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받을 놈의 새끼..

ㅡㅡ^2005.10.12
조회621

가만히 있을라니까 사람을 완전 개무시하는것 같아서 세상사람들 다 보라고 이렇게 글 올린다..

너도 마찬가지로 니 죄가 어떤건지 알라는 뜻으로 글이 길어도 끝까지 봐라..

돈이 그렇게 궁했으면 와서 차라리 애원라도 하지그랬냐..

어디 할짓이 없어서 헤어진 여자친구 등쳐먹을라고 .. 천벌받을놈.!

40만원.. 그돈이 그렇게 궁했냐?남자새끼가 40만원도 없어서 헤어진여자친구한테 그렇게 양아치짓을 해야만했냐.??

어이가 없어서 진짜..

생각같아서는 나를 완전 또라이 정신병자로만든 니 그입 내손으로 찢어 죽여버리고 싶지만 나도 너랑 똑같은 정신병자 되고 싶지않아서 참는다..(축복받은줄 알아라...!!)

그돈받고 깨끗히 떨어져라..

한번만 더 그런식으로 양아치짓하면 그땐 내가 너 죽일지도 몰라..

니돈 귀한거 알면 남의돈 귀한줄도 알으라고 이자식아!!!!

니 생각만해도 소름끼치고 현기증 일어난다..

인간아..인생 그렇게 구질구질 하게 살지마..

그돈으로 따뜻한 밥먹고 정신 좀 차려라...

얼마나 궁했으면 눈에 보이는것도 없이 그렇게 달려드냐..

나도 돈없지만.. 불의이웃 돕는 심정으로 돈 보내니까 인생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지마...

처음부터 그냥 궁하니까 달라고 애원이라도했으면 당장이라도 줬을텐데.. 왜 사람 열받게 하냐고.. 어후,, 구질구질 인생아...너 진짜 완전 짜증나..

사람들한테 내가 니돈 때먹고 안갑는다고 나를 완전 또라이 만들어놨더라.. 너 나를 그렇게 떠벌리고 댕기면 안되지..

너 잘못은 하나도 말 안했더라??

인간아..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그돈 받고 깨끗하게 떨어져..

한번만 더 양아치 짓하면 그땐 너 인생 쪽나는줄알고..

어딜가든 뒷통수 조심하고 댕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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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글 일년 열두달 맨날 열어둘테니.. 인생 살다 힘들면 와서 봐라..이거 보고 정신 좀 챙기게...

남의돈 먹기가 쉬운줄아는 이런.. 여자 등쳐먹는인간아...

인생 똑바로 살어..

                                  

이건 저번에 올렸던 글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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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어서.... 어디다 하소연 할곳 없어..

주저리 주저리 글을 쓰게 됐네여..

그놈이랑은 헤어진지 벌써 일년이 다되가네여...

그놈이랑은 사귀기 전부터 칭구로 지냈던 터라 ... 헤어지고 난뒤에도 그냥 스스럼 없는 친구로 지낼려고 노력무지많이 했드랬져..그놈을 처음만났을때 그놈은 학생이였고 저는 직장인이였져..

아무래도 학생이다보니 경제력이 없잖아여.. 그래서 저 돈 무지 많이 썼습니다..

만난지 일년이 조금 지났을때 결혼을 약속했구여.. 양가 집안 인사도 다 했었고..

그놈 내가 힘들게 번돈 가져다 쓰면서 졸업하면 바로 돈벌어서 제가 그동안 못 넣었던 적금 채워준다 했드랬져..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터지고 말았져..

저희아버지께서 집에 급하게 쓸돈이 생겨  저에게 그동안 들었던 적금 깨줄수 없냐는...천벌받을 놈의 새끼..

어쩐다... 그동안 벌은돈 그놈한테 다썼는데...천벌받을 놈의 새끼..

적금 해약해서 준다고 말을 하긴했는데.. 어쩐다....

집에 약속한 날짜는 다가오고 돈나올길은 없고..... 저 정말 죽고 싶은 심정뿐이였습니다..

사실대로 말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도저히 입이 안떨어지더군요...

밥고 몬먹고 은행이란 은행은 다 알아보고 댕기고.. 하다못해 인터넷 대출까지 알아보고 댕길 동안

그놈 위로의 말은 못해줄 망정 신경도 안쓰더라구여...천벌받을 놈의 새끼..

여자는 남자의 작은말 한마디에도 감동받는데...

결국은 아무 대출도 받을수 없어..직장 대출받았습니다...

월급의 반정도를 매달갚기로하고...

그사건이 해결된뒤에 정말 깊게 생각해봤습니다.. 주위사람들 모두 헤어지라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지라.. 헤어지기로 결심했고..결국 작년 10월 헤어졌드랬져....

근데 문제는 그색끼 헤어진지 일년이 다되가는데... 어느날 문득 날라오는 문자 ...

돈갚아라...............천벌받을 놈의 새끼..천벌받을 놈의 새끼..

월급의 반정도가 매달 나가다보니 처음 몇달은 힘들었드랬져..핸드폰 요금 낼돈이 없어 그놈한테 내달라한적이 있었드랬져.. 그놈 그돈 이제와서 갚으람니다...

 다음달이면 월급에서 까는것도 마지막...이제 숨통 좀 트일까했더니 이자식 이제와서 또 지랄입니다..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일년동안 고생했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여...남자 하나 잘못만나 완전 개피봤습니다..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됐는데...ㅜㅠ

어따 하소연할곳 없어 주저리  주저리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