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버리는 여가수들의 사정

으흠2007.03.02
조회17,886

섹시 버리는 여가수들의 사정

새 앨범을 들고 나오면서 다시금 모든 사람의 화제가 된 이효리!

 

저도 사실... 앨범 나오기 전까지는 무진장 관심깊게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자회견 사건 이후로.. 조금 실망했다고나 할까~?

 

기자들의 말에 넘어가게 된건지...

 

이효리의 섹시는~ 더이상 무기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냥.. 할 거 없으니.. 하던거 밀고 나오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웬걸~

 

초반에 들고 나왔던 섹시 이미지의 안무로 무장한 타이틀 곡을 포기하고

 

발라드 곡을 들고 나왔네요~

 

같이 시작한 단막 드라마 탓일 수도 있겠지만...

 

더이상의 섹시 이미지는 음악성에 어떠한 도움도 주지 못했다는 걸 깨달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섹시로 통했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음악성과 연기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인 것 같네요~

 

 

 

새앨범 나올때마다 파격저깅거 섹시한 컨셉의 무대를 제안해 온 연예 프로그램에도 분명

 

문제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진짜 속내는~??

 

혹시... 섹시한 의상에 맞춘 과감한 댄스 동작이 이젠 부담이 됐던 것이 아닐까...

 

이젠 30대시잖아요~ ㅎㅎ

 

 

 

그리고... 댄스곡 할 때마다 립싱크해왔던 것이 문제가 됐던 터라...

 

조용한 발라드 곡으로 노래 실력에 대한 무성한 소문들을 잠재워보겠단 심산인 것도 같고...

 

 

아무튼.. 기대는 해 봅니다...

 

이번엔 연습 좀 해서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