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닌지 이제 7개월 됐습니다. 처음엔 거의 일년을 놀고 지푸라기잡는 심정과 이제 거의 포기심정으로 넣은 건설회사 건물은 좀 만~이 후지지만 그래도 그것쯤이야, 사람들도 무진장 좋아보였죠. 처음 면접이라 싹싹하게 웃으면서 면접으로 봤습니다. 나중에 연락을 받고 취직하게 되어 너무 좋다며 친구들과 쐬주한잔을 기울였죠. 첫날, 저와 다른 한분 언니와함꼐 입사를 하게됐어요. 입사첫날부터 회식을하더니 회식이 너무 잦더군요 그런데 그래두 꽁짜니까 너무 좋긴했어요, 문제는 그거였죠 한달에 두세번~네번 이상 하는 회식자리에 약속이 있어도 꺠고 가야했으니까여, 말이야 빠질사람은 빠져 이러면서 남자들이 왜 뒤로 호박씨를 까는지 원 우리회사 남자직원 다섯명입니다. 여자? 3명입니다. 원래는 남자들에 여자과장님 혼자 계셨어요, 우리회사 남자들 참 정말 희한합니다. 아니 기지배들도 아니고 아니아니 기지배들보다 더하면서 남성우월주위에 빠졌어요. 귓속말해대고 뒤로 남들욕하고 이간질시키고 수다(?) 장난아닙니다. 저와 같이 일했던 언니는 한동안 적응을 못하더라구요, 나야 머 적응력이 잡초니 문제없었어요. 정말 쓰잘데기 없는 화제로 토론아닌 토론 정말 잘합니다. 한가지의 정말 정말 사소한(예를들어 바퀴벌레의 다리수가 6개이다 머 4개이다 이런식) 화제거리가 생기면 투표에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사이트를 온통 다 뒤져 아침 한 3시간은 때웁니다. 그것도 부장과 차장이 누가 먼저랄것 없이 나서서요, 그러면서 사람들 모아놓고 회의같지않은 형식상 회의를 시작했는데 사람들 야단칠떄에는 너네 놀면서 돈받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 멉니까 이게, 대체 누가 놀면서 돈받는겁니까? 머묻은게가 머묻은게 나무란다더니, 딱 이짝입니다. 일도 없어요, 건설현장이 어쩌구저쩌구 이러더니 지금은 계속 사무실에서 놀기만합니다. 저는 회사다님서 회사에서 전체화면해놓구 고스톱쳐도 되는회사, 잠자도 안꺠우는 회사는 처음이예요. 저야 무진장 좋죠, 졸릴떄자고 오락하고싶을떄 오락하고 사장님있을때만 대충대충 일하는척 하다가 ㅋ 완전 놀자판, 저도 일하고싶지 않은거 아닙니다. 회사 다니면서 가장힘든건 자신의 무기력함입니다. 힘들어도 바쁜게 낫죠 차라리.. 그럼 자신의 위치도 무시당할수 없고 할말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아무리 황당해도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일도 없고 일도 안하고 일도 안주는데 이러쿵저러쿵 어떻게 말하겠어요. 원래는 그래서 딱 일년만 견디자 다짐했어요. 원래는 제가 오래 다니지 못했거든요 한달하다 그만두고 한달도 못채우고 그만두는게 다반사라 집안 언니들과 엄마 보기도 미안하고 나자신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훈현시키는 거다 라고 생각하고 적어도 1년정도만 견디다가 하고싶은일 하려고 했습니다.(제가 성격이 즘 욱하고 잘 개기거든요) 그래서 정말 엿같아도 참고 비위맞추면서 잘 다니던 중 뜬금없이 일하다가 열받은게 있다고 회사에서 술을 먹네요 나도 가뜩이나 우울했으니 술을 몇잔 마셨 습니다.