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그여자 만나면서 친구 만나는거? 외박하거나 너무 방탕하게 놀지만 않음 구속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라는 남자들? 저 속이지만 말구, 그냥 누구인지 말하구 연락하구 지내면 괜찮다구 이해해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컴터를 못쓰는 관계로 제가 대신 뭐좀 해주려 여자친구 아이디로 네이트 에 들어갔습니다. 몰래 들어간거 아니구요. 여자친구가 해달라구 비번까지 알려줬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싸이에서 주고받은 쪽지들을 보게되었는데요,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때, 하루종일 폰 꺼져있구 연락 안되던 날이 있었습니다. 저한텐 그날 하루종일 잤다구 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믿구 화도 내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날 친구들이랑 주고받은 쪽지내용.. 스토커 귀찮아서 폰꺼놓구 피하는 중이라구.. 그리구 친구들이랑 주고받은 저에 대한 얘기들.. 좀 맘에 들긴하는데, 뭐두 어떻구 어때서 자기 이상형은 전혀 아니라구.. 그여자.. 저 첨 만날때 저한테 첫눈에 반했다구, 제가 자기 이상형이라구, 모든 조건이 자기가 기다려온 사람이라구, 완벽하다구 난리였거든요. 그래두, 거기까진 친구끼리의 괜한 자존심 같은걸수도 있다 생각하며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참을수 없었던것.. 세상에 저밖에 없구, 이렇게 누구 사랑해보기 난생 첨이라구, 자긴 저한테 미쳤다구, 남자란 동물들 자체를 싫어하구 못믿는다던 그여자.. 저 이외엔 연락하는 남자조차 없다 하던 그여자.. 저 만나기전부터 좋아하던 사람 있었구, 저 만나는 동안, 계속 그사람을 기다려 왔더군요. 저 만나기전에 좋아하는 사람 있었던건 알고 있었지만, 절 만나기전에 일이고, 그사람에 대한 맘은 이미 몇달전에 접었다길래 신경도 안썼습니다. 그런 그여자, 친구들에게 보낸 쪽지의 내용들입니다. 저에 대한 얘기들 : 맘에들긴 하는데, 내 이상형은 아냐. 뭐도 안되구 뭐도 안되구 어쩌구 저쩌구.. 나 어떻해. 그 오빠 귀찮아. 이렇게 연락씹다가 깨지자 할까 생각중이야. 그사람에 대한 얘기들 : 난 XXX(그사람)한테 미쳤다. (저한테두 똑같이 했던 말이죠. 난 오빠한테 미친것 같아..라구요) 너무 슬프다. XXX가 나 기억두 잘안난대. 그당시 너무 충격이었기에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두 기억이 뚜렷하네요. 그것두, 자긴 친구든 뭐든 주위에 여자많은 남자가 젤 싫다구 했던 여자가 말입니다. 그말에 전 아는 여자들 모조리 다 연락 끊어버렸는데요. 아무튼, 그 쪽지들은 본 저는 한동안 멍하니 벽만보고 울다가, 찢어질듯한 가슴을 이를 악문채 미칠듯이 눈물 흘리며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여자 바로 절 찾아 오더니, 말두 안되는 핑계들을 대더라구요. 친구들한테 말한게 제가 아니라 자기 따라다니던 남자랍니다. 저한테 했던말, 제가 그여자에게 했던말, 저랑 있었던일들, 모두 다 쪽지내용과 딱 맞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좋아했던 남자얘기는 친구랑 서로 장난친거랍니다. 어이가 없죠? ㅡ.ㅡ 그러면서 미안하다구, 다신 안그러겠다구(자기말대로면 잘못한게 없는건데 뭘 다신 안그러겠단건지..) 자긴 저 없으면 죽는다구, 울고불고 난리를 치더군요. 저역시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래두, 그여자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정말 다시 안그럴지두 모르구 이렇게 난리를 치는데, 한번만 눈감아 줄까.. 하구 말했습니다. 이젠 난 널 계속 만나도 어쩌면 널 완전히 믿기까지 시간이 걸려서 니가 힘들어질지도 모른다구.. 그래도 괜찮겠나고... 괜찮다고 자기가 그만큼 더 잘하겠다고 울면서 맹세하더군요. 그래서 넘어갔습니다. 그냥 그때 이 악물고 아무말도 듣지않고 헤어졌어야 하나봐요.. 아무튼 그뒤로 한집에서 같이 살면서, 정말 잘 지내왔죠. 그냥 넘어갔지만, 한번 이상한 일이 있긴 했지만요. 어느날 제가 여친 수업 끝날시간 맞춰서 갑자기 학교앞으로 찾아가서 선물들고 기다렸습니다. 어떤 남자와 아주 다정하게 웃으면서 걸어오다가 절 보더니 깜짝놀래던 여친.. 그때 당시 우린 사이가 안좋아서, 제앞에선 며칠째 웃는모습 한번 보이지 않을때였는데요.. 자긴 학교에서 남자들이랑은 말조차 한마디 안한다구, 그러니까 저두 직장에서 여자들이랑 말두 하지말라구 하던 여자가 말이에요. 