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이건아니다 싶은 중딩(?)고딩(?)을 실제로 열차안에서 만낫습니다.. 날씨도 좋고해서 야외에서 바람좀 쐬고..집으로 들어오는 길이었습니다. 조금 피곤하기도해서 버스를 탈까 기차를 탈까 고민하다.. 그래도 밀리지않을꺼란 생각에 기차를 탔는데.. 저녁시간이라 입석밖에 없더군요. 입석인데두 가격은 좌석이랑 꼭같더군요 2800원.(갈때는 좌석이었는데..2800원 이었거든요.)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다리도 아프고..해서 의자뒤에 쭈구리고앉는데 있자나요. 거기에 앉아서 있었습니다. 기차는 오통 학생들이었습니다.소풍다녀오는길이었나봐요. 한창 사춘기에 구르는 낙엽만 봐도 웃고 운다는 여학생들..감수성도 예민하고..수다도많고 그럴나이자나요. 열차가 떠나가도록 아이들은 떠들더군요. 그때까지만 해도 조금 시끄럽더라도 피곤하더라도 이해가 되엇습니다.한창 그럴나이니..하고.. 갑자기 제 건너편쪽 좌석에 역장님이 오셔서 앉아있던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사람들은 어디론가가고(학생이 아니었음.그냥 성인두분,남자분,여자분)학생들이 오더니 앉더군요. 앉자마자 그학생들..(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 모르겠으나..) 아까그년이 어쩌고 할머니가 어쩌고 하더군요. 한명은 이어폰을 꼽고 기차가 떠나가라 노래를 불러대고 나머지 세명은 분을 삭이지 못하고 씩씩대며 욕을 해대더군요. 시끄럽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았습니다. 주위에 시선은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열차 전세낸것처럼 이야기를 하더군요. 내돈내고 탄 기차인데 내맘대로 떠들지못하게하냐는둥.. 아까 그년은 어른이면 다냐는둥..말하는게 싸가지가없다는둥..(계속 이렇게 고래고래노래부르고 떠느니 누가 모라한거같습니다.그래서 결국 쫓겨난거같고.기차맨 앞칸 끝이었거덩요.) 할머니가 뻔뻔하다는둥..(할머니께서 입석이라 학생들앞에서서 뚫어져라 쳐다보았다나봐요.) 입석 주제에 왜이렇게 나대냐는둥..(선생님어디있냐고 물었나봐요.내가 선생님이라도 내학생이라고 말하기 차마 챙피할만큼 아이들은 생각없어보였습니다.) 돈이 더 싸고 늦게끊어서 입석끊고는 왜 돈내고 앉은사람앞에서 뚫어져라보냐는둥..(나 너네랑 똑같이 돈내고 입석이거덩) 예전에 저희는 그랬습니다. 자는 척한다고 진짜 잠자고있어도 혼나고 그랬습니다. 물론 기차와 지하철과 버스는 많은 차이가있겠지만..(지하철이나 버스는 좌석,입석이없으니..) 그리고 할머니가 비키라고 당당히 말을했으면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분명 뚫어져라 쳐다봤다고 하는데 (왜 니들 오바들하셈??찔리셈??) 너무나도 당당하게 엄마에게 이르면 쟤네는 끝난다는둥..(초딩인줄알았습니다..요즘 초딩도 그렇게 엄마한테 이르지는 않을꺼같습니다.) 여튼..머리에 똥만 든거같았습니다. 대체 공공시설에서 지켜야하는 에티켓은 어디로 들은걸까요 똥구멍으로 들어도 그러지는 않을꺼같습니다.학교에 왜 댕깁니까. 가장기초적인것도 못지키면서. 정말 말로만 듣던 정말 상식이하 행동하는 여중딩(?)고딩을 보면서 나중에 저런애들낳을까 걱정됬습니다. 제발_!! 공공시설 에티켓부터 지키고 "내돈내고 내자리에 앉아떠드는데" 란 말좀 하세요. 열차 전체 전세냈습니까?? 그것도 시르면 정말 열차 전세내던가요~
머리에 똥만찬 중학생들 10월6일 생생목격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이건아니다 싶은 중딩(?)고딩(?)을 실제로 열차안에서 만낫습니다..
