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전 대학 cc입니다, 사귄진 1300일 됬구요, 뭘 그런거 새고 있냐 그러시겠지만, 디데이 달력이 알려주네요, 매일매일, 스크롤의 압박이 있겠지만 좀 읽어주세요, 정말 답답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처음에 반한 그남자, 처음에 저는 그 남자에게 호감을 보였습니다, 요새 시기가 어느 시긴데, 여자가 남자가 대쉬할때까지 기다립니까, 물론 성격도 급해, 기다릴수가 없었죠, 3개월만에 작업끝에 그 남자도 저에게 관심과 애정을 쏟더군요, 그렇게 1년동안 열심히 사랑했습니다, 제 많은 남자친구들 때문에 처음 100일 가량은 헤어진다 어쩐다 하다, 제가 마음을 바꿔먹고 저희는 더 좋은 사이에 발전해갔습니다,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더군요, 뭐 군대 별거겠습니까? 기다렸습니다, 남자친구 병장 3호봉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놔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억지로 억지로 마음을 메어둔채,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대하기 1주일전, 저희 3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여태까지 3년 사귀면서 남자친구 기념일 한번 챙겨주질 않더군요,) 나름대로 감동을 준비했는데, 또 싸우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남자친구도 준비했으리라는 제 조그마한 소망이 저희를 싸우게 한걸지도, 제대하고서, 남자친구는 점점 변해갔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맨날 거짓말이나 하고, 아르바이트도 이상한 유흥주점에서 일을 해가고, 모르는 이름을 만들어서 그 사람이랑 논다고 하고,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가 집에서 가출을 했어요, 집에서 심하게 싸운 모양이죠,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예전부터 돈에 엄청 시달렸거든요,) 돈벌어오겠다고 큰소리치면서 나갔답니다, -제가 남치한테 뭐 사달라, 뭐 사달라 이런 사람 아니구요, 데이트비용도 왠만하면 부담안되게 제가 많이 쓰는 부분이구요, 제가 나오라고 한다면,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머니랑 엄청 친한사이, 남친이랑 싸우는것도 어머니랑 통화해서, 만나서 풀고 그러거든요) 남자친구가 요새 이러이러한 일을 하고, 요새 거짓말을 하고, - 어머님은 모르셨다고 하더라구요, 피시방에서 일하는줄 알고 계셨대요, 그리고 저랑은 맨날 만난다고 했더라구요, 거의 3주이상을 만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물론 그때 여자가 있었는진 저도 모르죠, 하지만 아니라고 하네요, 그냥 믿어주고 싶어요, 엄한 아버님의 호령으로 그일은 마무리가 됐습니다, 그일이 있은 후, 너무 힘든 나머지 저는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 정말 통곡을 하면서 울더라구요, 숨도 못쉴정도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너밖에 없다고, (그렇게 우는 거 티비에서도 못봤습니다, 연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자친구가 이미 병장때 마음이 돌아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지 모르는데요, 그건 아닙니다, 이날 이후로 진짜 예전으로 돌아갔어요, 다시 받아줬습니다, 물론 저도 너무 사랑했거든요, 그렇게 남자친구와는 알콩달콩 좋은 사이로 남았어요, 남친 군대제대한 이후로 서로 연락은 자주 안하거든요, 하루에 전화 세통, 문자 한개정도? 그리고 남자친구가 복학을 했는데, 남자친구가 좀 번듯하게 생긴 편이예요, 학교에 팬클럽이 생겼다네요, 여자애들 편지써서 보내고, 나참나, 맨날 문자보내고, 스트레스가 쌓이잖아요, 맨날 학교에서 술마시고, 늦게 오고, 그러더니 하루는 저를 만나기로 했는데, 안나와서 전화해보니, 학교에서 술마시다가 깜박했다는거죠-_- 그래서 화내면서 끊었는데,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_-;;; 문자보냈죠, "집이야?" 근데 연락안와서 보니깐 전화기가 꺼져있네요, 알고보니 아침에들어왔다고 그일 이후로 저희는 엄청 많이 싸워요, 맨날 학교일, (그일 뒤로 남자친구 엠티 간다고 하는거 제가 안보내줬습니다, 저한테 또 그짓말하고 가려던거 딱 걸렸거든요, ) -아, 그리고 하나더요, 몇일전에 남자친구가 술먹다가 고백한건데, 예전에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15번째 사귀는 여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2년 안사귀고 100일도 못사겼답니다, 2년 안사겼다고 하면, 나도 쉽게 생각해야지 할까봐서,쟤는 오래 못사귈애니깐 그냥 저한테 저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짓말했다는데, 이젠(3년이 넘었는데 