그런데 그날이 문제였죠 이차로 다른 술집으로 마시러갔다가 부장과 제가 싸움이 난겁니다 제가 부장에게 함부러 대하지는 않았지만 원인은 이거였어요 갑자기 내 카드값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개인 사생활을 막 들추길래 성명을 하려고 했죠 그런데 사람 병신을 만드는겁니다. 그걸 토를 달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지말만 확 하고 승질내더니 나가버리는겁니다 이런 황당 - 눈물이 나더군요 엉엉 울었죠, 그러면서 막 따졌죠 "얘기도 안들어보고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냐!" 라구요. 통곡했죠 - 실은 카드값이 다단계하던 남자친구떔에 생긴거거든요. 그돈 손에 한번 만져보지 못하고 날렸죠 머 아직 갚고있지 않았구요 안한다고 했었는데 그오빠의 형이랑도 같이 하더라구요 생일 지나자 데리고 갔는데 안한다고 그랬는데 얼렁뚱땅 하게되버렸어요. 쌩판모르는 서울서 지내면서 남자친구는 학교다니야 된다고 거의 얼굴도 안 비췄구요 나중에 내가 남자친구 끌고 그만두면서 그 형도 그만뒀는데(오빠가 꼰지름) 것땜에 완전 나쁜년됐죠. 제가 집을못들어가서 몇칠만 그오빠네 있었걸랑요.- 이어서 -> 그 후 부장님과 전 무지 서먹서먹 했어요.저도 말을 안했지만 다른분과는 말도 잘하면서 친하게 지냈어요 그게 몇칠이지나고 여과장님과도 싸웠어요 그것도 또 사생활로 계속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니까 화가나서 그만하시라구욧! 이한마디로 사이들이 어색해졌죠 문제는!!지들이 무슨잘못을 했는지 왜 화가 낸건지 아니! 화가나도 그렇지 어쩜 저렇게 승질내고 나가버릴까! 그것땜에 지들도 삐져서 말을 안하더라구요. 문제를 전체적으로 봐야지 왜 단세포적으로 그것만 문제를 삼씁니까?!! 그게 몇달이 계속되고 제가 입찰을 보게 됐을때 얼마후 따로 여과장님을 따로 불러 쏙딱쏙딱 하시더라구요, 글더니 좀이따가 부장이 절 불러서 딱 한마디 합디다. " 20일까지만 나오고 그만나와도 돼" "네!!!" 그랬죠 이유를 물어보다가 토나올것만 같았어요. 그날 같이 일하는 언니와 술을 먹었어요 여과장님도 잠깐 들르셨죠 알고보니 부장과 차장이 서로 싸바싸바해서 지들끼리 나를 자르기로 합의를 본거예여 그래서 사장한테도 먼저 결제를 올리고 결제를 받은 후 과장님과 저에게 통보를 하더군요. 참 무섭더이다. 내 회사에서의 명이 둘의미움으로 짤려야 한다는것이요. 어쩌면 여자 세명중 내가 가장 만만하고 다른 여직원들에게 자신들의 권위를 앞세워 본보기로 나를 자른거라고 생각됩니다. 맘에 안든 부분도 있었겠지만요, 그래도 구차하게 이런 꼬투리 저런 꼬투리 잡아서 나를 나쁜년으로 몬뒤에 그렇게 자르면 속 시원합니까? 정말 나이값못하는 인간들입니다. 회사에서 개새x, 18!, 씨부x 이런욕 마구마구 합니다. 남자 과장님들 불쌍합니다. 다들 애도있고 가정도 있는 사람들인데 지들이 머라고 그분들한테 이새끼 저새끼 정말 뭔 욕인지도 모르는 욕 막합니다 사장님? 눈뜬 장님입니다. 이렇게 회사 운영하다 망할껍니다 지금은 20일까지 다니라고 해서 그만 나오고 싶지만 그놈의 돈때문에 뻔뻔히 잘 댕기고 있어요 그놈의 돈이 뭔지,,, 지금 10일입니다.. 앞으로 10일을 어떻게 견딜지 정말 힘듭니다.. 지옥같아요 더럽다 이자식들아!!하고 나와버리고 싶지만.. 월급은 다 받아낼꺼니까 억울하잖아요.. 10일이 빨리 지나가게 기도해주세용 흑흑
나이값즘 합시다 부장 차장들아!!
