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졌죠. 장담하건데 그렇게 쉬운 만남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말이 동거였지 사랑하게 되기까진 시간이 걸렸죠. 그렇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사랑으로 우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면서 느낀점.
여친은 성격이 무척 민감해요. 소심해요. 하지만 어떨땐 과감한 면도 보이죠. 우선 싸움의 예를 들어 설명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여친과 걷다가 어떤 것을 보고 제가 "헛~짓 하고 있네."한 말을 했을때 이게 싸움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자기에게 할수 있냐는거죠. 그 싸움으로 이틀간 말이 없었어요.
그리고 싸움이 시작되면 그냥 가버립니다. ----- 여기까진 저도 바보가 아닌 이상 이 여자는 이런 여자였구나 란 생각에 마음이 쓰리진 않았어요. 그냥 저런 여자도 있구나...라고 말이죠.
하지만 다시 돌아오면 더 잘해줍니다. 자기가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저도 잘못했다고 앞으로 잘 해보자고 말했죠. 사실 제가 많은 경험이 있는건 아니지만 성격상 제 여자친구는 확실히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많이 노력했어요.
그러나 날이 지나면서 싸움이 잦아지데요. 그것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싸우고 말이죠.
우선 여친이 싸울때 논리를 들어보면 우선 말이 안됩니다. 앞뒤안맞고 그걸 지적하면 자기를 무시했다면서 헤어지잔 말까지 서슴없이 합니다.
그게 아주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죠.
작년 겨울 싸우고 여친이 집을 나가버렸어요. 그리곤 그당시 같이 알바하던 남자녀석집에서 자고 왔죠. 그 둘의 말로는 아무 일은 없었다네요. 전 그냥 믿었어요. 자기를 믿어달라고.. 그게 거짓말이면 죽이라고 까지 말하면서요. 전 그냥 믿었습니다.
사랑이 참 이상하게도 이런 나날이 지나가면서 안쓰러운 느낌까지 들게 합니다. 처음엔 단지 뭐 저런 여자가 있지? 하다가도 왜 저럴까 하면서 이해하고 싶어지는 기분 ... 가끔 분위기 잡고 지나간 얘길했는데 자신은 남자친구 사귀는게 다섯번 정도가 있었지만 두달이상 못갔다네요. 그런데 그 와중에 섹스까지 오갔다니 저로선 좀 이해하기 힘들었죠. 그 여자가 밉다기 보단 그 남자들이 왜 이 여자를 떠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친도 그런 자신의 이상스러움을 잘 알고 있는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참 고통스러울정도로 일방적으로 당하면서 끝내 이 여자가 정말 사랑이 얼마나 행복한건지 보여줘야지 하면서 힘든 나날을 보냈어요. 물론 제 한계가 있겠지만 참 많은 부분을 신경을 써줘도 그때 뿐이란 생각에 얼마나 절망했는지 모릅니다.
우선 같이 있을땐 서로 잘해주려고 노력해요. 여친이 제 집에 오면 청소니 빨래니 온갖 잡일을 다 해주거든요. 그런데 학교(지금 학교를 다니는데 기숙사에 있어요) 에 만 가면 연락도 없고 (벌써 한달 반째입니다. 메일도 안보내요) 그래요. 그래서 제가 좀 서운해서 연락좀 하라고 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없습니다. 여친이 핸드폰이 없어요. 이게 한달이 넘어가는데 (그 중간에 제 생일도 끼어있었죠.,) 아무런 소식도 없습니다. 그러다 오늘 전화가 왔는데 (수신자 부담으로) 한 오분간 연락도 없더니 뚝 끊어요. 난 보고 싶다. 그런 말을 하면서 뭐라도 이야기 하길 바랬는데 말이죠. 도대체 신경이 쓰여서 제가 어떻게 사는지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요즘 말도 아닙니다. 그냥 버틸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 들어요. 사실 제가 지금 바보같구요. 어찌 생각하면 그냥 이용당한거일지 도 모르는데. 제가 인정하기 싫어하는거 겠죠. 그여자는 그래도 날 사랑하고 있다고 말이죠. 사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하지만 이젠 제 모습이 참 불투명해보이기 까지 합니다. 저 자신도 모를것 같은 느낌 말예여.
이 여자를 믿어야 할까요? 그렇게 다정스럽고 잘 챙겨주던 사람이고 결혼도 약속했던 사람이고 평생 비밀로 간직할 일도 있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 절 힘들게 할까요? 제 마음을 뻔히 다 알면서 왜 절 괴롭히는 걸까요?
도무지 속을 알수 없는 여친에 관하여
사랑에 빠지면 객관성을 잃기 쉽죠., 그래서 지금 제가 이러고 있나봅니다.
우선 전체의 밑그림을 그려보도록 할께요.