세상에,,,,) 우리 못헤어질 사이라서 얘기한다고;;) 물론 저도 제 회사일도 하고, 제 운동도 다니고, 제 친구들도 만나는데요, 제 취미생활인 카메라도 하구요, 제가 바쁘면 생각 안날꺼라는 분들 계시는데요, 저 충분히 바쁘거든요, 그래도 하루 일과 정리할때면 그래도 남자친구라고 생각이 나는데, 하루에 연락 딱 1번 하구요, (제 핸펀 액정 고장나서-문자도 안합니다) 전화 왜 안하냐고 하면, 피곤하다고, 바쁘다고 하는 남자친구, (물론 같은 교회다녀서, 일주일에 일요일은 항상 만납니다, 어쩔수 없다고 해야하나,,) 도저히 저는 이해를 할수 없구요, 대학생활 재밌습니다, 누가 이해못합니까, 저도 해봐서, 어느정도는 이해할수 있지만, 제 남자친구, 좀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새 여자가 생긴건가요? 제 남자친구 주변에 제 대학동기들 다 있는데, 대학동기들이랑 저랑 진짜 친하거든요, 근데 항상 "부럽다" "진짜 오래도 사귄다" "학교 언제오냐" "그렇게좋으냐" 맨날 이런소리 하는거보면, 학교에서 이상한 행동하는거 같진 않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태클도 잘 받겠습니다, -추가요, 오늘은 싸이가보니, 첫사랑한테도 연락을 했더군요, 어이가없어서 ㅡㅡ -하나더 추가요, 오늘 아침에 싸이가보니 제 사진 다 지워져 있고, 비번 다 바껴져 있고, 뭐 어쩌자는거지요 ㅠㅠㅠㅠㅠㅠ
이런 남친 어쩌실꺼예욧 ㅠㅠ
그와 전 대학 cc입니다,
사귄진 1300일 됬구요,
뭘 그런거 새고 있냐 그러시겠지만, 디데이 달력이 알려주네요, 매일매일,
스크롤의 압박이 있겠지만 좀 읽어주세요,
정말 답답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처음에 반한 그남자,
처음에 저는 그 남자에게 호감을 보였습니다,
요새 시기가 어느 시긴데, 여자가 남자가 대쉬할때까지 기다립니까,
물론 성격도 급해, 기다릴수가 없었죠,
3개월만에 작업끝에 그 남자도 저에게 관심과 애정을 쏟더군요,
그렇게 1년동안 열심히 사랑했습니다,
제 많은 남자친구들 때문에 처음 100일 가량은 헤어진다 어쩐다 하다,
제가 마음을 바꿔먹고 저희는 더 좋은 사이에 발전해갔습니다,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더군요,
뭐 군대 별거겠습니까? 기다렸습니다,
남자친구 병장 3호봉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놔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억지로 억지로 마음을 메어둔채,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대하기 1주일전, 저희 3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여태까지 3년 사귀면서 남자친구 기념일 한번 챙겨주질 않더군요,)
나름대로 감동을 준비했는데, 또 싸우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남자친구도 준비했으리라는 제 조그마한 소망이 저희를 싸우게 한걸지도,
제대하고서, 남자친구는 점점 변해갔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맨날 거짓말이나 하고, 아르바이트도 이상한 유흥주점에서 일을 해가고,
모르는 이름을 만들어서 그 사람이랑 논다고 하고,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가 집에서 가출을 했어요, 집에서 심하게 싸운 모양이죠,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예전부터 돈에 엄청 시달렸거든요,)
돈벌어오겠다고 큰소리치면서 나갔답니다,
-제가 남치한테 뭐 사달라, 뭐 사달라 이런 사람 아니구요, 데이트비용도 왠만하면 부담안되게 제가 많이 쓰는 부분이구요, 제가 나오라고 한다면,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머니랑 엄청 친한사이,
남친이랑 싸우는것도 어머니랑 통화해서, 만나서 풀고 그러거든요)
남자친구가 요새 이러이러한 일을 하고, 요새 거짓말을 하고, -
어머님은 모르셨다고 하더라구요, 피시방에서 일하는줄 알고 계셨대요,
그리고 저랑은 맨날 만난다고 했더라구요, 거의 3주이상을 만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물론 그때 여자가 있었는진 저도 모르죠, 하지만 아니라고 하네요, 그냥 믿어주고 싶어요,
엄한 아버님의 호령으로 그일은 마무리가 됐습니다,
그일이 있은 후, 너무 힘든 나머지 저는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 정말 통곡을 하면서 울더라구요, 숨도 못쉴정도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너밖에 없다고,
(그렇게 우는 거 티비에서도 못봤습니다, 연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자친구가 이미 병장때 마음이 돌아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지 모르는데요,
그건 아닙니다, 이날 이후로 진짜 예전으로 돌아갔어요,
다시 받아줬습니다, 물론 저도 너무 사랑했거든요,
그렇게 남자친구와는 알콩달콩 좋은 사이로 남았어요,
남친 군대제대한 이후로 서로 연락은 자주 안하거든요, 하루에 전화 세통, 문자 한개정도?
