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매일 들어와서.. 읽어보기만 하다가 오늘은 드뎌 글을 써보내요.. 처음엔 별로 관심도 없었고 그런 사람이 있었는지도 몰랐어요... 나이가 저보다 7살이나 많았고... 저는 22살이었기 때문에 생각하지도 못한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제가 맘에 들었는지 첨엔 문자를 보내더니,,, 나중엔 전화도 하고.. 회사에 자그마한 정성히 담긴 선물들을 보내더라구요 제가 사소한 말로 흘려서 하는것도 세심히 듣고 챙겨주고,,, 통화를 하다 제가 별 뜻없이 손톱을 잘못뜯어서 아프다고 하면... 그 먼길을 약을 사들고 올정도로 저한테 각별히 했고,, 저두 저에게 그렇게 잘해주는 사람은 처음이어서.. 점점 끌리기 시작해써요 근데 저는 마음이 쉽게 열리질 않더라 구요 좀있음 서른이 코앞인데.. 그사람과 사귀게 되면 분명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서요 근데 사람마음이 참.. 뜻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저두 점점 정을 붙이고 있었나봐요.. 사귀자고 첨에 저에게 고백할때... 저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곤 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러케 시간이 흘렀구 두달후.. 다시 얼굴을 마주치게 되었고 다시한 오빠의 고백앞에.. 저는 허락을 했습니다. 처음엔 오빠 나이가 많아.. 외관적인 면이 어린 저에겐 친구들에게 보여줄만큼 자신이 없었아여. 저랑 너무나 틀린 옷차림에.. 친구들에게 말을 하지 못했고.. 엄마와 언니에게만 말하고 만났습니다. 처음엔 손도 못잡고 다닐정도로 떨어져 지내고 서로 어색해 하고 했지만.. 몇달이 흐르자 저도,, 점점 아니.. 아주 많이 오빠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어린 제가 만났던 동갑내기 친구들은 친구들과 술을 먹는것도,,, 나이트를 가는것도 야한옷을 입는것도 관섭이 심했지만..오빠는 틀렸어요 나이트를 간다고 하면 너 나이땐 한창 놀때다 잼있게 놀라고.... 나이트까지 데려다주고... 이해심이 아주 넓었어요.. 제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술을 굉장히 못마셔여.. 그런걸 알아서 그런지... 가끔 약속이 있을때면,, 흔쾌히.. 허락해주고 뭐든지 제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오빠보다 어린 저에게 정말 배려라는걸 알려준 사람이에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1년 이라는시간이 지났어요.. 행복했고.. 서로 사랑했고,,,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결혼이라는 애기가 오고 갔어요 어빠는 30살이 되었고 저는 23살이 되었고.... 그런식으로 시간은 흘러갔고,,, 결혼애기도 나오고 상견례 애기도 나오자.. 덜컥..겁이 났어요 저희 집은 풍족한 편이 아니라.. 집에 손벌리지 안코 제가 벌어 가야 하는데 저한텐 결혼비용이 별로 없었어요.. 어빠도.. 개의치 않는다고 있는만큼만 하고 없음 하지 말라고 자기가 다 한다곤 했지만.. 자존심이 센 제게.. 너무... 무리했던것도 같고....... 일찍 결혼을 한다는거에 겁을 먹은것 같아요 자꾸만 신경질을 내고 화를 내고.. 소리도 자꾸만 지르게 되고.. 제가 잘못한건데도 오빠한테 별의별 땡깡을 다 부리고,,,, 어빠도 지쳤을텐데.. 많이 지쳤을텐데.. 다 받아주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지내다 보니.. 오빠를 놔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많이 생각한후에 힘들게 한 결정이라 오빠에게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집앞에 불러서.... 