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조언 듣고자 글 씁니다. 본론부터 얘기하께요. 저는 33살 신랑은 39살인데 2003년에 결혼해서 지금 20개월 된 딸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제 뱃속에 4주된 태아가 있구요. 어제아래 같이 병원갔다 신랑은 친구가 부친상을 당해서 가봐야 된다고 집까지 태워주고 초상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날 외박하고 아침에도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바로 출근하고 저녁10시쯤에 들어왔더군요. 제가 알기론 별로 친한친구도 아니었고, 제가 둘째가져 기쁜 마음에 거기가서 인사나하고 사람들이랑 좀 있다 새벽이라도 올줄 알았습니다. 그날 밤 11시에 통화할적에는 대리라도 불러서 가까? 견적 뽑을꺼도 있고해서 늦어도 아침7시까지는 갈꺼 같다며 기다리지 말고 자라며 그랬어요 제가 성격이 예민한건지 모가 난건지 모르겠지만 집에 사람이 안 들어오면 잠을 못잡니다. 그날밤도 30분 자다 깨고 1시간 자다 깨고 하다 7시가 되도 안와서 정확히 7시 46분에 전활했더니 밧데리 뺀논 신호가 가더라구요. 9시까지 그러더라구요. 9시에 통화하면서 밧데리는 왜 뺏났냐고 그랬더니 다짜고짜 신랑이 더 화를 내며 내가 왜 미쳤다고 그러냐며 사람을 그래 못 믿어 어떡하냐며 시발 욕 나온다며 전화 끊으라며 그러더군요. 얼마나 설움이 복받치던지. 기다렸던 둘째소식을 접한날에 외박하고 일이 이렇게 되서 이래 늦었다며 사람을 이해는 못 시킬망정 자기폰에는 전화들어온거 없다고 니가 언제 전화했냐며 우기니까 우기기 대왕입니다 그러니 저도 답답하더라구요. 저 역시 없는 얘기 지어내서 한건 없으니까요. 그날 저녁도 일때문에 술이 한잔 되어 10시에 들어와서 자는사람 옷 벗겼더니 등에 6~7cm 정도의 손톱자국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와이셔츠 냄새를 맡아보니 화장품 냄새도 나고 얼굴도 보니 손톱자국도 있고 하물며 그 시간까지 눈에 반짝이 까지 묻혀져 있더군요. 이 새벽에 자다가 일어났기에 물었죠. 한점 부끄럼 없냐고. 없다고 오리발 내밀대요. 그래요 누가 그래 나 갔다 나 잤다라고 얘기하겠어요. 물론 현장을 제가 본건 없지만 와이셔츠 하나만 해도 저는 그게 증거니까 나중에 얘길하더군요 새벽 3시에 거기서 나와 갔다 왔다고. 얼마나 징하게 놀았으면 화장품 냄새가 아직 안가시고 이 시간까지 있는건지... 정말 상가집 갔다가 마누라 임신소식 접하고도 거기가서 놀고 싶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제껏 살면서 가요주점 가는일로 숱하게 싸웠습니다. 가서 거기서 놀고 나옴 끝이지만 거기년들이랑 문자 주고 받고 제가 술집년이랑 통화도 했고 아는것도 해도 몇건되고 저 몰래 만날수도 있었을 문제고 솔직히 더럽습니다. 2달에 한번 가요주점가서 노는거 이해 못해주냐고 다른사람들 와이프는 어떻게 사냐며 니는 또라이고 정신병자라 합니다. 집에 생활하기도 빠듯한데 거기서 뿌릴돈이 도대체 어디서 나는지 궁금도 합니다. 세금한번 제날짜 낸적없고 애 병원비마저 없어 동네아줌마들한테 만원 이만원 생활비없어 5만원 10만원 빌려 간간이 생활하고 있는데 더 큰소리 칩니다. 어쨋거나 신랑이 벌어준 돈으로 밀린 세금내고 머내고 머내고 하는건 맞죠. 애기 분유에 태워 먹이는 초유밀 살돈없어 한달여정도 못 먹였을땐 정말... 신랑 개인사업자라 남보기엔 빚좋은 개살구지만 속은 정말... 자기가 밖에서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그럼 저는 안 힘듭니까? 물론 신랑보단 덜하겠죠. 그래도 여자들이 하는 집안일이며 육아일이며 그것도 무시못하잖아요 길가는 사람 붙들고 물어보랍니다. 내가 잘못됐는지 니가 잘못됐는지 전 정말 결혼해서 애기놓고 없는살림 쪼개서 산 죄밖에 없습니다. 이인간 손찌검에 허구헌날 술에, 술 안마시는 날이 없습니다. 거기다 가요주점에 거기다 여자에 그러고도 자신이 당당하다 난 잘못없다 이렇게 긇어대는 내가 잘못됐다 그러니 정말 누가 잘못됐는지 알고싶습니다. 신랑 역시 여기 글 한번 올려보라 그러더군요. 옛날일 다 집어 치우고 와이프 임신소식을 접하고 상가집에 가서 있다 새벽에 가요주점 갔다 아침에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저녁 10시에 술 한잔 걸치고 들어오는 사람 이해가나요? 얘기 좀 해주세요. 제가 잘못됐다면 정말 전 나쁜년이고 반성하고 살아야 될거구요. 신랑이 잘못됐다면 반성하고 살아야 겠죠 많은 충고 부탁드려요
남자의 단란주점 나들이
여러분의 조언 듣고자 글 씁니다.
