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케합니다,,,단지 꿈이였지만

분가한 맏며늘2005.10.09
조회839

시모와 사이가 좋진 않거든요 어떻게 첨부터 ㅖ길하자면 길구 3년을 살다가 분가한지 몇달이 됐네요

분가해서 둘째두 생기구 분가하니 맘이 편해지드라구요,,시댁이랑은 같은 지역에살구 걸어서 25분정도 ,,,,,

근래 시댁에 갔었어요,,2주일에 한두번정도 가는편이라 첫애보시구 싶으시니,,,

어머님은 연세가 50중반,하지만 첨부터 그랬지만,,삶에대해 오래 못산다구 하시는 말이여,,,,어머님친정엄마(외할머니,아직 살아계시구 정정하시구 가끔 장날때 뵐때두 있구요

 

시어머님은 제친정엄마보다 3~4살많으셔요

얼마전에 시댁가서 있다왔는데,,하시는 말씀이,,"내가 야(울아들)국민학교 들어가는건 보구 가야하는데",,,하시는거예요,,이런말에 저두 이력이 나서 ,,,"어머님  외할머님은 친손자 대학교 졸업하는것두 보구 ,아직 계시잖아요",,기냥 한마디 했어요 외친손자가  저보다 몇살어리거든요

기냥 그런자주말해요 아직은 며늘혼자구(대련님이 있음) 20대중반이지만 살림을 바쁘게 알려주려하는거랑 자기들 제사음식을 걱정하는말들...제가 딱히 잘하는게있다 없다라구 제 자신에예긴못하겠지만

아버님이 그러셔요 ,,"니 시어머니 발톱의 때도 못따라간다"라구,,기냥 속으론 말하구 싶죠,,

,,그람 어머님이 결혼 3년됐을때두 지금처럼잘하신건 아니지 않냐구,,,...참 제 꿈 예기를 할게요

어머님 하신 말이 자꾸 걸리긴했어요,,첨듣는 말두 아니였지만 어머님이 먼저 갈란지 며느리인 내가 갈란지두 모르는세상에..그런말은 자꾸하니,,

꿈에,,, 어머님 목을 조르구 쌈을 하구 있었어요,,말쌈을 하다가 하는말이 분이 안차 제가 목을 잡았어요,,그랬더니 어머님두 날잡구 생각에 이건 아니다 싶어 놨어요,,그리구 뭘 요구 하드라구요

생활하는거에(닌 이게 안됐어 닌 살림을 못해..)이런것들을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어머님 며늘하는것도 지친다구 사람을 편하게 대할줄을 모르구 어머님하자는데루 할라구 하냐구 이제 다른 며늘이나 구하라구 전 끝이라구 어머님 며늘노릇 그만하구 싶다구,,,,그말한담엔 속이 후련한게...근데 울 아들 생각이 절로 나드라구요,,

만3년이 좀 넘었지만 1년에 한번정도만 애아빠한테 맏기고 거의 제가 데리구 다니구 다 했죠 같이 시댁과 같이 살때 딴사람들은 입으로만 애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했지 손이간건 저뿐 이였으니(99%)

애 걱정이 먼저 들더라구요

자문을 구하구 싶네여,,노인네두 아닌데 삶에 열심히 사시는분들이시구 하지만 너혼자 제사(어머님 아버님꺼)음식해야한다느니 내(어머님)가 없으면너혼자 해야지하는말들,,

이럴땐 어찌해야하나요,,시누이나 이모님 (어머님동생분)에게 살짝 말을 해볼까요 시누이나 이모님두 어머님 성격을 아셔서 제 말을 들어주는 편인데..좀 이해가 안가서요

아니 참을 만하다가 이제사 자문을 함 구해 봅니다 앞으론 더 이런말들들을거 같은데 듣는 저로썬 도통,,,가시질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