기가 막혔지만, 우연히 방향이 같아서 그랬단말에,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구 그냥 넘어갔죠. 그러다가, 여자친구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우린 멀리 떨어져있게 되었습니다. 그여자.. 수능 다시봐서 다른 대학가려구 공부중이거든요. 그래서 기숙학원 들어갔어요. 그러자 또 다시 이어지는 남자문제에 대한 거짓말들.. 오랜만에 만났는데 폰에 웬 남자사진이 있더군요. 누구냐 했더니 친척오빠랍니다. 친척오빠가 왜 너한테 사진을 찍어서 보내냐 했더니, 원래 서로 그런다길래, 전 이상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냥 알던사람을 친구남친이라 하질않나.. 그뒤로 계속 이어지는 남자에 대한 거짓말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사진속의 그남자.. 제 여친보다 생일이 4달이나 느리더군요. 대체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거죠? 그냥 솔직히 말하구 연락하면 전 뭐라 하지두 않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떨어져있다가 오랜만에 만난 여친.. 저랑 잠자리 같이 하지 않으려 하더군요. 떨어져 있기전, 같이살땐 시도 때도없이 먼저 달려들던 여자가 말입니다. 이런것들 다 무슨 이유일까요? 뻔한건가요? 그러다 학원들어간지 50일 정도 지난 어느날.. 갑자기 연락을 뚝 끊어버린 여친..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연락 끊기기 3일전까지만해도 여친 휴가나와서 만나서 영화보고 행복하게 데이트하고 그랬는데요.. 공부해야되서 폰 친척동생 줬다길래, 이유라두 말해달라구 편지보내구 메일 보내구 그랬죠. 열흘만에 온 전화.. 자기 이젠 학원 나간다구.. 몸 아파서 집에 가있어야 한다구.. 어디가 아프냔 말에 대답두 하지않구, 이유도 말하지않구, 이젠 연락 안할거란 말만 하구 끊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오랜만에 온 전화.. 너무 답답해서 제가 이것만은 꼭 대답해달라구 물어봤죠. 딴사람 생긴거냐구.. 솔직히 말해달라구.. 그건 절대 아니라네요. 아직 절 너무 사랑하지만, 미안하다구.. 어쩔수 없이 이래야하는 사정이 있다구, 나중에 제가 알게될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알게된다면 자기를 이해할거라구.. 그래서 전 그럼 기다리겠다 했더니, 기다리지도 말랍니다. 하지만, 절 사랑하면서 어쩔수 없이 헤어져야 한단 사람이, 공부해야 되는 사람이, 아파서 학원에 못있구 병원 다니면서 집에 있는단 사람이, 저 만날때보다 더 이쁘게 꾸미고 다니구, 저한테 연락안하는 동안, 자신도 너무 힘들어서 친구들이랑 술마셨단 사람이 자기보다 생일도 느린 친척오빠란 놈한테, 폰으로 웃으면서 사진찍어서 보내구 그러네요. 그날은 자기가 폰 갖구 있었대요. 대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이러는데, 사랑하면서 헤어져야하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그냥 핑계일 뿐인데, 제가 너무 바보같은 건가요? 하지만, 한달전까지 가끔 울면서 전화하고 그런거보면 핑계라고만 보기두 그렇구요. 딴사람이 생긴거면, 저한테 울면서까지 가끔 전화하구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는거자나요? 자기말로는 저한테 발신번호표시금지로 가끔 전화하는게, 참다참다 목소리라두 넘 듣구싶어서 몰래 전화하는거래요. 몰래 전화한단건 대체 무슨 소린지.. 무슨 감옥에 갇혀 사는것두 아니구.. 너무 혼란스럽네요. 이 여자.. 대체 무슨 생각이고,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그냥 절 갖고논것 밖에 안되는건가요? 이 여자한테 첫키스, 첫경험.. 다 저구, 같이 살기까지 했는데, 서로 선물도 참 많이 해줬구요.. 같이 살다가 여친 학원 들어가는날.. 우리 지금맘 변치말다가 결혼하자며, 서로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런거보면 절 갖구놀았다 생각하기두 그렇구..ㅡ.ㅡ 차라리 미워하구 잊으려해도, 시간이 흘러도 계속 기다리고만 있네요. 미치겠습니다. 정말 답 안나오는 상황인것 같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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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여자 만나면서 친구 만나는거?