회사에 다닌지 이제 7개월 됐습니다.
처음엔 거의 일년을 놀고 지푸라기잡는 심정과 이제 거의 포기심정으로 넣은 건설회사
건물은 좀 만~이 후지지만 그래도 그것쯤이야, 사람들도 무진장 좋아보였죠.
처음 면접이라 싹싹하게 웃으면서 면접으로 봤습니다.
나중에 연락을 받고 취직하게 되어 너무 좋다며 친구들과 쐬주한잔을 기울였죠.
첫날, 저와 다른 한분 언니와함꼐 입사를 하게됐어요.
입사첫날부터 회식을하더니 회식이 너무 잦더군요 그런데 그래두 꽁짜니까
너무 좋긴했어요, 문제는 그거였죠 한달에 두세번~네번 이상 하는 회식자리에 약속이 있어도 꺠고
가야했으니까여, 말이야 빠질사람은 빠져 이러면서 남자들이 왜 뒤로 호박씨를 까는지 원
우리회사 남자직원 다섯명입니다.
여자? 3명입니다. 원래는 남자들에 여자과장님 혼자 계셨어요,
우리회사 남자들 참 정말 희한합니다.
아니 기지배들도 아니고 아니아니 기지배들보다 더하면서 남성우월주위에 빠졌어요.
귓속말해대고 뒤로 남들욕하고 이간질시키고 수다(?) 장난아닙니다.
저와 같이 일했던 언니는 한동안 적응을 못하더라구요, 나야 머 적응력이 잡초니
문제없었어요.
정말 쓰잘데기 없는 화제로 토론아닌 토론 정말 잘합니다.
한가지의 정말 정말 사소한(예를들어 바퀴벌레의 다리수가 6개이다 머 4개이다 이런식)
화제거리가 생기면 투표에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사이트를 온통 다 뒤져 아침 한 3시간은 때웁니다.
그것도 부장과 차장이 누가 먼저랄것 없이 나서서요,
그러면서 사람들 모아놓고 회의같지않은 형식상 회의를 시작했는데 사람들 야단칠떄에는
너네 놀면서 돈받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
멉니까 이게, 대체 누가 놀면서 돈받는겁니까?
머묻은게가 머묻은게 나무란다더니, 딱 이짝입니다.
일도 없어요, 건설현장이 어쩌구저쩌구 이러더니 지금은 계속 사무실에서 놀기만합니다.
저는 회사다님서 회사에서 전체화면해놓구 고스톱쳐도 되는회사,
잠자도 안꺠우는 회사는 처음이예요. 저야 무진장 좋죠, 졸릴떄자고 오락하고싶을떄 오락하고
사장님있을때만 대충대충 일하는척 하다가 ㅋ
완전 놀자판, 저도 일하고싶지 않은거 아닙니다.
회사 다니면서 가장힘든건 자신의 무기력함입니다.
힘들어도 바쁜게 낫죠 차라리.. 그럼 자신의 위치도 무시당할수 없고 할말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아무리 황당해도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일도 없고 일도 안하고 일도 안주는데 이러쿵저러쿵 어떻게 말하겠어요.
원래는 그래서 딱 일년만 견디자 다짐했어요. 원래는 제가 오래 다니지 못했거든요
한달하다 그만두고 한달도 못채우고 그만두는게 다반사라 집안 언니들과 엄마 보기도 미안하고
나자신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훈현시키는 거다 라고 생각하고 적어도 1년정도만 견디다가
하고싶은일 하려고 했습니다.(제가 성격이 즘 욱하고 잘 개기거든요)
그래서 정말 엿같아도 참고 비위맞추면서 잘 다니던 중
뜬금없이 일하다가 열받은게 있다고 회사에서 술을 먹네요 나도 가뜩이나 우울했으니 술을 몇잔 마셨
습니다.그런데 그날이 문제였죠 이차로 다른 술집으로 마시러갔다가 부장과 제가 싸움이 난겁니다
제가 부장에게 함부러 대하지는 않았지만 원인은 이거였어요
갑자기 내 카드값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개인 사생활을 막 들추길래
성명을 하려고 했죠 그런데 사람 병신을 만드는겁니다. 그걸 토를 달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지말만 확 하고 승질내더니 나가버리는겁니다 이런 황당 - 눈물이 나더군요
엉엉 울었죠, 그러면서 막 따졌죠
"얘기도 안들어보고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냐!" 라구요. 통곡했죠
- 실은 카드값이 다단계하던 남자친구떔에 생긴거거든요.
