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상해서 올린글이 이렇게...될줄 몰랐습니다.. (__) 죄송하네요... 저는 스스로를 비만이라고 하지는 않았는데 제 글이 그렇게 들렸나봅니다..글재주가 없어서요... 저보다 살찐분들께는 정말 사과드립니다...기분나쁜뜻은 아닌데.... 친구가 아무래도 읽고 제얘기같다길래 와서 보니 이렇게 되어있네요... 남친과는 어제 잠정적으로 헤어짐을..... 제가 시험끝나고 다시 원래모습이 될때까지 안만난다고 말했습니다...그사이에 제감정도 정리가 되겠죠...저도 식구들까지 싸잡아서 이상하게 몰아가는거 참고 사귈순없어서요.. 그리고...제가 말한 원래의 제 심정은 키와 몸무게가 다 가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이런적이 없어서 과민한걸수도 있지만...상상이 안가는 몸이 되었습니다... 상체는 그대로고...배는 임신5개월은 되어보입니다...이재은씨 사진이야기를 한것도(죄송해요;;) 지금 내 상태를 말하려는거였지 내 스스로 57kg이라는 숫자가 비만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해본적이 없네요... 원래도 상체보다 하체가 조금 통통할 스타일인데...누구도 상상못하게 되어있습니다..하체만... 상체와 얼굴만보면 마른걸로 보니이까요...이런 고통은 충격은 직접 안겪으면 모르실껍니다.. 배와 허벅지 종아리 만 보면....80kg되는 독서실 주인아주머니와 같거든요... 그냥 제 상태를 얘기한거뿐이지 대한민국 모든 여자분들 166-57이 뚱뚱하다고는 안했습니다... 오해가 생긴거같아 덧붙이는 글 남기고갑니다.... 사는데 지장없고 건강하고 좀 쪘다고 생각만하고 넘기려했는데...남친이 그렇게 말을해서 충격받아서 올린거뿐이니까요.... 그리고 남자분들...너무....여자들 몸매만가지고 점수매기지 마세요... 여기저기 인터넷을 다 돌아다녀도....늘 여자 몸매얘기 뿐이더군요... 얼마전인가 여기서 이재은씨 좀 살찌게 나온사진 밑에 달린 글이 너무도 심하더군요... 세상탓하려는거 아니지만...정말 너무들 하시더군요... 헤어진 마당에...저는 두다리 멀쩡하고 건강한거 만족하고 살고싶습니다... 좋은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해요...여러분들도 살을 떠나서 건강하세요..^^% ㅠ.ㅠ 저 불과 1년전에는 지극히 정상이고 아니, 날씬했습니다.... 직장그만두고 열심히 공부해야 할일이생겨서 목표가 생겨서 운동도 점점 소홀해지고 거의 매일 하루종일 도서관에 앉아있고... 그래서 먹고살자고 하는짓인지라...잘먹고 자고...그랬어요...ㅠ.ㅠ 그러다가 이번여름부터 살들이 보이더라구요... 특히 뱃살과 허벅지...주로 하체에 집중을 하더군요... 친구들 식구들 내자신이 스스로 살이쪘다는 말을 자주했고... 그래도 내년 봄이면 모든게 끝난다... 그때 다시 운동열심히하고 일하면 다시 빠질꺼야... 지금은 체력관리 건강관리가 우선이니까 살에 신경쓰지말고 공부나하자 아자아자!! 그렇게 위로하고 다짐하고 견뎌왔습니다... 166(65.5)에 57.5kg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신기할정도로 상체는 가만히있고 꼭 이재은씨처럼...(죄송;;;) 친구집에서 세븐라이너 해보고 나도 사려고 다리 끼워봤더니 비좁더라구요.. 기계안에 쏙 안들어가고...다리가...내...다리가..내 몸이...이토록 망가지다니.... 반쯤 걸쳐진 내 건강한 다리를 보고 충격받았던 그다음날 남친을 오랫만에 2주일정도 만에 만났더니 한다는 소리가 아줌마처럼 살쪄보인다고 배랑 허벅지만 보인다고...그러더군요... 앉아만 있고 운동부족이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남친은 그날 종일 심각하다 심각하다 그러더군요.. 뭐그 그렇게 심각한지 꼭 내가 무슨 불치병걸린거마냥 무슨 암선고받은거처럼 저더러 심각하다고 큰일이라고 난리난리더군요.... 나도 잘아는데 나도 눈이 있는데 자꾸 그렇게 말하니까 화가나기 시작했어요... 자기는 다른건 다 용서해도 살찌는건 용서 안된다고 뚱녀들은 죄짓는거라고 저 운동할꺼라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먹는것도 줄이겠다고... 