외박하거나 너무 방탕하게 놀지만 않음 구속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라는 남자들?
저 속이지만 말구, 그냥 누구인지 말하구 연락하구 지내면 괜찮다구 이해해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컴터를 못쓰는 관계로 제가 대신 뭐좀 해주려 여자친구 아이디로 네이트
에 들어갔습니다. 몰래 들어간거 아니구요. 여자친구가 해달라구 비번까지 알려줬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싸이에서 주고받은 쪽지들을 보게되었는데요,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때, 하루종일 폰 꺼져있구 연락 안되던 날이 있었습니다.
저한텐 그날 하루종일 잤다구 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믿구 화도 내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날 친구들이랑 주고받은 쪽지내용.. 스토커 귀찮아서 폰꺼놓구 피하는 중이라구..
그리구 친구들이랑 주고받은 저에 대한 얘기들.. 좀 맘에 들긴하는데, 뭐두 어떻구 어때서
자기 이상형은 전혀 아니라구.. 그여자.. 저 첨 만날때 저한테 첫눈에 반했다구,
제가 자기 이상형이라구, 모든 조건이 자기가 기다려온 사람이라구, 완벽하다구 난리였거든요.
그래두, 거기까진 친구끼리의 괜한 자존심 같은걸수도 있다 생각하며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참을수 없었던것.. 세상에 저밖에 없구, 이렇게 누구 사랑해보기 난생 첨이라구,
자긴 저한테 미쳤다구, 남자란 동물들 자체를 싫어하구 못믿는다던 그여자..
저 이외엔 연락하는 남자조차 없다 하던 그여자..
저 만나기전부터 좋아하던 사람 있었구, 저 만나는 동안, 계속 그사람을 기다려 왔더군요.
저 만나기전에 좋아하는 사람 있었던건 알고 있었지만, 절 만나기전에 일이고,
그사람에 대한 맘은 이미 몇달전에 접었다길래 신경도 안썼습니다.
그런 그여자, 친구들에게 보낸 쪽지의 내용들입니다.
저에 대한 얘기들 : 맘에들긴 하는데, 내 이상형은 아냐. 뭐도 안되구 뭐도 안되구 어쩌구 저쩌구..
나 어떻해. 그 오빠 귀찮아. 이렇게 연락씹다가 깨지자 할까 생각중이야.
그사람에 대한 얘기들 : 난 XXX(그사람)한테 미쳤다.
(저한테두 똑같이 했던 말이죠. 난 오빠한테 미친것 같아..라구요)
너무 슬프다. XXX가 나 기억두 잘안난대.
그당시 너무 충격이었기에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두 기억이 뚜렷하네요.
그것두, 자긴 친구든 뭐든 주위에 여자많은 남자가 젤 싫다구 했던 여자가 말입니다.
그말에 전 아는 여자들 모조리 다 연락 끊어버렸는데요.
아무튼, 그 쪽지들은 본 저는 한동안 멍하니 벽만보고 울다가, 찢어질듯한 가슴을 이를 악문채
미칠듯이 눈물 흘리며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여자 바로 절 찾아 오더니, 말두 안되는 핑계들을 대더라구요.
친구들한테 말한게 제가 아니라 자기 따라다니던 남자랍니다.
저한테 했던말, 제가 그여자에게 했던말, 저랑 있었던일들, 모두 다 쪽지내용과 딱 맞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좋아했던 남자얘기는 친구랑 서로 장난친거랍니다. 어이가 없죠? ㅡ.ㅡ
그러면서 미안하다구, 다신 안그러겠다구(자기말대로면 잘못한게 없는건데 뭘 다신 안그러겠단건지..)
자긴 저 없으면 죽는다구, 울고불고 난리를 치더군요. 저역시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래두, 그여자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정말 다시 안그럴지두 모르구 이렇게 난리를 치는데,
한번만 눈감아 줄까.. 하구 말했습니다.
이젠 난 널 계속 만나도 어쩌면 널 완전히 믿기까지 시간이 걸려서 니가 힘들어질지도 모른다구..
그래도 괜찮겠나고...
괜찮다고 자기가 그만큼 더 잘하겠다고 울면서 맹세하더군요. 그래서 넘어갔습니다.
그냥 그때 이 악물고 아무말도 듣지않고 헤어졌어야 하나봐요..
아무튼 그뒤로 한집에서 같이 살면서, 정말 잘 지내왔죠.
그냥 넘어갔지만, 한번 이상한 일이 있긴 했지만요.
어느날 제가 여친 수업 끝날시간 맞춰서 갑자기 학교앞으로 찾아가서 선물들고 기다렸습니다.