그돈 손에 한번 만져보지 못하고 날렸죠 머 아직 갚고있지 않았구요
안한다고 했었는데 그오빠의 형이랑도 같이 하더라구요
생일 지나자 데리고 갔는데 안한다고 그랬는데 얼렁뚱땅 하게되버렸어요.
쌩판모르는 서울서 지내면서 남자친구는 학교다니야 된다고 거의 얼굴도 안 비췄구요
나중에 내가 남자친구 끌고 그만두면서 그 형도 그만뒀는데(오빠가 꼰지름)
것땜에 완전 나쁜년됐죠. 제가 집을못들어가서 몇칠만 그오빠네 있었걸랑요.-
이어서 -> 그 후 부장님과 전 무지 서먹서먹 했어요.저도 말을 안했지만 다른분과는 말도 잘하면서
친하게 지냈어요
그게 몇칠이지나고 여과장님과도 싸웠어요 그것도 또 사생활로 계속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니까
화가나서 그만하시라구욧! 이한마디로 사이들이 어색해졌죠 문제는!!지들이 무슨잘못을
했는지 왜 화가 낸건지 아니! 화가나도 그렇지 어쩜 저렇게 승질내고 나가버릴까! 그것땜에 지들도
삐져서 말을 안하더라구요. 문제를 전체적으로 봐야지 왜 단세포적으로 그것만 문제를 삼씁니까?!!
그게 몇달이 계속되고 제가 입찰을 보게 됐을때 얼마후 따로 여과장님을 따로 불러 쏙딱쏙딱 하시더라구요, 글더니 좀이따가 부장이 절 불러서 딱 한마디 합디다.
" 20일까지만 나오고 그만나와도 돼"
"네!!!" 그랬죠 이유를 물어보다가 토나올것만 같았어요.
그날 같이 일하는 언니와 술을 먹었어요 여과장님도 잠깐 들르셨죠
알고보니 부장과 차장이 서로 싸바싸바해서 지들끼리 나를 자르기로 합의를 본거예여
그래서 사장한테도 먼저 결제를 올리고 결제를 받은 후 과장님과 저에게 통보를 하더군요.
참 무섭더이다. 내 회사에서의 명이 둘의미움으로 짤려야 한다는것이요.
어쩌면 여자 세명중 내가 가장 만만하고 다른 여직원들에게 자신들의 권위를 앞세워
본보기로 나를 자른거라고 생각됩니다.
맘에 안든 부분도 있었겠지만요, 그래도 구차하게 이런 꼬투리 저런 꼬투리 잡아서 나를
나쁜년으로 몬뒤에 그렇게 자르면 속 시원합니까? 정말 나이값못하는 인간들입니다.
회사에서 개새x, 18!, 씨부x 이런욕 마구마구 합니다.
남자 과장님들 불쌍합니다. 다들 애도있고 가정도 있는 사람들인데
지들이 머라고 그분들한테 이새끼 저새끼 정말 뭔 욕인지도 모르는 욕 막합니다
사장님? 눈뜬 장님입니다. 이렇게 회사 운영하다 망할껍니다
지금은 20일까지 다니라고 해서 그만 나오고 싶지만 그놈의 돈때문에 뻔뻔히 잘 댕기고 있어요
그놈의 돈이 뭔지,,, 지금 10일입니다.. 앞으로 10일을 어떻게 견딜지 정말 힘듭니다..
지옥같아요 더럽다 이자식들아!!하고 나와버리고 싶지만.. 월급은 다 받아낼꺼니까 억울하잖아요..
10일이 빨리 지나가게 기도해주세용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