좋게 말했는데 계속 그러더니 그날 밤에 통화중에 그러더군요.... 낮에는 충격받을까바 말 못했는데 솔직히 너무 놀랬다고 조금씩 찌는것같다고 느끼기는했지만 오늘 딱 붙는 바지 입은거보니까 장난이 아니라고...끔찍하다"" 하더군요.... 어찌 가슴에 찌지 다리만 찌냐 희한하네...특이하네...이상한체질이네...등등 그러더니 저러더 자기는 자기랑 나랑 체질이 비슷한줄 알았답니다... 자기는 181에 75kg 항상 운동을 하나 안하나 먹고자고 백수시절에나 지금이나 항상 못먹고 잘먹고 상관없이 거기서 +,-5키로라고... 자기는 나도 뭘해도 잘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너무 놀랬답니다...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찔줄 몰라서... 그러더니 친절하게도 이재은씨 사진을(자꾸 죄송;;;) 멜로 보내주면서 좀 잘 못나온사진만 골라서...보내더니 오늘 만난 내모습이 딱 저랬답니다...사진 보고 각성하고 어떻게좀 해보랍니다.. 거기서 그쳤으면 그냥 충고로 받아들이고 나도 긍정적으로 넘어갔을텐데... 기껏 거기다가 덧붙이는소리가... 예전에 니네 언니랑 엄마 본적있을때 느꼈는데... 임신한거같이 배도 나오고 진짜 살찌더라? 비만형체질같던데... 그래도 넌 날씬해서 안닮은줄알고 참 안심했는데 오늘보니까 겁난다 겁나 이야... 딱 너도 니네 엄마체질인가보다 너희언니도 비슷하던데.... 이러더군요... 네. 물론 저희엄마 살집좀 있으시고 저희언니 제왕절개 2번하고나서 딴데는 안쪄도 배만 찐거처럼 배가 좀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대고 비만체질이라고 저더러 유전이라고 심각하다고 큰일이라고 무슨 벌레보듯이... 무슨 전염병 환자 보듯이..... 결혼할 사람이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이런식으로 대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무리 내가 살이쪘고 그게 싫어도............ 내가 안뺄꺼라고한것도 아니고... 우리식구들까지 들먹이면서 제 살을 욕해야했던걸까요....
남친때문에 짜증이 화라락 --^ 살이 뭐길래 미치겠어요
아....속상해서 올린글이 이렇게...될줄 몰랐습니다.. (__) 죄송하네요...
저는 스스로를 비만이라고 하지는 않았는데 제 글이 그렇게 들렸나봅니다..글재주가 없어서요...
저보다 살찐분들께는 정말 사과드립니다...기분나쁜뜻은 아닌데....
친구가 아무래도 읽고 제얘기같다길래 와서 보니 이렇게 되어있네요...
남친과는 어제 잠정적으로 헤어짐을.....
제가 시험끝나고 다시 원래모습이 될때까지 안만난다고 말했습니다...그사이에
제감정도 정리가 되겠죠...저도 식구들까지 싸잡아서 이상하게 몰아가는거 참고 사귈순없어서요..
그리고...제가 말한 원래의 제 심정은
키와 몸무게가 다 가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이런적이 없어서 과민한걸수도 있지만...상상이 안가는 몸이 되었습니다...
상체는 그대로고...배는 임신5개월은 되어보입니다...이재은씨 사진이야기를 한것도(죄송해요;;)
지금 내 상태를 말하려는거였지 내 스스로 57kg이라는 숫자가 비만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해본적이 없네요...
원래도 상체보다 하체가 조금 통통할 스타일인데...누구도 상상못하게 되어있습니다..하체만...
상체와 얼굴만보면 마른걸로 보니이까요...이런 고통은 충격은 직접 안겪으면 모르실껍니다..
배와 허벅지 종아리 만 보면....80kg되는 독서실 주인아주머니와 같거든요...
그냥 제 상태를 얘기한거뿐이지 대한민국 모든 여자분들 166-57이 뚱뚱하다고는 안했습니다...
오해가 생긴거같아 덧붙이는 글 남기고갑니다....
사는데 지장없고 건강하고 좀 쪘다고 생각만하고 넘기려했는데...남친이 그렇게 말을해서
충격받아서 올린거뿐이니까요....
그리고 남자분들...너무....여자들 몸매만가지고 점수매기지 마세요...
여기저기 인터넷을 다 돌아다녀도....늘 여자 몸매얘기 뿐이더군요...
얼마전인가 여기서 이재은씨 좀 살찌게 나온사진 밑에 달린 글이 너무도 심하더군요...
