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듭ㄴl다 ! 남친맘ㅇl 어떤ㅈl 몰라서.....ㅠ

힘들고아파요2005.10.07
조회1,033

흠....

남친이랑 이저l 300일 다 되어 가는사람인데요....

이제..제가 절정에 달아서 글을 이렇게 올려요.....

흠....남친은 첨부터 그랬습니다....

그냥...내가 누굴 만나고 그러는거 진짜 시러하고 집밖에 나가는것도....

시러하고..오로지 자기만 만나는걸 조아했습니다....

정말 질투심 많고 좀 이기적인면이 강하면서도 자존심도 정말 쎄죠....

그런데 애교도 좀있고...좀 웃기고..얼굴도 반반하고..나이도 저보다 한살 적거든요...

그래서..귀엽게 봐줬는데....

내가 맨날 그냥 넘어가고 봐주니깐...

남친이 이제 저를 머라고 해야하나??우습게 본다고 해야하나??

옛날에는 싸우면...그냥..그만하자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는 제가 싸울때마다 이런점이 너무 맘에 안든다고 막 잔소릴 하니깐..

자기를 가르치려 하는거 같다면서 듣기도 시러하고...

그리고 안되면 저나하다가 지 열받으면 먼저 끄너버리고.....

그리고 내가 다시 저나하면...막 머??할말없다...끄너라..이카고..

그래도 내가 계속 머라머라하면...욕하면서..머라머라 하고....

그리고 평상시에도...장난으로 마니 때리고 싸우는편이거든요....

그런데..제칭구들이 하는말이...남자가...

여자를 장난으로 때리것도 기분 나쁜데..어떻게 욕까지 하냐고...

정말 알수가 없는 남자라고..그냥 저보고 헤어지래요...

세상에 좋은 남자 많은데..왜 하필 그남자를 만나 고생하냐고....

그래도 그렇게 싸우고 지지고 뽁아도 조은데 어떡해요....ㅠㅠ

근데 이상한게 저도 막 그 사람 닮아가는거 있죠...

첨에 저는 남자한데 욕하고 무시하고 비웃고..이기적인거....

정말 하나도없었는데..지금 남친 만나고 나서...똑같이 닮아가요....

칭구들 말로는 똑가치 하면 니도 똑같이 댄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ㅡㅡ;;그냥 상대방이 욕하면..나도 막 해야하고....

흠...성격도 점점배리고...ㅠㅠ마음에 상처는 더 커지고.....

아래께도 싸웠는데..남친이 지나가는여자보고 섹시하데요....

저보고는 그런 페인옷 입지말라고 하면서..

그런옷 입는여자보면 나 들어라고 하는것인지...ㅡㅡ

그러는거에요..기분이 나빠서...그래조으면 저런여자한데 가라!!!!!!

이러면서..막 그랫죠..그냥 실실웃는거있죠~기분 나빠서...

궁시렁 거리다가..나중엔 욕까지 했죠...버스정류장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안자가~버스오는데 타지도 않고 있었드만....

남친이 안가냐고..나 지금 매형이 부른다고 가바야 한다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내 기분 나빠있는거 알면..풀어줘야지..자꾸 그러는거에요...

기분나빠서..머라머라하다가 울었는데...

남친은 또 열받아서..욕을 막 하더니..니 알아서 집에가라!!이러면서....

가버리는거 있죠..안잡을라다가 잡았는데....ㅠㅠ그걸 4번이나 반복했어요...

너무 열받아서...아무도 없는 골목길에 가서...막 따졋죠...

그러니깐 하는말이...내 행동이나 똑바로 잘하고 그러래요....

하기사 틀린말은 아니에요...저도 티비에서 잘생긴 연예인보면 잘생겻다..이러거던요...

근데 저는 남친 마음을 모른거죠...내가 그말했을때 이사람 심정은 어떻다....

그래서 할말이 없어서 있었는데...

남친이 원래 울진사람인데..제가 대구에 있어서....

대구에서 일하고 있는거거든요...근데..요새 자기 주변에 사람들이...

자기를 힘들어 죽일려고 환장한거 같데요....

하나같이 전부다 힘들게 한데요...나는 안 그랬음 좋겠다고 생각햇는데...

나까지 그러니깐..정말 울진으로 내려가고싶데요....내일 당장.....

그래서 내가 갈라고 하면 끝내고 가라고 했죠...그러니깐...

폰을 막 던지더만...가라고 하는거에요...순간 열받아서.....

기때기를 때리면서 욕을 햇는데...그 순간 저는 그게 잘못한건줄 몰랐어요...

그리고 폰 찾으로 댕기면서..다시 배터리 꽂아서 줫는데...

