠나면..나어쩌나...하구.
공원에서 울고있는데...니가 웃으면서 나한테 와줬잖아..
"혼자 뭐하냐 공원에서~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너보면 무서워서 다니겠냐~^^"
나..그말듣고 정말 순식간에 마음 놓이더라...
너 그때 그랬지..?
"임마 우리 고3이잖아.. 우리 꿈 이뤄야지! 너~ 누가 공부안하구 연애질 할생각이나 하래~
너랑 나 수능부터 보자..수능보고. 그리구서.....^ㅡ^"
너 더 말안하구 웃었잖아...
그뒷말 확실히 말안해주고 넘어가서.. 미안하단 말보다 100배 1000배 슬펐어.
그날 집에화서 핸드폰 켜보니까..
"얌마.너 이제 술그만먹구 그만좀 울어. 니가 그렇게 나와서 나 놀랬자나.
나같은놈 때문에 울긴 왜우냐~우선은 대답 못해줘..아직 당장 할일이 있어서
수능보기전까진 대답 못해줘..근데 그거하난 약속해.
니가 걱정하는거 뭔지 아는데 임마! 아직 우린 베스트다!!^^ 해장잘해라 잘자"
문자온거보고...정말 .. 너무... 고마웠어..
니한테 나 여자아니래두 그저 친구래도.. 기다려볼려고.. 너올때까지 기다릴려고
맘 먹었는데... 널 잃게 안해줘서..정말 너무 고마웠어...
서로 바빠서 가끔 연락하구 가끔 보지만...
너도 알고있지? 아직 나 기다리는거..^^
바보같이 친구를 사랑해버렸지만.. 그 바보같은 사랑이 얼마나 큰고 대단한지..
너한테 꼭 보여주고 싶어..
우리 공부 열심히해서!! 꼭 가자 대학 가서.. 니말대로 성공하자^^
내옆에서 여전히 좋은친구로 남아줘서..정말 고맙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