세상탓하려는거 아니지만...정말 너무들 하시더군요...
헤어진 마당에...저는 두다리 멀쩡하고 건강한거 만족하고 살고싶습니다...
좋은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해요...여러분들도 살을 떠나서 건강하세요..^^%
ㅠ.ㅠ
저 불과 1년전에는 지극히 정상이고 아니, 날씬했습니다....
직장그만두고 열심히 공부해야 할일이생겨서 목표가 생겨서
운동도 점점 소홀해지고 거의 매일 하루종일 도서관에 앉아있고...
그래서 먹고살자고 하는짓인지라...잘먹고 자고...그랬어요...ㅠ.ㅠ
그러다가 이번여름부터 살들이 보이더라구요...
특히 뱃살과 허벅지...주로 하체에 집중을 하더군요...
친구들 식구들 내자신이 스스로 살이쪘다는 말을 자주했고...
그래도 내년 봄이면 모든게 끝난다... 그때 다시 운동열심히하고 일하면 다시 빠질꺼야...
지금은 체력관리 건강관리가 우선이니까 살에 신경쓰지말고 공부나하자
아자아자!!
그렇게 위로하고 다짐하고 견뎌왔습니다...
166(65.5)에 57.5kg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신기할정도로 상체는 가만히있고 꼭 이재은씨처럼...(죄송;;;)
친구집에서 세븐라이너 해보고 나도 사려고 다리 끼워봤더니 비좁더라구요..
기계안에 쏙 안들어가고...다리가...내...다리가..내 몸이...이토록 망가지다니....
반쯤 걸쳐진 내 건강한 다리를 보고 충격받았던 그다음날
남친을 오랫만에 2주일정도 만에 만났더니 한다는 소리가
아줌마처럼 살쪄보인다고 배랑 허벅지만 보인다고...그러더군요...
앉아만 있고 운동부족이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남친은 그날 종일 심각하다 심각하다 그러더군요..
뭐그 그렇게 심각한지
꼭 내가 무슨 불치병걸린거마냥
무슨 암선고받은거처럼 저더러 심각하다고 큰일이라고 난리난리더군요....
나도 잘아는데 나도 눈이 있는데 자꾸 그렇게 말하니까 화가나기 시작했어요...
자기는 다른건 다 용서해도 살찌는건 용서 안된다고 뚱녀들은 죄짓는거라고
저 운동할꺼라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먹는것도 줄이겠다고...
좋게 말했는데 계속 그러더니 그날 밤에 통화중에 그러더군요....
낮에는 충격받을까바 말 못했는데
솔직히 너무 놀랬다고
조금씩 찌는것같다고 느끼기는했지만 오늘 딱 붙는 바지 입은거보니까
장난이 아니라고...끔찍하다"" 하더군요....
어찌 가슴에 찌지 다리만 찌냐 희한하네...특이하네...이상한체질이네...등등
그러더니 저러더
자기는 자기랑 나랑 체질이 비슷한줄 알았답니다...
자기는 181에 75kg 항상 운동을 하나 안하나 먹고자고 백수시절에나 지금이나 항상
못먹고 잘먹고 상관없이 거기서 +,-5키로라고...
자기는 나도 뭘해도 잘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너무 놀랬답니다...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찔줄 몰라서...
그러더니 친절하게도 이재은씨 사진을(자꾸 죄송;;;) 멜로 보내주면서
좀 잘 못나온사진만 골라서...보내더니
오늘 만난 내모습이 딱 저랬답니다...사진 보고 각성하고 어떻게좀 해보랍니다..
거기서 그쳤으면 그냥 충고로 받아들이고
나도 긍정적으로 넘어갔을텐데...
기껏 거기다가 덧붙이는소리가...
예전에 니네 언니랑 엄마 본적있을때 느꼈는데...
임신한거같이 배도 나오고 진짜 살찌더라? 비만형체질같던데...
그래도 넌 날씬해서 안닮은줄알고 참 안심했는데 오늘보니까 겁난다 겁나 이야...
딱 너도 니네 엄마체질인가보다 너희언니도 비슷하던데....
이러더군요...
네. 물론 저희엄마 살집좀 있으시고 저희언니 제왕절개 2번하고나서 딴데는 안쪄도
배만 찐거처럼 배가 좀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대고 비만체질이라고 저더러 유전이라고 심각하다고
큰일이라고 무슨 벌레보듯이...
무슨 전염병 환자 보듯이.....
결혼할 사람이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이런식으로 대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무리 내가 살이쪘고 그게 싫어도............
내가 안뺄꺼라고한것도 아니고...
우리식구들까지 들먹이면서 제 살을 욕해야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