하는말이 고장 하나도 안났냐면서...다 깨지길 바랬는데 그러는거에요...

그폰은 우리 커플폰인데...그런 소리 하니깐..ㅈㅓ도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그러고 있다가 울었는데...남친이 미안한지...안아주면서 눈물 닦아주는거에요...

그러면서 하는말이..니가 막 그렇게 화내기 전까진..나도 미안해서....

사과하고 싶었는데...내가 막나오니깐...자기도 더 화나서 그런거라고...

제발 힘들게 하지말래요...그럼 대구에 있을 이유가 없다면서.....

흠...그때 정말 미안했어요....

근데 그건 둘째치고...제 남친은...집착이 너무 강한거 같아요....

내가 밖에만 나가도 항상 불안해 해요...남자를 만나는건 아닌가??

그리고 나서 내가 자기보고 가치 놀자고 하면 피곤하데요....

그리고 이때까지 사귀면서 내가 남친보러 맨날 그동네에 갔지..

우리동네까지 오는거 귀찮고 할일도 없데요...

그리고 남친집에 가면 항상 머해라~이거해라~다 시켜먹고....

한번은 정말 힘들어서 술먹고 저나를했는데...

정말 나 책임질꺼냐고...물었는데...그런데요...책임질꺼고 자기만 믿으라고.....

그말에 위로가 되긴 했는데...안믿겨요...

행동으로 이렇게 다 보이는데...말을 어떻게 믿어요......

어쩜 제 남친이 저를 몬믿어서 이렇게 까지 만들어 놓았는걸지도 몰라요....

남친사귀기전에 어떤오빠랑 사겻는데..그오빠 군대가고 지금 남친을 만났어요...

그오빠보고 끝내자고 말은 햇는데..제말을 듣지도 않아서 맘대로 하라고 하고...

지금 남친 사겻는데..지금 남친은 그것에 대해서 불쾌해 해요...

그걸 계속 숨기고 자기랑 사귀다가 나중에 알았을때..

솔직히 기분 정말 더러웠겠죠....믿음도 없을테고....

거기다가 내가 대도안한 거짓말도 마니했으니....

그래서 이렇게 변했는걸지도...그런데..싸울때마다 그걸 꺼내면...

제쪽에선 어떡해야 합니까..정말 괴롭습니다..충분히 반성하고 잘못한일인데....

그걸 싸울때마다 꺼내면....전 진짜 어떡합니까???

이 사람이 저를 몬 믿으니깐..저도 이사람을 몬 믿겠습니다....

추석때내려가서..여자칭구들 안만난다고 했으면서....

나중에 싸이월드에서 사진 다 봣습니다...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죠....

정말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는거에요....그래도 안풀려서....

그날 칭구랑 술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그 이야길 내 남친이 저나 왔을때....

이야기 한거죠....남친 열받아서 뒷담까지말라고...막 욕을 하는거에요..ㅠㅠ

근데 제 입장에서 생각도 해줘야죠..ㅠㅠ

남친한데 이렇다 저렇다해서 난 니가 고쳤으면 좋겟다..이렇게 말하면...

항상 잔소리라고 들은척 만척하는데....

솔직히 말하고 싶겠어요??그렇다고 저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 힘든데...그래서 정말 친한 칭구에게 맨날 도움을 청하는 편인데....

남친은 그게 정말로 싫은가바요...우리 이야기를 남에게 하는거....

흠...저 진짜 어떡해 해야하나요?제가 계속 이해하면서 살아야 하나요?

아플때 오기를 하나...내가 힘들다해도 오기를 하나...

저를 위해 달려와준적은 한번도 없고...항상 남친이 아프고 힘들고 보고시퍼할때....

내가 다 달려가고...이거 먼가 바뀌지 않았나요?

너무 힘듭니다...그렇다고 헤어질려고 하니...그것도 쉽게 안되고....

고운정보다 미운정이 더마니 든다고..맨날 만나면 싸우고 그랬는데....

정말 맘 먹고 헤어지면 미련은 없겠죠....잘해준것도 없고 맨날 싸우기만 했는데....

그런데...정말 헤어지기가 막 시러요.....남자가 이러는건 존나 싫은데.....

그 남자 보내면 맨날 울거같고...그동안 내한데 햇던말 다 떠오르고...

정말 힘든데 저 진자 어떡하죠??ㅠㅠ 안헤어지고 남친의 행동...

고칠수 잇는 방법 없나요??아님 제가 고칠거라든가??

둘중에 한명은 고쳐야 하는데...서로 안고칠려고 하니깐......

그래서 안되는거 같아요.....제발 누가 좀 도와주세요....

숨막혀서 죽을거 같아요.....ㅠㅠ

 

많은 리플 부탁합니다!!!!!!꼭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