그리고 남자친구가 복학을 했는데, 남자친구가 좀 번듯하게 생긴 편이예요,
학교에 팬클럽이 생겼다네요, 여자애들 편지써서 보내고, 나참나, 맨날 문자보내고,
스트레스가 쌓이잖아요,
맨날 학교에서 술마시고, 늦게 오고, 그러더니 하루는 저를 만나기로 했는데,
안나와서 전화해보니, 학교에서 술마시다가 깜박했다는거죠-_-
그래서 화내면서 끊었는데,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_-;;;
문자보냈죠, "집이야?" 근데 연락안와서 보니깐 전화기가 꺼져있네요,
알고보니 아침에들어왔다고 그일 이후로 저희는 엄청 많이 싸워요, 맨날 학교일,
(그일 뒤로 남자친구 엠티 간다고 하는거 제가 안보내줬습니다,
저한테 또 그짓말하고 가려던거 딱 걸렸거든요, )
-아, 그리고 하나더요, 몇일전에 남자친구가 술먹다가 고백한건데,
예전에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15번째 사귀는 여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2년 안사귀고 100일도 못사겼답니다,
2년 안사겼다고 하면, 나도 쉽게 생각해야지 할까봐서,쟤는 오래 못사귈애니깐
그냥 저한테 저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짓말했다는데, 이젠(3년이 넘었는데 세상에,,,,)
우리 못헤어질 사이라서 얘기한다고;;)
물론 저도 제 회사일도 하고, 제 운동도 다니고, 제 친구들도 만나는데요,
제 취미생활인 카메라도 하구요, 제가 바쁘면 생각 안날꺼라는 분들 계시는데요,
저 충분히 바쁘거든요, 그래도 하루 일과 정리할때면 그래도 남자친구라고 생각이 나는데,
하루에 연락 딱 1번 하구요, (제 핸펀 액정 고장나서-문자도 안합니다) 전화 왜 안하냐고 하면,
피곤하다고, 바쁘다고 하는 남자친구,
(물론 같은 교회다녀서, 일주일에 일요일은 항상 만납니다, 어쩔수 없다고 해야하나,,)
도저히 저는 이해를 할수 없구요, 대학생활 재밌습니다, 누가 이해못합니까, 저도 해봐서,
어느정도는 이해할수 있지만, 제 남자친구, 좀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새 여자가 생긴건가요? 제 남자친구 주변에 제 대학동기들 다 있는데,
대학동기들이랑 저랑 진짜 친하거든요, 근데 항상 "부럽다" "진짜 오래도 사귄다"
"학교 언제오냐" "그렇게좋으냐" 맨날 이런소리 하는거보면, 학교에서 이상한 행동하는거 같진 않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태클도 잘 받겠습니다,
-추가요, 오늘은 싸이가보니, 첫사랑한테도 연락을 했더군요, 어이가없어서 ㅡㅡ
-하나더 추가요,
오늘 아침에 싸이가보니 제 사진 다 지워져 있고, 비번 다 바껴져 있고,
뭐 어쩌자는거지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