날씨도 좋고해서 야외에서 바람좀 쐬고..집으로 들어오는 길이었습니다.
조금 피곤하기도해서 버스를 탈까 기차를 탈까 고민하다..
그래도 밀리지않을꺼란 생각에 기차를 탔는데..
저녁시간이라 입석밖에 없더군요.
입석인데두 가격은 좌석이랑 꼭같더군요 2800원.(갈때는 좌석이었는데..2800원 이었거든요.)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다리도 아프고..해서 의자뒤에 쭈구리고앉는데 있자나요.
거기에 앉아서 있었습니다.
기차는 오통 학생들이었습니다.소풍다녀오는길이었나봐요.
한창 사춘기에 구르는 낙엽만 봐도 웃고 운다는 여학생들..감수성도 예민하고..수다도많고 그럴나이자나요.
열차가 떠나가도록 아이들은 떠들더군요.
그때까지만 해도 조금 시끄럽더라도 피곤하더라도 이해가 되엇습니다.한창 그럴나이니..하고..
갑자기 제 건너편쪽 좌석에 역장님이 오셔서 앉아있던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사람들은 어디론가가고(학생이 아니었음.그냥 성인두분,남자분,여자분)학생들이 오더니 앉더군요.
앉자마자 그학생들..(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 모르겠으나..) 아까그년이 어쩌고 할머니가 어쩌고 하더군요.
한명은 이어폰을 꼽고 기차가 떠나가라 노래를 불러대고 나머지 세명은 분을 삭이지 못하고 씩씩대며 욕을 해대더군요.
시끄럽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았습니다.
주위에 시선은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열차 전세낸것처럼 이야기를 하더군요.
내돈내고 탄 기차인데 내맘대로 떠들지못하게하냐는둥..
아까 그년은 어른이면 다냐는둥..말하는게 싸가지가없다는둥..(계속 이렇게 고래고래노래부르고 떠느니 누가 모라한거같습니다.그래서 결국 쫓겨난거같고.기차맨 앞칸 끝이었거덩요.)
할머니가 뻔뻔하다는둥..(할머니께서 입석이라 학생들앞에서서 뚫어져라 쳐다보았다나봐요.)
입석 주제에 왜이렇게 나대냐는둥..(선생님어디있냐고 물었나봐요.내가 선생님이라도 내학생이라고 말하기 차마 챙피할만큼 아이들은 생각없어보였습니다.)
돈이 더 싸고 늦게끊어서 입석끊고는 왜 돈내고 앉은사람앞에서 뚫어져라보냐는둥..(나 너네랑 똑같이 돈내고 입석이거덩
)
예전에 저희는 그랬습니다.
자는 척한다고 진짜 잠자고있어도 혼나고 그랬습니다.
물론 기차와 지하철과 버스는 많은 차이가있겠지만..(지하철이나 버스는 좌석,입석이없으니..)
그리고 할머니가 비키라고 당당히 말을했으면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분명 뚫어져라 쳐다봤다고 하는데 (왜 니들 오바들하셈??
찔리셈??)
너무나도 당당하게 엄마에게 이르면 쟤네는 끝난다는둥..(초딩인줄알았습니다..
요즘 초딩도 그렇게 엄마한테 이르지는 않을꺼같습니다.)
여튼..머리에 똥만 든거같았습니다.
대체 공공시설에서 지켜야하는 에티켓은 어디로 들은걸까요 똥구멍으로 들어도 그러지는 않을꺼같습니다.학교에 왜 댕깁니까.
가장기초적인것도 못지키면서.
정말 말로만 듣던 정말 상식이하 행동하는 여중딩(?)고딩을 보면서 나중에 저런애들낳을까 걱정됬습니다.
제발_!!
공공시설 에티켓부터 지키고 "내돈내고 내자리에 앉아떠드는데" 란 말좀 하세요.
열차 전체 전세냈습니까??
그것도 시르면 정말 열차 전세내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