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저기 열심히 모으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니 제 자신이 부끄럽게 그지 없습니다.. 전 30대 중반에...여자입니다.. 모은것도 없고 학벌도 그렇고 월수도 그렇고..휴.. 한때 너무 힘든 세월을 보내서..숨만 붙어있어서 살았지...내가 산게 산것이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저렇게 시간때우듯이 살다보니 벌써 30대 중반이더군요.. 제 자신이 감성적이거나 쉽사리 흔들리고 이런 스타일은 아닌데...뭐 지금의 사는꼴을 보면...음.. 암튼.. 남들보단 많이 늦었지만....전 40살이 되기전까지 기반을 잡아 볼까합니다.. 누군가 기댈사람도 도움 줄 사람도 없으니...어쨋든 혼자벌어 혼자 모으고 살아야 됩니다. 지금 작은 회사에 경리를 보고 있습니다... 그전에 직장생활할땐 월급이 너무 적어 그 돈으로 혼자 생활하고 하는데 거의 돈이 다 들어갔죠.. 집도 혼자 사글세에 살고 잇습니다....돈이 모을라 치면 사글세 비용으로 들어가죠..10개월 200만원입니다. 전세집으로 들어가야 돈이 모일것 같은데...그전에 월 80만원 이렇게 받고는 도저히 전세로 들어가기가 힘들었죠. 혼자 있다보니 생활비도 이래저래 꽤 들어가고요...정말 피같이 안 아낀 저도 문제겠지만.. 이번에 새로 옴긴 직장은 월급은 조금 높습니다..월120~140정도됩니다.. 점심저녁이 안나와서 알아서 시켜먹어야 하는데...여기서 돈이 좀 들어가죠.. 글구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어 거의 회사에 억매어 있는 수준이죠.. 들어간지 7개월 됐는데...그래도 여기서 모은 돈은 500만원 정도 됩니다. 정말 부끄럽지만..저의 전재산이죠... 당장 형편이 이러니...적금이나 펀드나 보험 이런것들은 생각을 못 하고 잇습니다.. 어떻게든 전세로 들어가야....앞으로 돈을 더 아껴도 아낄텐데... 5월달이면 또 사글세비를 내야되는데....참 걱정입니다. 그리고 월수를 더 높이기 위해..아르바이트라도 하고 싶은데.....자리가 없네요.. 휴...제 글 읽으니 답답하시죠?...저 나이 먹도록 도대체 뭘 했나 그런 생각드실겁니다.. 따가운 질책도 고맙게 받겠습니다...
30대중반입니다....절 혼좀내주세요
참....여기저기 열심히 모으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니
제 자신이 부끄럽게 그지 없습니다..
전 30대 중반에...여자입니다..
모은것도 없고 학벌도 그렇고 월수도 그렇고..휴..
한때 너무 힘든 세월을 보내서..숨만 붙어있어서 살았지...내가 산게 산것이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저렇게 시간때우듯이 살다보니 벌써 30대 중반이더군요..
제 자신이 감성적이거나 쉽사리 흔들리고 이런 스타일은 아닌데...뭐 지금의 사는꼴을 보면...음..
암튼..
남들보단 많이 늦었지만....전 40살이 되기전까지 기반을 잡아 볼까합니다..
누군가 기댈사람도 도움 줄 사람도 없으니...어쨋든 혼자벌어 혼자 모으고 살아야 됩니다.
지금 작은 회사에 경리를 보고 있습니다...
그전에 직장생활할땐 월급이 너무 적어 그 돈으로 혼자 생활하고 하는데 거의 돈이 다 들어갔죠..
집도 혼자 사글세에 살고 잇습니다....돈이 모을라 치면 사글세 비용으로 들어가죠..10개월 200만원입니다.
전세집으로 들어가야 돈이 모일것 같은데...그전에 월 80만원 이렇게 받고는 도저히 전세로 들어가기가 힘들었죠.
혼자 있다보니 생활비도 이래저래 꽤 들어가고요...정말 피같이 안 아낀 저도 문제겠지만..
이번에 새로 옴긴 직장은 월급은 조금 높습니다..월120~140정도됩니다..
점심저녁이 안나와서 알아서 시켜먹어야 하는데...여기서 돈이 좀 들어가죠..
글구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어 거의 회사에 억매어 있는 수준이죠..
들어간지 7개월 됐는데...그래도 여기서 모은 돈은 500만원 정도 됩니다.
정말 부끄럽지만..저의 전재산이죠...
당장 형편이 이러니...적금이나 펀드나 보험 이런것들은 생각을 못 하고 잇습니다..
어떻게든 전세로 들어가야....앞으로 돈을 더 아껴도 아낄텐데...
5월달이면 또 사글세비를 내야되는데....참 걱정입니다.
그리고 월수를 더 높이기 위해..아르바이트라도 하고 싶은데.....자리가 없네요..
휴...제 글 읽으니 답답하시죠?...저 나이 먹도록 도대체 뭘 했나 그런 생각드실겁니다..
따가운 질책도 고맙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