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어서 그냥 가상공간에서 나마 이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교3학년에 재학중인 한 여학생인데요.. 저번주 토요일이였어요.. 학교를 지각하게 생겨서 열심히 뛰고 있는데 어떤 예쁘게 생긴 강아지가 저보다 앞서 저를 쳐다보며 뛰고 있더군요. 설마 학교까지 따라오겠냐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설마 였습니다.. 교내 안까지 들어와서 막 뛰어놀고 그러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교복이 다 똑같으니까 막 헷갈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저러다가 가겠지 하고 반으로 올라갔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수업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자꾸 길을 헤메고 돌아다니는 것이였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은 우리반으로 강아지를 데려와 데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교과목 선생님꼐서는 강아지를 내보내라고 하셨고 저와 저희반 실장이 강아지를 데리고 교실을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 강아지가 정신없이 또 뛰어다니다가 없어졌습니다.. 저는 뭐 잘 되겠지...잘가겠지란 생각에 수업에 다시 들어와서 임했고 우리반 실장은 창밖으로 강아지가 잘있다면서 제게 안심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강아지가 애완견이고 푸들종류였기떄문에 친구들은 저보고 그냥 너가 키우라고 주인 찾아봐서 없으면 니가 키우라는 말에 저도 그래야 겠다 마음 먹고 있었는데.. 토요일이라 4교시가 끝나고 강아지를 찾으려는데 강아지가 보이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네 동네로 갔나(학교 근처에서 발견되었기때문에) 하는생각에 친구들이랑 제 갈길을 가는 데 친구한테서 전화가 와서는 막 울면서 그 강아지가 피가 난다고 빨리 오라고 그래서 저는 얼른 강아지가 있는 장소로 갔습니다... 교통사고를 났는지 다리 한쪽이 거의 짜부됬다시 피하고 한쪽 다리가 그냥 돌아가다시피 했습니다.. 전 너무 충격이크고 미안해서 눈물만 쏟고 있었는데 제친구가 어서 병원에 데려가자고 자기가 안고 갈테니까 일단 병원으로 가자 해서 병원을 갔습니다.. 저 포함해서 친구랑 넷이 병원을 갔는데 솔직히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치료비부담을 어떡해 해야 할지도 모르고 해서 어쩔줄 몰라했었는데 저와 친구들이 막 울고불고 하니까 의사선생님이 일단 응급조치랑 치료는 한다구 걱정말하 하시더군요.. 그리고 옆에 자기 강아지를 진찰 받으러 오셨던 아주머니꼐서 치료비는 자기가 부담할테니까 일단은 할수 있는데로 다할라 하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일단은 근육이 뭉개 졌다해서 잡아주는 수술을 했고..당분간 제가 데리고 있기로 해서 저보고 이틀후에 엉덩이뼈 수술을 하자고,, 그리고 비용은 나중에 생각하자시며 의사샘꼐서는 저와 친구들을 안정시키셨습니다... ( 강아지 성기쪽 살부분이 너무 심하게 상처가 나서 성급히 수술을 못햇습니다 ㅠ) 일단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음 물과 사료를 앞에 내줬는데 몸이 많이 아픈지 먹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에 주인이 강아지를 귀하게 키워서 그런지 강아지가 침대에 올라와서 자고싶어 하길래 재웠고.. 강아지가 훈련도 잘 되있어서 화장실 아니면 오줌이나 똥을 안싸려고 해서 한시간마다 한번씩 화장실 데려다 주고 썌우고 다시 데려오구 그러다가 개천절이 되서 다시 병원을 갔는데 잘 먹질 못하니까 닝겔맞고 다리 붕대 다시 새결로 감고 이틀후에 수술을 하자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다시 집에 데려왔습니다.. 