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외국의 등록금 수준은 우리와는 비교 안될 수준으로 높다. 하지만 그 비싼 등록금에도 물론 등록금 이야기야 있겠지만 유학하는 친구들을 볼 때 불만을 갖고 있는 친구들은 없었다. 그리고 본인 역시도 그런 높은 수준의 학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공부하느니 외국에서 공부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다. 만약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털어 외국 대학의 학비로 쓰일정도의 수준이 되었다면 본인 역시 외국에서 공부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그런 높은 수준의 학비를 내는 만큼의 퀄리티 높은 수준의 교육과 복지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대학들은 어떠한가? 지난해 본인이 다니는 학교는 개교 ??주년이었다. 학생은 참여할수도 없는 시험기간에 무슨 개교기념 행사를 그렇게 많이 하던지... 학교 개교기념 행사한다고 학교밖에서 소란피우는 통해 학교 도서관이 시끄러워 자리 박차고 나왔다. 개교행사랍시고 화려한 음식들 만들어놓고... 학생들은 출입도 못하게 막아놓고 가진자들, 기득권층들만의 귀족놀이를 벌이고 있었다. 비단 본인 학교의 모습만은 아니리라 알고있다. 불필요하게 외관에 신경쓴 학교 건물들 지어놓고는 결국엔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보다는 직원들 혹은 학교 기득권 세력을 위한 공간에 더욱 할애하는 것이 이 땅의 대학들의 현실이다. 그렇다고 교육은 알차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컴퓨터 관련 전공자로서 실습여건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학과 소속의 4개의 전산실이 있는데.. 그 전산실 PC들 부팅만 5분은 걸리고 그마저도 강의실의 25%는 사용불가 PC여서 수업때마다 PC쟁탈전이 심했다. 수업은 대부분 강사들이 진행했으며 여지껏 전공수업 들은 것의 절반은 강사가 진했했다. 심지어는 학과의 전공 교수라는데, 교양수업에서만 한번 만나도 정작 전공수업때는 한번도 못본 교수도 있다. 그렇다고 교수들이 올바른 것을 가르쳐주느냐. 난 이미 다 포기하고 지금 학원 다니고 있다. 차라리 학원 강사가 학교보다는 백만배 잘가르친다. 더이상 말 안하겠다. 이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대학학위가 필요하니까 어쩔수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돈 바르고 다니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이 땅의 대학들은 정말 대학이 아니다. 답답하고 화만 날 뿐이다.
누구를 위한 등록금 인상인가?
사실 외국의 등록금 수준은 우리와는 비교 안될 수준으로 높다.
하지만 그 비싼 등록금에도 물론 등록금 이야기야 있겠지만 유학하는 친구들을 볼 때 불만을 갖고 있는 친구들은 없었다.
그리고 본인 역시도 그런 높은 수준의 학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공부하느니 외국에서 공부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다.
만약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털어 외국 대학의 학비로 쓰일정도의 수준이 되었다면 본인 역시 외국에서 공부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그런 높은 수준의 학비를 내는 만큼의 퀄리티 높은 수준의 교육과 복지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대학들은 어떠한가?
지난해 본인이 다니는 학교는 개교 ??주년이었다.
학생은 참여할수도 없는 시험기간에 무슨 개교기념 행사를 그렇게 많이 하던지...
학교 개교기념 행사한다고 학교밖에서 소란피우는 통해 학교 도서관이 시끄러워 자리 박차고 나왔다.
개교행사랍시고 화려한 음식들 만들어놓고... 학생들은 출입도 못하게 막아놓고 가진자들, 기득권층들만의 귀족놀이를 벌이고 있었다.
비단 본인 학교의 모습만은 아니리라 알고있다.
불필요하게 외관에 신경쓴 학교 건물들 지어놓고는 결국엔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보다는 직원들 혹은 학교 기득권 세력을 위한 공간에 더욱 할애하는 것이 이 땅의 대학들의 현실이다.
그렇다고 교육은 알차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컴퓨터 관련 전공자로서 실습여건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학과 소속의 4개의 전산실이 있는데..
그 전산실 PC들 부팅만 5분은 걸리고 그마저도 강의실의 25%는 사용불가 PC여서 수업때마다 PC쟁탈전이 심했다.
수업은 대부분 강사들이 진행했으며 여지껏 전공수업 들은 것의 절반은 강사가 진했했다.
심지어는 학과의 전공 교수라는데, 교양수업에서만 한번 만나도 정작 전공수업때는 한번도 못본 교수도 있다.
그렇다고 교수들이 올바른 것을 가르쳐주느냐.
난 이미 다 포기하고 지금 학원 다니고 있다. 차라리 학원 강사가 학교보다는 백만배 잘가르친다.
더이상 말 안하겠다.
이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대학학위가 필요하니까 어쩔수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돈 바르고 다니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이 땅의 대학들은 정말 대학이 아니다.
답답하고 화만 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