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지금 뭐하고있을까요??????????

그리움.......????2005.10.05
조회1,207

우리는 장거리 커플로 6년을 서로 사랑했고

만난적은 별로 없지만 문자와 전화로 사랑을 확인...

 

우리남친 군대안가고 어디기업체에서 일하는거

그거했거든여 3년 일하고 이젠 집에있어요

학교는 4년제에서 휴학햇고 공부는시작한다고 했는데

 

좀 많이 말이 안되고 어의없지만

이래저래 중간에 헤어지고 몇달의 공백기간

 

다시사귀고 헤어지고 하길 반복......

남친은 정말 무덤덤한 스타일

 

사랑해란 말도 잘안해주며 좋아한단말도가끔..

전화도 한번하고 안받으면 안해주고

 

그러기에 내가 너무 힘들었음.. 그것때문에 헤어지기반복..

근데 남친과 저 정말 사랑햇음.

 

정말 서로의 성격과 주번까지 알정도로 모든걸 아는데

그남자 정말 여자가 생긴건 아니고..

 

장거리라 쓰는 문자가

뭐해 밥먹엇어? 밥맛있게먹어 잘자. 뭐 이런식..

저건 요약한거고 더 애교스럽게함.ㅋ

 

근데 남친은 저런 문자도 잘 안보내줬음;;;

근데 나를 사랑하긴 한대요

그걸꼭 말해야 아냐며.......

 

6년.. 너무 긴시간..

결혼을 전재로 사랑했지만 매번 같은문자..

별로 만나지못하는 그런압박..

 

서로에게 좀 질렷나???

저도 어쩔땐 질린걸 느끼는데 그래도 남친 너무 정말 사랑햇는데

 

남친이 우리 시간을 갖자고

그래서 난. 헤어지는구나. 생각하고

 

문자를 보냇죠

이젠 오빠 안잡겟다고.

시간을 갖자고 햇으면서 3주째 연락이없으니

나도 연락안할려다가 인사는 해야햇기에

문자보내는거다.. 안녕..

 

그리보냇죠..

남친 뭐하고 있을까여??

 

날잊고... 공부시작한다고 햇는데 공부하고잇을까여??

그남자 넘 무뚝뚝했기에..다른남자들과달리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긴 할까여??/흠....

 

우리 전에 헤어졋을때 전 남친목소리가 듣고싶어서

발신자제한해서 목소리도 듣고 그랫거든요

 

근데 다시사귈때 물어봣어여 그런적잇냐.

근데 그런적 없대요 ...

 

아~~~~~~~~~

목소리라도 듣고싶내여

 

요즘 일에 집중해서 거의 잊고 잘 지내지만..

생각날때면. 그래도 문자라도 보내고싶은데

 

보내면 자존심이 상해서..

6년동안 10번 헤어졋다면

매일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매달렷거든요

 

이번안 안그런다고 그랫는데

 

목소리.. 듣고시퍼라..ㅡㅡ,.

근데 막상 저나해도 오빠는 할말없다며

말도 안해줘여

그러면서 끈으라고 하고.ㅡㅡ;

 

나한텐 무관심인데 어떻게 6년을 사랑햇을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