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여자

조윤호2005.10.09
조회515

대단한 우연의 일치네요.

저 역시 B형에 여친이 B형이고 간호사란 직업을 갖고 있는데요.

B형여자 참 까다로운 사람입니다.

남의 결과물이 제 얘기가 아닐꺼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저렇게 되면 안되겠다 하고

다짐하고 다짐했는 데 역시나더군요.

제가 연락하지 않고 기다리거나 신경안쓰면 절대 연락안하는 그런 타입이고

회사에서 퇴근할때나 출근할때 차로 바래다주겠다 하면 불편하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그런 타입인데 그건 마음과 정반대로 얘기한거로 들리던군요.(시일이 1년정도 지나니 알것같아요.)한번은 고향집에 갔다오다가 길이막혀 늦게 올라오던길인데 짜증나는 말투로 저기서 세워 주면

버스타고 간다고 큰소리로 내려달라고 해서 내려주고 갔는데 손윗사람에게는 제가 그런거 하나 신경

써주지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핀잔을 주었더라구요.

몇번씩이나 이사람은 아니겠다고 님이 생각한것처럼 저도 생각하면서 만나왔지만

 남처럼 생각한다고 하시겠지만

겪어보세요.그리고 참을수있고 더 노력할수있겠다 싶으면 그사람을 놓지 말아요.

저랑 그친구는 이별 연습 중 그리고 지금은 떠나가는 중인가봐요.

이것만은 꼭......

B형여자는 노력해서 얻어야한다. 이벤트도 좋다. 선물은 가급적 필요한것만한다.

기억하는건 오로지 나쁜것만 기억하니 반복적인 것을 여러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