컽보긴에 처음보다 괜찮아 진듯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오면 조금 짖기도 하고 ㅜㅜ 근데 화요일날도 변함없이 병원에 갔다왔는데 헛구역질은 한다했더니 의사샘이 염증이 심해서 그러는 거라고 하셔서 별다른 생각은 안했습니다.. 그날저녁도 다른때와 변함없이 계속 자고 다리떄문에 못움직이고 계란죽도 아주 조금 먹고 약먹고 또 자고~ 하지만 12시가 넘어가는 순간부터 강아지가 헛구역질은 너무 심하게 하는것이 었습니다.. 저는 강아지도 처음 맡아보고해서 막 울다가 강아지를 기르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친구가 너가 잘 다독거려주면 괜찮을 거라 해서 그렇게 했는데 정말 괜찮아 진것 같았습니 다. 하지만 새벽이 되니까 더 심해지고.. 한 5분에 한번씩은 헛구역질 하고 똥도많이 싸놓구 발작 비슷하게 막 뛰어다니면서 힘들어 했습니다 ㅠㅠ제가 잡으면 막 뿌리치고 다시 어두운 데로 숨고 여기가 시골쪽일지 몰라도 동물병원 응급실이 없다는게 참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계속 4시간 반동안을 그렇게 반복하다가 그렇겟 강아지가 떠났습니다.... 전 이런 걸 처음 느껴 보는 거였기에 충격이 커서 막 펑펑 울기만 햇습니다.... 울면서 아버지께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다고 하자 아버지는 근처 공원에 있는 산쪽에 묻어주자고 하셔서 수건으로 좀 얼굴이랑 몸이랑 가려서 묻었습니다.. 정말 안쓰러운게 너무 고통이 심하다가 갔다는겁니다... 나도 강아지가 생기겠구나.. 몸이 낳아지면 같이 놀수도 있겠구나 했는데...이렇게 허무하게.. 몸이 힘들게 가다니.. 아마 어떤분들은 저에게 욕을 하실것입니다.. 강아지 한마리때문에 저런다구... 하지만 진짜 말못하는 짐승을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제가 여러분꼐 말씀 드리려는것은.. 운전자 분들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시라면 동물들 키고 가지 말아주세요.. 그럼 당신들네 차도 재수가 없데요... 그리고 강아지 키우다 버리시는분들 새끼때는 이뿌다고 데려와서는 버리는 이유가 뭡니까 그럼 아얘 데려오지를 말지요....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가 그렇게 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겉으론 괜찮을지 몰라도 한쪽으로는 얼마나 가슴이 아픕니까... 제발 불쌍한 동물들좀 보호해 줍시다... 부탁입니다..
만난지 4일만에 하늘나라로간 강아지
너무힘들어서 그냥 가상공간에서 나마 이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교3학년에 재학중인 한 여학생인데요..
저번주 토요일이였어요.. 학교를 지각하게 생겨서
열심히 뛰고 있는데 어떤 예쁘게 생긴 강아지가 저보다 앞서 저를 쳐다보며
뛰고 있더군요. 설마 학교까지 따라오겠냐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설마 였습니다.. 교내 안까지 들어와서 막 뛰어놀고 그러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교복이 다 똑같으니까 막 헷갈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저러다가 가겠지
하고 반으로 올라갔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수업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자꾸 길을 헤메고 돌아다니는 것이였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은 우리반으로 강아지를
데려와 데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교과목 선생님꼐서는 강아지를
내보내라고 하셨고 저와 저희반 실장이 강아지를 데리고 교실을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 강아지가 정신없이 또 뛰어다니다가 없어졌습니다..
저는 뭐 잘 되겠지...잘가겠지란 생각에 수업에 다시 들어와서 임했고
우리반 실장은 창밖으로 강아지가 잘있다면서 제게 안심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강아지가 애완견이고 푸들종류였기떄문에 친구들은 저보고 그냥 너가 키우라고
주인 찾아봐서 없으면 니가 키우라는 말에 저도 그래야 겠다 마음 먹고 있었는데..
