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여인 - 주말 잘 보내셨어요?

보리여인2005.10.10
조회427

황금같은 주말이 지나가고..또다시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네요..^^

시간도 잘 지나ㄱㅏ고..어제 헌이님이 결혼식을 마치고..신혼여행을 떠나셨겠네요..^^*

 

이 여인네는..목요일 저녁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은관계로..

금요일은 10시30분경에 출근했다가..12시30분경에 퇴근을 해서 푹 쉬었답니다..-_-;;

편도도 약간 부었고... 목요일 저녁엔 약간..피가 비추고.. 배도 많이 뭉치고 해서요..;;

걱정스런 마음에 병원을갔는데.. 다행이도..울 연강이는.. 잘 크고 있더군요..^^*

초음파로..심장이 벌렁벌렁 뛰는 것을 보았답니다..^^*

병원에서 최근에 스트레스나 힘든적이 있냐고 물어본 말에..

이 여인네..그 전날 수요일날 버스타다가.. 많이 힘들었답니다..-_-;;

어찌나 난폭운전이었는지.. 건장한 20대들도 버스안에서 휘청거리고 넘어질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요..-_-;; 이 여인네..손잡이 꼭 잡고.. 서서 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아슬아슬.. 곡예 넘듯이..-_-;; 어떤 아줌마가 보기 안스러웠는지..

저에게 자리를 양보해주더군요..;; 민망하긴 했지만..아줌마가.. 자리에 앉히는 바람에..

전 아줌마 덕분으로..그나마 편안하게.. 퇴근을 했는데..

 

목요일 저녁부터 몸이 그리 안좋다 보니..금요일날에 어찌 할 수가 없었네요..;;

토요일엔 서울로 상경을 해야 해서.. 열심히 쉬고..

토,일요일엔 서울 잘 다녀왔답니다..^^*

 

약간 피곤한감이 있지만.. 그래도 울 연강이는 잘 놀고 있네요..;;

오늘도 여차 피곤하면 일찍 퇴근하렵니다...;;

금요일에 병원에서 당분간 조심하라고 했거든요...

 

울 신방님들은....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월요일의 시작.. 힘차게.. 파이팅 하면서 잘 보내자고요...^^*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