한참을 울었더니..오빠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 듣더라구요 너가 힘들면 애기하지 않아도 된다구.. 자긴다 알아 들었다고..... 그러구 끝났어요... 제가.. 결정을 너무 힘들게 했어요 주변 친구들이 걱정할정도로 매일 울었거든요.. 이런 사람 또 만날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에.. 정말 너무나 모든게 나 좋구.. 사랑하는데.. 결혼이 당장 하기 싫다는 이유로 오빠는 나이가 있어서.. 빨리 해야한다는 생각이었고 전 한 3년만 기달려 달라고 했는데... 이런 이유로.. 정말 헤어짐을 말해두 대나 하는 생각에.... 헤어지고 난후에도........ 많이 울고..그랬는데.. 시간이 약인지.. 몇달이 흐르고..제게도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어빠만큼 잘해주는 그런 친구를 만났어요... 그런데도 자꾸 오빠와 비교를 하게 되요... 그래서 반년이 훌쩍지난 어느날..제가 전화를 했어요 잘지냈냐구... 나두 잘지낸다구... 어빠가 행복했음 좋겠다고 오빠 생각이 아직 너무 마니 난다고.... 그래도.. 나는 오빠가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다구 건강하구 잘지내라 하구 .. 여자친구 있냐구 물었더니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릉 좋은 여자 만나라구 그렇게 까지 말하고 끈었는데 그리고..또시간이 많이 지나고 얼마 전에 우연히.. 아는 사람에게 들었어요 다음달 언제.. 결혼을 한다고 사귄지 서너달 뿐이 안됐다구... 근데.. 저는 남자친구가 있고.. 제가 헤어지자고 한건데 왜이렇게 자꾸 마음이 이런지 모르겟어요 서운감 배신감 우울함 알수 없는 감정들이 뒤섞여 요새는 정말 힘들어요 이기적인것 같아요 제가...언젠가.. 다시 돌아간다면.. 그 자리에 서서 저를 받아줄줄 알았어요... 근데... 모르겠어요 너무 슬퍼서 자꾸 눈물만 나요...
2년정도 사겼떤 오빠가.. 담달에 결혼을 해요.. 어떡해요?? 전...
저두 매일 들어와서.. 읽어보기만 하다가 오늘은 드뎌 글을 써보내요..
처음엔 별로 관심도 없었고 그런 사람이 있었는지도 몰랐어요...
나이가 저보다 7살이나 많았고... 저는 22살이었기 때문에
생각하지도 못한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제가 맘에 들었는지 첨엔 문자를 보내더니,,,
나중엔 전화도 하고.. 회사에 자그마한 정성히 담긴 선물들을 보내더라구요
제가 사소한 말로 흘려서 하는것도 세심히 듣고 챙겨주고,,,
통화를 하다 제가 별 뜻없이 손톱을 잘못뜯어서 아프다고 하면...
그 먼길을 약을 사들고 올정도로 저한테 각별히 했고,, 저두 저에게 그렇게
잘해주는 사람은 처음이어서.. 점점 끌리기 시작해써요
근데 저는 마음이 쉽게 열리질 않더라 구요 좀있음 서른이 코앞인데..
그사람과 사귀게 되면 분명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서요
근데 사람마음이 참.. 뜻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저두 점점 정을 붙이고 있었나봐요..
사귀자고 첨에 저에게 고백할때... 저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곤 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러케 시간이 흘렀구 두달후.. 다시 얼굴을 마주치게 되었고
다시한 오빠의 고백앞에.. 저는 허락을 했습니다.
처음엔 오빠 나이가 많아.. 외관적인 면이 어린 저에겐 친구들에게 보여줄만큼
자신이 없었아여. 저랑 너무나 틀린 옷차림에.. 친구들에게 말을 하지 못했고..
엄마와 언니에게만 말하고 만났습니다.
처음엔 손도 못잡고 다닐정도로 떨어져 지내고 서로 어색해 하고 했지만..
