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그사람과 만나고 헤어진 사연은 구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대략적으로는 저는 남자경험이 없는 여자고 그는 각종 개념없는 놈들을 다합쳐놓아야할 수준의 남자입니다. 그와의 헤어짐에 자살까지 생각하며 지금까지 수면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그도 힘들어 할꺼라는 생각에 어쩜 위안을 어쩜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랑 끝내기전에 이미 봐둔 여자가 있었드라구요... 내가 오빠없이 못살것같아 죽음을 택하며 가슴을 치며 눈물에 세월을 보낼때 이미 그 여자에게 눈이 돌아 '너가 죽든말든 나한테만 피해안가게만해라'그런말을 하는 그를.....나는 결국 놓지 못했어요... 여자가 생겼다는 걸 어제 알았어요....정말 사지가 떨리며 침이 마르고..... 그래서 통화한 결과 내가 원하는걸 해준다는거예요... '내가 어떻게 해줘야 앞으로 전화도 문자도 안하겠니? 다들어줄테니깐 내여자하고 있을때 너의 전화가 안오게끔 해줄래? .....' 정말 끔찍하죠? 더이상의 용서도....더이상의 희망도....더이상의 연민도 없이.... '너 나한테 좀 맞아라?' 그렇게 얘기했죠...그러겠다더군요 ㅠ.ㅠ 사는게 너무 끔찍합니다.... 그를 만나서 때린들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그런 사람을 사랑한 내가 미친년인걸... 하지만 그냥 그렇게 용서한것처럼 넘어갈수는 없었습니다... 때릴려고 합니다...아니 그를 때릴겁니다.... 여자가 남자를 때린들 아프지도 않을 그런 행동들을 할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넘어가자니 제가 너무 억울하잖아요.... 하늘이 벌주길 기다린들 과연 그 벌을 받을까요? 어쩜 아직까지도 미련의 끈을 못놓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냥 쿨하게 멋지고 보내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그가 너무 나쁜사람이라 용서가 안되는 군요.... 제가 그렇게 한다고 그가 앞으로 달라지지도 않겠지만.... 이상태에서 그냥 묵묵히 있느냐...아님 내일만나 그를 때리느냐... 정말이지 남자가 무섭네요....아니 사랑이 무섭고 사람도 무섭고.... 모든걸 다주어도 결국 뒤통수 맞을수 있는거군요.... 서로 생각하에 사귀고 사랑했으면서 이별은 혼자만의 몫이 되버리니... 정말 저는 어떻게 할까요?
최악의 남자를 때리다....
여러분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그사람과 만나고 헤어진 사연은 구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대략적으로는 저는 남자경험이 없는 여자고 그는 각종 개념없는 놈들을
다합쳐놓아야할 수준의 남자입니다.
그와의 헤어짐에 자살까지 생각하며 지금까지 수면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그도 힘들어 할꺼라는 생각에 어쩜 위안을 어쩜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랑 끝내기전에 이미 봐둔 여자가 있었드라구요...
내가 오빠없이 못살것같아 죽음을 택하며 가슴을 치며 눈물에 세월을 보낼때
이미 그 여자에게 눈이 돌아 '너가 죽든말든 나한테만 피해안가게만해라'그런말을
하는 그를.....나는 결국 놓지 못했어요...
여자가 생겼다는 걸 어제 알았어요....정말 사지가 떨리며 침이 마르고.....
그래서 통화한 결과 내가 원하는걸 해준다는거예요...
'내가 어떻게 해줘야 앞으로 전화도 문자도 안하겠니? 다들어줄테니깐 내여자하고
있을때 너의 전화가 안오게끔 해줄래? .....'
정말 끔찍하죠?
더이상의 용서도....더이상의 희망도....더이상의 연민도 없이....
'너 나한테 좀 맞아라?' 그렇게 얘기했죠...그러겠다더군요
ㅠ.ㅠ
사는게 너무 끔찍합니다....
그를 만나서 때린들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그런 사람을 사랑한 내가 미친년인걸...
하지만 그냥 그렇게 용서한것처럼 넘어갈수는 없었습니다...
때릴려고 합니다...아니 그를 때릴겁니다....
여자가 남자를 때린들 아프지도 않을 그런 행동들을 할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넘어가자니 제가 너무 억울하잖아요....
하늘이 벌주길 기다린들 과연 그 벌을 받을까요?
어쩜 아직까지도 미련의 끈을 못놓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냥 쿨하게 멋지고 보내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그가 너무 나쁜사람이라 용서가 안되는 군요....
제가 그렇게 한다고 그가 앞으로 달라지지도 않겠지만....
이상태에서 그냥 묵묵히 있느냐...아님 내일만나 그를 때리느냐...
정말이지 남자가 무섭네요....아니 사랑이 무섭고 사람도 무섭고....
모든걸 다주어도 결국 뒤통수 맞을수 있는거군요....
서로 생각하에 사귀고 사랑했으면서 이별은 혼자만의 몫이 되버리니...
정말 저는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