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하모니카 부는 아저씨께 돈 안드렸다고 뺨맞을뻔..;

+_+;;2005.10.07
조회64,270

제가 짧게 겪은 경험담이지만..;; 이 글 썼을때 당시엔.. -_-; 정말 다른뜻은 없었구요..

저처럼 황당한일 당하시는분이 없으시길.. 그런 생각으로 글을 적었는데..몇몇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지난번 MP3사건도 그렇구.. 굿이라고 한번-_-; 해야하지 않냐구요...ㅋㅋㅋㅋ;;;

아...ㅋㅋ..; 톡이 될줄은 몰랐는데..--; 제글에 리플 달아주신거 다 읽어보았는데요..

저보다 황당한 일 겪으신 분들도 많으신데..--; 제가 겪은게 참..-_-; 애교수준인것 처럼 느껴지네요..;;

그리고,,제 글에 몇가지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같은데요..-_- (글에서 언급을 했지만...;)

저 ..소리 절대 크게 안듣거든요; 엠피 음량 10넘긴적 거의 없습니다 정말로 들릴랑 말랑;

몇몇분 리플 다신거 보고 순간 발끈 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엠피 듣고 다니기 무섭네요..

 

아.. 그리고 몇일전에는 버스에서 내릴려고 벨 누르고 뒷문에 서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제 뒤로

 

스시더니 "야!!! 왜 내릴꺼면서 벨도 안누르고 ㅈ ㄹ 이야ㄷ@#$@$%#^&#$%!" ㅠ0ㅠ .

 

. 또 멍...지하철에서 하모니카 부는 아저씨께 돈 안드렸다고 뺨맞을뻔..;해서 정신놓고 있던순간;

 

 승객중 어떤 아저씨께서  "아줌마! 아가씨 벨 눌렀잖아요 (손가락으로 벨을 가르켜 주시는 센스도 잊

 

지 않으셨습니다 (__)사람도 겁나 많은데..또 상처 받았네요..지하철에서 하모니카 부는 아저씨께 돈 안드렸다고 뺨맞을뻔..;.. 소심한 제 잘못이죠..^^;ㅋㅋ

 

정말 굿이라도 한판 벌려야 할까요...=.-;ㅋ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ㅋㄷ

-----------------------------------------------------------------------------------지난번에.. 지하철 역사 안에서 엠피듣다가 어떤 아주머니께 육두문자 들었던-_-;;

 

사람입니다..; 그때.. 참 놀란가슴 쓸어내리느라..나름대로 ;;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었는데요..

 

어제 비슷한 일을 또 겪었네요...지하철에서 하모니카 부는 아저씨께 돈 안드렸다고 뺨맞을뻔..;

 

어제. 아침 9시30분경이었을 꺼예요.. 제 회사가 금정이라.. 금정에서 거래처에 물건 전해드리러

 

병점행 전철을 탔드랬져.. 의왕정도 갔을까요..? 빈자리가 보여 서있다가..그쪽 자리에 가서 앉았습니다..

차만 타면 자는 스타일이라..; 엠피소리를 작게 켜놓고..(전에 겪었던 일 이후로 더 조마조마 엠피

 

소리를 작게 키고 다닙니다..지하철에서 하모니카 부는 아저씨께 돈 안드렸다고 뺨맞을뻔..;) 들릴랑 말랑..들으면서..잠에 빠질찰나...

 

옆칸에서 어떤분이 문을열고 들어오시는지 문을 쾅 닫는 소리가 나서..-_-; 깻습니다...

 

넘어오신분.. 츄리닝을 입은 남자분이 셨는데..(연세는 한 60정도 되신듯 해보였습니다..)..

 

요란한 하모니카 연주를 하시더라구요...ㅡㅡ;;; 하모니카가 정말 요란했습니다..음색이 그렇게

 

화려한 하모니카는 첨..; 이었다는..쿨럭..;;

 

어쨋든.. 저만 그런생각이 들었던가요..? 전철에서 칸칸을 지나가시면서 하모니카를 부르시는

 

분들은 작은 바구니같은것을 들고 다니시는 분들만 보았기에...;; (솔직히 전철에서 그냥 이유

 

없이 연주하시는분들을 ㅁ없잖아요..^^;;;)

 

그런데 그분 손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순간 좀 희한하다..라고 생각했는데..그 분-_-하고 순간

 

눈이 마주쳤습니다..눈이 부리부리--;;;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압을 당할정도;;;;;

 

눈이 마주치신 그분을 절 향해 오셔서는 한손바닥을 내미시더군요..; 돈을 말씀하시는듯...

 

사실..한때는 지나다니다가 연세 지긋히 든 어르신들 보면..조금씩 성의를 표하기도 했었는데..

 

신문에 얼마전에 난 기사에 그런분들 거의다 유흥비로 탕진하려고 하는거라는 글을 보고..=.-

 

그리고 제가 놀부 심보가 있는지-_-;;달라고 직접 말씀하심 더 주기 싫더라구요..;;그래서

 

눈을 애써 외면했는데..그분이 손바닥을 들으시더니제 얼굴쪽으로 휙~ 하시는걸 제가 -_-;;;

 

엑스자로 막았거든요 ㅠ0ㅠ앗.. 어찌나 떨리던지.....ㅠㅠ.... 그러시더니 옆쪽에 다른분들한테

 

또 가셔서 똑같은 모션을 취하셨는데 다들 시선을 회피하셔서 약이 오르셨는지..;;;

 

자고있던 어떤 여자분..(학생으로 보이는..)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세개 내리치고 가시는거 아니겠습니까..;

 

옆에서 보고있던 저도 참 어이가 없었는데..그분은 얼마나더 어이가 없으셨는지..ㅠㅠ....

 

그런데 자세히 보니..그 분...양쪽에 금으로 된 원터치식 이어링 있죠..? 구 모양의 추가 달랑달랑

 

달린...; 그 귀걸이를 착용하시고 양손에는 오색 찬란한-_= 색색깔의 반지를 끼고계시더라구요..;

 

아...암튼 이상한 분들 많습니다.. 저희 부장님 말씀으로는 공해때문에 그런분들이 많아 진 것 같다고

 

하시는데...지하철에서 하모니카 부는 아저씨께 돈 안드렸다고 뺨맞을뻔..;..암튼..조심합시다.. 조심..또 조심..

 

 

지하철에서 하모니카 부는 아저씨께 돈 안드렸다고 뺨맞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