본론부터 얘기하께요.
저는 33살 신랑은 39살인데 2003년에 결혼해서 지금 20개월 된 딸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제 뱃속에 4주된 태아가 있구요.
어제아래 같이 병원갔다 신랑은 친구가 부친상을 당해서 가봐야 된다고 집까지 태워주고
초상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날 외박하고 아침에도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바로 출근하고 저녁10시쯤에 들어왔더군요.
제가 알기론 별로 친한친구도 아니었고, 제가 둘째가져 기쁜 마음에 거기가서 인사나하고 사람들이랑
좀 있다 새벽이라도 올줄 알았습니다.
그날 밤 11시에 통화할적에는 대리라도 불러서 가까? 견적 뽑을꺼도 있고해서 늦어도 아침7시까지는
갈꺼 같다며 기다리지 말고 자라며 그랬어요
제가 성격이 예민한건지 모가 난건지 모르겠지만 집에 사람이 안 들어오면 잠을 못잡니다.
그날밤도 30분 자다 깨고 1시간 자다 깨고 하다 7시가 되도 안와서 정확히 7시 46분에 전활했더니
밧데리 뺀논 신호가 가더라구요.
9시까지 그러더라구요. 9시에 통화하면서 밧데리는 왜 뺏났냐고 그랬더니 다짜고짜 신랑이
더 화를 내며 내가 왜 미쳤다고 그러냐며 사람을 그래 못 믿어 어떡하냐며 시발 욕 나온다며
전화 끊으라며 그러더군요.
얼마나 설움이 복받치던지.
기다렸던 둘째소식을 접한날에 외박하고 일이 이렇게 되서 이래 늦었다며 사람을 이해는
못 시킬망정 자기폰에는 전화들어온거 없다고 니가 언제 전화했냐며 우기니까 우기기 대왕입니다
그러니 저도 답답하더라구요. 저 역시 없는 얘기 지어내서 한건 없으니까요.
그날 저녁도 일때문에 술이 한잔 되어 10시에 들어와서 자는사람 옷 벗겼더니 등에 6~7cm
정도의 손톱자국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와이셔츠 냄새를 맡아보니 화장품 냄새도 나고 얼굴도 보니 손톱자국도 있고 하물며
그 시간까지 눈에 반짝이 까지 묻혀져 있더군요.
이 새벽에 자다가 일어났기에 물었죠. 한점 부끄럼 없냐고.
없다고 오리발 내밀대요. 그래요 누가 그래 나 갔다 나 잤다라고 얘기하겠어요.
물론 현장을 제가 본건 없지만 와이셔츠 하나만 해도 저는 그게 증거니까 나중에 얘길하더군요
새벽 3시에 거기서 나와 갔다 왔다고.
얼마나 징하게 놀았으면 화장품 냄새가 아직 안가시고 이 시간까지 있는건지...
정말 상가집 갔다가 마누라 임신소식 접하고도 거기가서 놀고 싶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제껏 살면서 가요주점 가는일로 숱하게 싸웠습니다.
가서 거기서 놀고 나옴 끝이지만 거기년들이랑 문자 주고 받고 제가 술집년이랑 통화도 했고
아는것도 해도 몇건되고 저 몰래 만날수도 있었을 문제고
솔직히 더럽습니다.
2달에 한번 가요주점가서 노는거 이해 못해주냐고 다른사람들 와이프는 어떻게 사냐며
니는 또라이고 정신병자라 합니다.
집에 생활하기도 빠듯한데 거기서 뿌릴돈이 도대체 어디서 나는지 궁금도 합니다.
세금한번 제날짜 낸적없고 애 병원비마저 없어 동네아줌마들한테 만원 이만원 생활비없어
5만원 10만원 빌려 간간이 생활하고 있는데 더 큰소리 칩니다.
어쨋거나 신랑이 벌어준 돈으로 밀린 세금내고 머내고 머내고 하는건 맞죠.
애기 분유에 태워 먹이는 초유밀 살돈없어 한달여정도 못 먹였을땐 정말...
신랑 개인사업자라 남보기엔 빚좋은 개살구지만 속은 정말...
자기가 밖에서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그럼 저는 안 힘듭니까?
물론 신랑보단 덜하겠죠. 그래도 여자들이 하는 집안일이며 육아일이며 그것도 무시못하잖아요
길가는 사람 붙들고 물어보랍니다.
내가 잘못됐는지 니가 잘못됐는지
전 정말 결혼해서 애기놓고 없는살림 쪼개서 산 죄밖에 없습니다.
이인간 손찌검에 허구헌날 술에, 술 안마시는 날이 없습니다. 거기다 가요주점에 거기다 여자에
그러고도 자신이 당당하다 난 잘못없다 이렇게 긇어대는 내가 잘못됐다 그러니
정말 누가 잘못됐는지 알고싶습니다. 신랑 역시 여기 글 한번 올려보라 그러더군요.
옛날일 다 집어 치우고 와이프 임신소식을 접하고 상가집에 가서 있다 새벽에 가요주점 갔다
아침에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저녁 10시에 술 한잔 걸치고 들어오는 사람 이해가나요?
얘기 좀 해주세요.
제가 잘못됐다면 정말 전 나쁜년이고 반성하고 살아야 될거구요.
신랑이 잘못됐다면 반성하고 살아야 겠죠
많은 충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