전 서른 여친은 스물 셋입니다. 사귄지 이년째예요 양쪽 부모님도 아시고 계시고. 만나뵌적도 있구요.
채팅으로 만났어요. 그러길 한달쯤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자 여친의 방학이 시작되고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이부분의 딴지 반사~)
그리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졌죠. 장담하건데 그렇게 쉬운 만남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말이 동거였지 사랑하게 되기까진 시간이 걸렸죠. 그렇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사랑으로 우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면서 느낀점.
여친은 성격이 무척 민감해요. 소심해요. 하지만 어떨땐 과감한 면도 보이죠. 우선 싸움의 예를 들어 설명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여친과 걷다가 어떤 것을 보고 제가 "헛~짓 하고 있네."한 말을 했을때 이게 싸움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자기에게 할수 있냐는거죠. 그 싸움으로 이틀간 말이 없었어요.
그리고 싸움이 시작되면 그냥 가버립니다. ----- 여기까진 저도 바보가 아닌 이상 이 여자는 이런 여자였구나 란 생각에 마음이 쓰리진 않았어요. 그냥 저런 여자도 있구나...라고 말이죠.
하지만 다시 돌아오면 더 잘해줍니다. 자기가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저도 잘못했다고 앞으로 잘 해보자고 말했죠. 사실 제가 많은 경험이 있는건 아니지만 성격상 제 여자친구는 확실히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많이 노력했어요.
그러나 날이 지나면서 싸움이 잦아지데요. 그것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싸우고 말이죠.
우선 여친이 싸울때 논리를 들어보면 우선 말이 안됩니다. 앞뒤안맞고 그걸 지적하면 자기를 무시했다면서 헤어지잔 말까지 서슴없이 합니다.
그게 아주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죠.
작년 겨울 싸우고 여친이 집을 나가버렸어요. 그리곤 그당시 같이 알바하던 남자녀석집에서 자고 왔죠. 그 둘의 말로는 아무 일은 없었다네요. 전 그냥 믿었어요. 자기를 믿어달라고.. 그게 거짓말이면 죽이라고 까지 말하면서요. 전 그냥 믿었습니다.
사랑이 참 이상하게도 이런 나날이 지나가면서 안쓰러운 느낌까지 들게 합니다. 처음엔 단지 뭐 저런 여자가 있지? 하다가도 왜 저럴까 하면서 이해하고 싶어지는 기분 ... 가끔 분위기 잡고 지나간 얘길했는데 자신은 남자친구 사귀는게 다섯번 정도가 있었지만 두달이상 못갔다네요. 그런데 그 와중에 섹스까지 오갔다니 저로선 좀 이해하기 힘들었죠. 그 여자가 밉다기 보단 그 남자들이 왜 이 여자를 떠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친도 그런 자신의 이상스러움을 잘 알고 있는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참 고통스러울정도로 일방적으로 당하면서 끝내 이 여자가 정말 사랑이 얼마나 행복한건지 보여줘야지 하면서 힘든 나날을 보냈어요. 물론 제 한계가 있겠지만 참 많은 부분을 신경을 써줘도 그때 뿐이란 생각에 얼마나 절망했는지 모릅니다.
우선 같이 있을땐 서로 잘해주려고 노력해요. 여친이 제 집에 오면 청소니 빨래니 온갖 잡일을 다 해주거든요. 그런데 학교(지금 학교를 다니는데 기숙사에 있어요) 에 만 가면 연락도 없고 (벌써 한달 반째입니다. 메일도 안보내요) 그래요. 그래서 제가 좀 서운해서 연락좀 하라고 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없습니다. 여친이 핸드폰이 없어요. 이게 한달이 넘어가는데 (그 중간에 제 생일도 끼어있었죠.,) 아무런 소식도 없습니다. 그러다 오늘 전화가 왔는데 (수신자 부담으로) 한 오분간 연락도 없더니 뚝 끊어요. 난 보고 싶다. 그런 말을 하면서 뭐라도 이야기 하길 바랬는데 말이죠. 도대체 신경이 쓰여서 제가 어떻게 사는지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요즘 말도 아닙니다. 그냥 버틸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 들어요. 사실 제가 지금 바보같구요. 어찌 생각하면 그냥 이용당한거일지 도 모르는데. 제가 인정하기 싫어하는거 겠죠. 그여자는 그래도 날 사랑하고 있다고 말이죠. 사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하지만 이젠 제 모습이 참 불투명해보이기 까지 합니다. 저 자신도 모를것 같은 느낌 말예여.
이 여자를 믿어야 할까요? 그렇게 다정스럽고 잘 챙겨주던 사람이고 결혼도 약속했던 사람이고 평생 비밀로 간직할 일도 있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 절 힘들게 할까요? 제 마음을 뻔히 다 알면서 왜 절 괴롭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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