토요일이라 4교시가 끝나고 강아지를 찾으려는데 강아지가 보이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네 동네로 갔나(학교 근처에서 발견되었기때문에) 하는생각에 친구들이랑 제 갈길을 가는
데 친구한테서 전화가 와서는 막 울면서 그 강아지가 피가 난다고 빨리 오라고
그래서 저는 얼른 강아지가 있는 장소로 갔습니다... 교통사고를 났는지 다리 한쪽이 거의 짜부됬다시
피하고 한쪽 다리가 그냥 돌아가다시피 했습니다.. 전 너무 충격이크고 미안해서
눈물만 쏟고 있었는데 제친구가 어서 병원에 데려가자고 자기가 안고 갈테니까 일단 병원으로
가자 해서 병원을 갔습니다.. 저 포함해서 친구랑 넷이 병원을 갔는데 솔직히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치료비부담을 어떡해 해야 할지도 모르고 해서 어쩔줄 몰라했었는데
저와 친구들이 막 울고불고 하니까 의사선생님이 일단 응급조치랑 치료는 한다구
걱정말하 하시더군요.. 그리고 옆에 자기 강아지를 진찰 받으러 오셨던 아주머니꼐서 치료비는
자기가 부담할테니까 일단은 할수 있는데로 다할라 하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일단은 근육이 뭉개 졌다해서 잡아주는 수술을 했고..당분간 제가 데리고 있기로 해서
저보고 이틀후에 엉덩이뼈 수술을 하자고,, 그리고 비용은 나중에 생각하자시며 의사샘꼐서는
저와 친구들을 안정시키셨습니다... ( 강아지 성기쪽 살부분이 너무 심하게 상처가 나서 성급히 수술을
못햇습니다 ㅠ) 일단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음 물과 사료를 앞에 내줬는데 몸이 많이 아픈지
먹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에 주인이 강아지를 귀하게 키워서 그런지 강아지가 침대에 올라와서
자고싶어 하길래 재웠고.. 강아지가 훈련도 잘 되있어서 화장실 아니면 오줌이나 똥을 안싸려고 해서
한시간마다 한번씩 화장실 데려다 주고 썌우고 다시 데려오구 그러다가 개천절이 되서
다시 병원을 갔는데 잘 먹질 못하니까 닝겔맞고 다리 붕대 다시 새결로 감고 이틀후에
수술을 하자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다시 집에 데려왔습니다.. 컽보긴에 처음보다 괜찮아 진듯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오면 조금 짖기도 하고 ㅜㅜ 근데 화요일날도 변함없이 병원에 갔다왔는데
헛구역질은 한다했더니 의사샘이 염증이 심해서 그러는 거라고 하셔서 별다른 생각은 안했습니다..
그날저녁도 다른때와 변함없이 계속 자고 다리떄문에 못움직이고 계란죽도 아주 조금 먹고 약먹고
또 자고~ 하지만 12시가 넘어가는 순간부터 강아지가 헛구역질은 너무 심하게 하는것이 었습니다..
저는 강아지도 처음 맡아보고해서 막 울다가 강아지를 기르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친구가 너가 잘 다독거려주면 괜찮을 거라 해서 그렇게 했는데 정말 괜찮아 진것 같았습니
다. 하지만 새벽이 되니까 더 심해지고.. 한 5분에 한번씩은 헛구역질 하고 똥도많이 싸놓구
발작 비슷하게 막 뛰어다니면서 힘들어 했습니다 ㅠㅠ제가 잡으면 막 뿌리치고 다시 어두운 데로 숨고
여기가 시골쪽일지 몰라도 동물병원 응급실이 없다는게 참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계속 4시간 반동안을 그렇게 반복하다가 그렇겟 강아지가 떠났습니다.... 전 이런 걸 처음
느껴 보는 거였기에 충격이 커서 막 펑펑 울기만 햇습니다.... 울면서 아버지께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다고 하자 아버지는 근처 공원에 있는 산쪽에 묻어주자고 하셔서 수건으로 좀 얼굴이랑 몸이랑
가려서 묻었습니다.. 정말 안쓰러운게 너무 고통이 심하다가 갔다는겁니다... 나도 강아지가
생기겠구나.. 몸이 낳아지면 같이 놀수도 있겠구나 했는데...이렇게 허무하게.. 몸이 힘들게
가다니.. 아마 어떤분들은 저에게 욕을 하실것입니다.. 강아지 한마리때문에 저런다구...
하지만 진짜 말못하는 짐승을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제가 여러분꼐 말씀 드리려는것은..
운전자 분들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시라면 동물들 키고 가지 말아주세요.. 그럼 당신들네
차도 재수가 없데요... 그리고 강아지 키우다 버리시는분들 새끼때는 이뿌다고 데려와서는
버리는 이유가 뭡니까 그럼 아얘 데려오지를 말지요....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가 그렇게
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겉으론 괜찮을지 몰라도 한쪽으로는 얼마나 가슴이 아픕니까...
제발 불쌍한 동물들좀 보호해 줍시다...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