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ry~♡]쳇.... ㅡㅡ^

톰먹은제리2005.10.05
조회489

삼실에서 보이는 바깥날씨가 비가 오려고 꾸무리 한건지..

해가 지려고 어두워 지려고 한건지..

이제 시간이 3시인데..

어두둑하네요.. 누리끼리 한거 같기도 하구요

(이상 부산기상청 제리였습니다 [Jerry~♡]쳇.... ㅡㅡ^)

안 그래도 심히 우울한 제리인데

하늘까지.. 제리를 우울하게 합니다.. [Jerry~♡]쳇....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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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아직도 월욜 전신 경락의 휴유증으로

욱신욱신한 몸을 이끌고 출근을 했답니다. [Jerry~♡]쳇.... ㅡㅡ^

엊 저녁 곰돌군의 통화로

약간 우울한 맘을 갖고 있었는데..

오늘도 곰돌군이..

제리를 우울하게 만드네요.. [Jerry~♡]쳇.... ㅡㅡ^

 

<엊 저녁>

 

"아직도 몸이 욱신거려?"

"응. 몸살기 있는거 처럼 욱신거리고 아주 죽겠어."

"엄살은.. " [Jerry~♡]쳇.... ㅡㅡ^

"오빠보면 좀 낳을꺼 같은데..." [Jerry~♡]쳇.... ㅡㅡ^

"낼 보자..."

"낼? 오빠 열시까지 일하자나..."

"10시전에 만나서 놀아주면 되지.."

"어떻게?"

"그런게 있어..."

"힝..... 갈켜줘~"

"안된다! 니한테는 기대감을 심어주면 안된다.."

"헉..." [Jerry~♡]쳇.... ㅡㅡ^

 

대체 무슨 일인지도 모른채... 잠을 잤지요..

오늘도 곰.. 전화가 와서는

 

"머하노~?"

"밥 먹고 논다.."

"맞나? 몸은 좀 어때??"

"어제보다 낫다.. 오빠야 근데..."

"응?"

"오늘 왜 일찍 마칠지도 모르는데?"

"근게 있다..."

"먼데?"

"나중에 만나서 갈켜주께.."

"갈켜주기 싫음 전화 끊어" [Jerry~♡]쳇.... ㅡㅡ^

"에이~ 삐졌구나?" [Jerry~♡]쳇.... ㅡㅡ^

"끊어!"

"알았따.. " [Jerry~♡]쳇.... ㅡㅡ^

 

뚝.....뚝... 뚝....


대체 회사근처에서 먼가 하고 있다는데.

그기 몬지.. 갈켜주지도 않고..

끊으라고 진짜 끊어버리고.. [Jerry~♡]쳇.... ㅡㅡ^

제리 우울해 죽겠답니다.

으허허허헉 [Jerry~♡]쳇....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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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는 우울한 오늘이지만..

우리 신방 식구분들은 오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Jerry~♡]쳇....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