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고아웅하는전자랜드~~

황경희2005.10.11
조회490

저는 10월달이 아파트입주라서 기장점 전자랜드에서 9월초에 TV며 냉장고며 세탁기와 DVD를

계약금을 걸고 아파트입주날에 배달하기로 계약을 했답니다.

집은 부산서면에 있어서 기장점까지는 상당히 먼 거리였으나 조금 싸게 물건을 구입해볼려구 계약

했는데 우선 기장점 전자랜드 직원의 제품에 대한 설명이 엉망이었습니다.

결혼하고 첨으로 가전제품을 구입하는거라 식구들과 우르르 매장으로 가서 여직원 김 미옥씨의

설명과 함께 42인치 하는 벽걸이 TV를 구입하였지만 우리에게는 3,700,000원하는 TV를 보여주고는

이제품이 배달된다구 했고 실제로 몇일전 기장점 전자랜드에 가서 확인할 결과 우리에게 배달되는

제품은 3,700,000보다 1,000,000이 싼 42인치 TV가 배달된다는 군요..

분명 직원이 잘못을 시인을 했고 전자랜드 지점장이랑도 통화를 했는데 직원 실수에 대해서는

잘못했다는 말만 되풀이 할뿐 저희더러 최대한 DC를 해 줄테니 직원이 설명한 제품을 즉

3,700,000하는 물건을 구입할수 없냐고 하더군요..

기가차더군요..2,600,000하는 제품을 직원이 잘못설명해서 3,700,000으로 잘 못 봤으면 어떻게든

문제를 풀려고 하지도 않고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의 전자랜드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수 없습니다.

또 냉장고도 전시품을 샀는데 가 계약할때 집이 먼 곳에 있으니 잘 닦아서 창고에 보관하겠다고

직원이 말하기에 믿었는데 역시나 매장에 불시에 가보니..매장안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었답니다.

서비스 업종에 근무하는 사람들이..소비자가 안 본다고 이렇게 일들을 처리해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를 할 생각입니다.

이대로는 분이 풀리지 않는군요...기장점 전자랜드...다들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