어떤 남자와 아주 다정하게 웃으면서 걸어오다가 절 보더니 깜짝놀래던 여친..
그때 당시 우린 사이가 안좋아서, 제앞에선 며칠째 웃는모습 한번 보이지 않을때였는데요..
자긴 학교에서 남자들이랑은 말조차 한마디 안한다구, 그러니까 저두 직장에서 여자들이랑
말두 하지말라구 하던 여자가 말이에요.
기가 막혔지만, 우연히 방향이 같아서 그랬단말에,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구 그냥 넘어갔죠.
그러다가, 여자친구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우린 멀리 떨어져있게 되었습니다.
그여자.. 수능 다시봐서 다른 대학가려구 공부중이거든요. 그래서 기숙학원 들어갔어요.
그러자 또 다시 이어지는 남자문제에 대한 거짓말들..
오랜만에 만났는데 폰에 웬 남자사진이 있더군요. 누구냐 했더니 친척오빠랍니다.
친척오빠가 왜 너한테 사진을 찍어서 보내냐 했더니, 원래 서로 그런다길래,
전 이상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냥 알던사람을 친구남친이라 하질않나.. 그뒤로 계속 이어지는 남자에 대한 거짓말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사진속의 그남자.. 제 여친보다 생일이 4달이나 느리더군요.
대체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거죠? 그냥 솔직히 말하구 연락하면 전 뭐라 하지두 않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떨어져있다가 오랜만에 만난 여친.. 저랑 잠자리 같이 하지 않으려 하더군요.
떨어져 있기전, 같이살땐 시도 때도없이 먼저 달려들던 여자가 말입니다.
이런것들 다 무슨 이유일까요? 뻔한건가요?
그러다 학원들어간지 50일 정도 지난 어느날.. 갑자기 연락을 뚝 끊어버린 여친..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연락 끊기기 3일전까지만해도 여친 휴가나와서 만나서 영화보고 행복하게 데이트하고 그랬는데요..
공부해야되서 폰 친척동생 줬다길래, 이유라두 말해달라구 편지보내구 메일 보내구 그랬죠.
열흘만에 온 전화.. 자기 이젠 학원 나간다구.. 몸 아파서 집에 가있어야 한다구..
어디가 아프냔 말에 대답두 하지않구, 이유도 말하지않구, 이젠 연락 안할거란 말만 하구 끊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오랜만에 온 전화.. 너무 답답해서 제가 이것만은 꼭 대답해달라구 물어봤죠.
딴사람 생긴거냐구.. 솔직히 말해달라구.. 그건 절대 아니라네요.
아직 절 너무 사랑하지만, 미안하다구.. 어쩔수 없이 이래야하는 사정이 있다구, 나중에 제가 알게될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알게된다면 자기를 이해할거라구..
그래서 전 그럼 기다리겠다 했더니, 기다리지도 말랍니다.
하지만, 절 사랑하면서 어쩔수 없이 헤어져야 한단 사람이, 공부해야 되는 사람이,
아파서 학원에 못있구 병원 다니면서 집에 있는단 사람이, 저 만날때보다 더 이쁘게 꾸미고 다니구,
저한테 연락안하는 동안, 자신도 너무 힘들어서 친구들이랑 술마셨단 사람이
자기보다 생일도 느린 친척오빠란 놈한테, 폰으로 웃으면서 사진찍어서 보내구 그러네요.
그날은 자기가 폰 갖구 있었대요. 대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이러는데, 사랑하면서 헤어져야하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그냥 핑계일 뿐인데, 제가 너무 바보같은 건가요?
하지만, 한달전까지 가끔 울면서 전화하고 그런거보면 핑계라고만 보기두 그렇구요.
딴사람이 생긴거면, 저한테 울면서까지 가끔 전화하구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는거자나요?
자기말로는 저한테 발신번호표시금지로 가끔 전화하는게, 참다참다 목소리라두 넘 듣구싶어서
몰래 전화하는거래요.
몰래 전화한단건 대체 무슨 소린지.. 무슨 감옥에 갇혀 사는것두 아니구..
너무 혼란스럽네요. 이 여자.. 대체 무슨 생각이고,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그냥 절 갖고논것 밖에 안되는건가요?
이 여자한테 첫키스, 첫경험.. 다 저구, 같이 살기까지 했는데, 서로 선물도 참 많이 해줬구요..
같이 살다가 여친 학원 들어가는날.. 우리 지금맘 변치말다가 결혼하자며, 서로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런거보면 절 갖구놀았다 생각하기두 그렇구..ㅡ.ㅡ
차라리 미워하구 잊으려해도, 시간이 흘러도 계속 기다리고만 있네요. 미치겠습니다.
정말 답 안나오는 상황인것 같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