몇달이 흐르자 저도,, 점점 아니.. 아주 많이 오빠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어린 제가 만났던 동갑내기 친구들은 친구들과 술을 먹는것도,,, 나이트를 가는것도
야한옷을 입는것도 관섭이 심했지만..오빠는 틀렸어요
나이트를 간다고 하면 너 나이땐 한창 놀때다 잼있게 놀라고.... 나이트까지
데려다주고... 이해심이 아주 넓었어요.. 제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술을 굉장히
못마셔여.. 그런걸 알아서 그런지... 가끔 약속이 있을때면,, 흔쾌히.. 허락해주고
뭐든지 제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오빠보다 어린 저에게 정말 배려라는걸 알려준 사람이에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1년 이라는시간이 지났어요.. 행복했고.. 서로 사랑했고,,,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결혼이라는 애기가 오고 갔어요
어빠는 30살이 되었고 저는 23살이 되었고.... 그런식으로 시간은 흘러갔고,,,
결혼애기도 나오고 상견례 애기도 나오자.. 덜컥..겁이 났어요
저희 집은 풍족한 편이 아니라.. 집에 손벌리지 안코 제가 벌어 가야 하는데
저한텐 결혼비용이 별로 없었어요.. 어빠도.. 개의치 않는다고 있는만큼만 하고
없음 하지 말라고 자기가 다 한다곤 했지만.. 자존심이 센 제게.. 너무...
무리했던것도 같고....... 일찍 결혼을 한다는거에 겁을 먹은것 같아요
자꾸만 신경질을 내고 화를 내고.. 소리도 자꾸만 지르게 되고.. 제가 잘못한건데도
오빠한테 별의별 땡깡을 다 부리고,,,, 어빠도 지쳤을텐데.. 많이 지쳤을텐데..
다 받아주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지내다 보니.. 오빠를 놔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많이 생각한후에 힘들게 한 결정이라 오빠에게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집앞에 불러서.... 한참을 울었더니..오빠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 듣더라구요
너가 힘들면 애기하지 않아도 된다구.. 자긴다 알아 들었다고.....
그러구 끝났어요... 제가.. 결정을 너무 힘들게 했어요 주변 친구들이 걱정할정도로
매일 울었거든요.. 이런 사람 또 만날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에..
정말 너무나 모든게 나 좋구.. 사랑하는데.. 결혼이 당장 하기 싫다는 이유로
오빠는 나이가 있어서.. 빨리 해야한다는 생각이었고 전 한 3년만 기달려 달라고 했는데...
이런 이유로.. 정말 헤어짐을 말해두 대나 하는 생각에....
헤어지고 난후에도........ 많이 울고..그랬는데..
시간이 약인지.. 몇달이 흐르고..제게도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어빠만큼 잘해주는 그런 친구를 만났어요...
그런데도 자꾸 오빠와 비교를 하게 되요...
그래서 반년이 훌쩍지난 어느날..제가 전화를 했어요
잘지냈냐구... 나두 잘지낸다구... 어빠가 행복했음 좋겠다고
오빠 생각이 아직 너무 마니 난다고....
그래도.. 나는 오빠가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다구 건강하구 잘지내라 하구 ..
여자친구 있냐구 물었더니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릉 좋은 여자 만나라구 그렇게 까지 말하고 끈었는데
그리고..또시간이 많이 지나고
얼마 전에 우연히.. 아는 사람에게 들었어요 다음달 언제.. 결혼을 한다고
사귄지 서너달 뿐이 안됐다구...
근데.. 저는 남자친구가 있고.. 제가 헤어지자고 한건데
왜이렇게 자꾸 마음이 이런지 모르겟어요
서운감 배신감 우울함 알수 없는 감정들이 뒤섞여 요새는 정말
힘들어요
이기적인것 같아요 제가...언젠가.. 다시 돌아간다면..
그 자리에 서서 저를 받아줄줄 알았어요...
근데... 모르겠어요 너무 슬퍼서
자꾸 눈물만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