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 ㅋㅋ 역쉬 출근했어요 ㅎㅎ 이번달도 바쁩니다 ㅎㅎ 저번달에 너무 놀았나...ㅡ.,ㅡ 철이랑 제가 항상 가는 미용실이 있어요. 미용실 그 언니가 이젠 말안해도 철이머리 알아서 해주거든요^^; 집에서 다니기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꼭 그 미용실만 가는데요, 어제 저녁으로 돼지갈비를 먹고, 미용실을 갔죠~ 오늘 저녁에 철이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요, 철이도 머리 많이 길렀고, 저도 머리 끝이 많이 상해서 머리 다듬으러 갔드랬죠. 저희 머리 해주는 언니가 머랄까.. 티없는 피부에.. 얼굴도 작은데 검은색 엄청 굵은 뿔테 안경.. 미용하니까 머리스탈도 그렇고.. 이뿌다기보다도 되게 개성있어 보여요. 저는 이뿌거나 개성있는 스타일.. 같은 여자라도 알게 모르게 꼼꼼하게 다 관찰하거든요 ㅎㅎ 어디가 그렇게 이쁜건지.. 저도 보고 따라해보려고 ㅋㅋ 저부터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는데.. 저희 둘다 고기를 먹고가서, 옷이며 머리며 냄새가 엄청날꺼란 생각에 제가 머리 자르기전에, 고기먹구 와서 냄새 날꺼라고...ㅡ.,ㅡ 얘기했드랬죠~ 미용실언니가 치사하게 자기도 불러주지 혼자먹고 오기냐면서 고기를 무척 조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삼결삽 한번먹으면, 야채 밥 이런거 일체 안먹고 고기만 목구녕까지 올라올정도로 먹는다고 ㅎㅎ 그러면서 철이 머리해줄때 그 언니가 그랬나바여~ 나중에 고기먹으로 포천갈꺼라고, 거기가 맛난다고 ㅎㅎ 그래서 철이가 혼자가지 말고 연락주기라고!! 그랬나바여 ㅋㅋ 아침에 출근하면서 이얘기가 나와서, 쟤가 그랬죠 각시 ; 철아~ 그 언니 자세히보면 완죤 안경발인거 아라? 철이 ; 그래? 안경벗은거 봤어? 각시 ; 못봤지~ 근데 그언니 눈 봤어? 도수가 높아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안경으로 얼굴 반을 커버하는거 같아 철이 ; 난 여자눈 똑바로 못봐~ 각시 ; 왜? 철이 ; 여자뿐만아니라 남자도 눈 똑바로 못쳐다 보겠어 각시 ; 왜? 철이 ; 몰라.. 암튼 나 뚫어져라 못봐. 말 끝나자마자 제가 철이한테 얼굴을 들이대고, 철이눈을 뚫어져라 쳐다봤드랬죠. 사람눈을 똑바로 못쳐다 본다던 철이도 저를 똑바로 쳐다보며 둘이 살짝 눈싸움을.. 각시 ; 야~ 난 사람도 아니냐? 철이 ; ㅋㅋㅋ 뭐가~ 각시 ; 나뻣다 너~ 그 후 철이의 변명에 의하자면... 저를 똑바로 볼수 있었던건 저는 철이의 분신이니 어쩌니 이런헛소리 하는데요.. 이젠.. 설레임이라던가..신비성.. 이런게 없는게 맞는거겠죠..ㅠ_ㅠ
신방 지키러 왔지요~^^
즐거운 토요일 ㅋㅋ 역쉬 출근했어요 ㅎㅎ
이번달도 바쁩니다 ㅎㅎ 저번달에 너무 놀았나...ㅡ.,ㅡ
철이랑 제가 항상 가는 미용실이 있어요. 미용실 그 언니가 이젠 말안해도
철이머리 알아서 해주거든요^^;
집에서 다니기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꼭 그 미용실만 가는데요,
어제 저녁으로 돼지갈비를 먹고, 미용실을 갔죠~
오늘 저녁에 철이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요, 철이도 머리 많이 길렀고,
저도 머리 끝이 많이 상해서 머리 다듬으러 갔드랬죠.
저희 머리 해주는 언니가 머랄까.. 티없는 피부에.. 얼굴도 작은데 검은색 엄청 굵은 뿔테 안경..
미용하니까 머리스탈도 그렇고.. 이뿌다기보다도 되게 개성있어 보여요.
저는 이뿌거나 개성있는 스타일.. 같은 여자라도 알게 모르게 꼼꼼하게 다 관찰하거든요 ㅎㅎ
어디가 그렇게 이쁜건지.. 저도 보고 따라해보려고 ㅋㅋ
저부터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는데.. 저희 둘다 고기를 먹고가서, 옷이며 머리며
냄새가 엄청날꺼란 생각에 제가 머리 자르기전에, 고기먹구 와서
냄새 날꺼라고...ㅡ.,ㅡ 얘기했드랬죠~ 미용실언니가 치사하게 자기도 불러주지
혼자먹고 오기냐면서 고기를 무척 조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삼결삽 한번먹으면, 야채 밥 이런거 일체 안먹고 고기만 목구녕까지 올라올정도로
먹는다고 ㅎㅎ
그러면서 철이 머리해줄때 그 언니가 그랬나바여~
나중에 고기먹으로 포천갈꺼라고, 거기가 맛난다고 ㅎㅎ
그래서 철이가 혼자가지 말고 연락주기라고!! 그랬나바여 ㅋㅋ
아침에 출근하면서 이얘기가 나와서, 쟤가 그랬죠
각시 ; 철아~ 그 언니 자세히보면 완죤 안경발인거 아라?
철이 ; 그래? 안경벗은거 봤어?
각시 ; 못봤지~ 근데 그언니 눈 봤어? 도수가 높아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안경으로 얼굴 반을 커버하는거 같아
철이 ; 난 여자눈 똑바로 못봐~
각시 ; 왜?
철이 ; 여자뿐만아니라 남자도 눈 똑바로 못쳐다 보겠어
각시 ; 왜?
철이 ; 몰라.. 암튼 나 뚫어져라 못봐.
말 끝나자마자 제가 철이한테 얼굴을 들이대고, 철이눈을 뚫어져라 쳐다봤드랬죠.
사람눈을 똑바로 못쳐다 본다던 철이도 저를 똑바로 쳐다보며 둘이 살짝 눈싸움을..
각시 ; 야~ 난 사람도 아니냐?
철이 ; ㅋㅋㅋ 뭐가~
각시 ; 나뻣다 너~
그 후 철이의 변명에 의하자면...
저를 똑바로 볼수 있었던건 저는 철이의 분신이니 어쩌니 이런헛소리 하는데요..
이젠.. 설레임이라던가..신비성.. 이런게 없는게 맞는거겠죠..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