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직원들 떄문에 일하기 싫은적이 있으세요?

회사가기싫어2007.03.03
조회3,974

 

저는 23살 여직원입니다

전문대 2학년떄부터 일을 했기떄문에 사회에 나온지는 1년하고도 좀 더 됏습니다..

 

저의 고민은 일이 아닌 사람들떄문에 정말 일이 하기가 싫습니다.

처음엔 정말 일도 좋고 만나는 사람들도 좋아서

하루 종일 정말 방실방실 웃으며 일을 했지요

그러자 사람들이 넌 일을 하는게 즐겁니?라는 말조차 들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정말 다 그만두는 겁니다

계장님부터 과장님 일반 사원들까지 그만두고 새로 들어오고가 반복이엇죠

어느 순간에 보니 저보다 보름 앞에 들어온 사람이 여직원중에 젤 오래된 사람이 될 정도고 남직원중엔 경력3년차가 가장 오래된 사람으로 남게 되었으니 말 다한거죠..

에휴~

 

그러니 저는 올드멤버들에게 익숙해져 있고 또 그 관습을 지키려 하는데

신입멤버들은 정말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는겁니다.

저도 오래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동안 따르던 룰이 있는건데 그것들을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는 겁니다

저도 나이는 많이 먹진 않고 또 일도 오래한 편은 아니지만 그사람들 하는걸 보면 눈살이 절로 찌푸려 지더군요

게다가 뒷백으로 들어온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을 선두로 자기 세상을 만드는 겁니다

아주 사소한 두발문제와 복장 문제에서 부터 일적인 문제 그리고 근무하는것 하나하나가 말입니다.

예를들어 자기가 근무임에도 사정이 있어 자기가 못하고  다른사람이 근무를 대신 섯으면 그걸 매꾸거나 바꿔서 근무를 서주어야 당연한데 그게 왜 그렇게 해야 되냐며되려 눈을 부릅뜨니

전 어이가 없고 한순만 나올 뿐이지요

제가 말이라고 안해봤겠습니까만은 그러면 그럴수록 저만 바보가 되고 나쁜 여자가 되더군요

후~

예전엔 정말 학생이라고 돈 안준다고 월80에 식권비며 이것저것 다뺴서 70받으면서 일요일 당직이며 공휴일 당직, 연장을 다른사람 두배로 설 떄도 이렇게 정말적이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정말 사람들의 이기주의와 제멋대로의 행동들에 질려 그만 두고 싶네요...

그래도 여기가 첫 직장이니만큼 그만두기가 싶지 않고 또 두렵네여..

여러분들은 이런경험 없으세요?

정말 가슴에 사표를 묻고 출퇴근을 한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