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작년 6월에 취직이 되어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6월 말에 단독주택에 들어갔는데요...11평남짓의 방하나와 부엌같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문제는...그 건물이 임시로 막 지은 그런것입니다.재계발지역이 되어 주인이 무언가를 건질 요양으로 만든 모양인데요....급한대로 들어왔는데... 이집...문제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혼자 생활을 하게 되어 무엇이든지 혼자 해야 되는게 어렵기도 했지만...작년에 정말 힘들었던 건 벌레와의 전쟁과 음식쓰레기 버리기였습니다.맨날 구역질하고.. 여자 혼자 살기가 이렇게 힘든줄이야... 어쨌든 이집...들어오고 다음달부터 한달에 적어도 2,3건은 사건이 터집니다.. 첨에는 비올때 비가 새서,공사도 했고....그때부터 지금까지 누수라서 수도세가 너무나도 많이 나왔는데 변기수리를 몇번이나 해도 고쳐지지 않고 그래서 지금은 변기를 잠그고 다닙니다. 보일러실쪽으로는 벽에 곰팡이가 까맣게 피고...그때 한번 수리를 했는데도 다시 새 벽지 위로 나옵니다. 집도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나구요...집이 작으니까 환풍 그런것도 못합니다..항상 창고냄새같은게 납니다...요새는 방향제를 쓰고 있습니다. 보일러도 여러번 고쳤구요.... 생각만해도 정말이지.... 작년 9월에는 웬걸....주인이 갑자기 핸펀 번호 바꾸고 잠적을 해서 제가 정말이지 찾아서 헤맸습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문제가 생겨도 낮에 사람이 없어 고칠수도 없고... 올해 6월 내용증명을 가지고 동사무소에서 등본을 떼어본 결과,계약할 때 적어준 주소는 75년도의 주소였고 그 뒤로 이사도 10몇번을 갔더군요..대체 무슨일을 하는지... 처음 연락이 끊겼을때 부동산에 말하니 자기네들도 모른다고 하더군요...이번 6월에 다시 가봤더니 알고 있더라구요....ㅡㅡ;; 어쨌든 주인과도 연락이 되고,6월말에 1년의 계약기간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보통 전세같은 경우는 다음 사람이 들어오고 난뒤에 그 돈을 받아서 나가잖아요... 집 주인에게 말을 해 봐도 자기는 주고 싶은데 돈이 없다고 그러고...(그동안의 수리비는 주겠답니다..) 집상태도 좋지 않으니 나갈 기미도 안보이고......ㅠㅠ 그래서 지금 10월까지 왔습니다....주말밖에 시간이 없어서 집을 좀 꾸며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빨리 이사를 가서 좀더 큰방으로 가고 싶은데,,,계속 이러고만 있습니다. 그러니 문뜩문뜩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하는 생각도 듭니다.집에 있으면 부모님 밑에서 엄마밥 먹으면서 아빠차도 한번씩 끌고 다니고 좋을텐데....아빠가 한번 저희집에 오셨다가 우셨습니다...내딸 이렇게 안키웠는데...이러면서...ㅡㅡ;; 맨날 때리치우고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휴......방법이 없어 보이지요?그냥 저의 푸념이였습니다...
계약이 끝났는데도 집이 너무 안나갑니다..
휴......작년 6월에 취직이 되어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6월 말에 단독주택에 들어갔는데요...11평남짓의 방하나와 부엌같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문제는...그 건물이 임시로 막 지은 그런것입니다.재계발지역이 되어 주인이 무언가를 건질 요양으로 만든 모양인데요....급한대로 들어왔는데...
이집...문제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혼자 생활을 하게 되어 무엇이든지 혼자 해야 되는게 어렵기도 했지만...작년에 정말 힘들었던 건 벌레와의 전쟁과 음식쓰레기 버리기였습니다.
맨날 구역질하고..
여자 혼자 살기가 이렇게 힘든줄이야...
어쨌든 이집...들어오고 다음달부터 한달에 적어도 2,3건은 사건이 터집니다..
첨에는 비올때 비가 새서,공사도 했고....그때부터 지금까지 누수라서 수도세가 너무나도 많이 나왔는데 변기수리를 몇번이나 해도 고쳐지지 않고 그래서 지금은 변기를 잠그고 다닙니다.
보일러실쪽으로는 벽에 곰팡이가 까맣게 피고...그때 한번 수리를 했는데도 다시 새 벽지 위로 나옵니다.
집도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나구요...집이 작으니까 환풍 그런것도 못합니다..항상 창고냄새같은게 납니다...요새는 방향제를 쓰고 있습니다.
보일러도 여러번 고쳤구요....
생각만해도 정말이지....
작년 9월에는 웬걸....주인이 갑자기 핸펀 번호 바꾸고 잠적을 해서 제가 정말이지 찾아서 헤맸습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문제가 생겨도 낮에 사람이 없어 고칠수도 없고...
올해 6월 내용증명을 가지고 동사무소에서 등본을 떼어본 결과,계약할 때 적어준 주소는 75년도의 주소였고 그 뒤로 이사도 10몇번을 갔더군요..대체 무슨일을 하는지...
처음 연락이 끊겼을때 부동산에 말하니 자기네들도 모른다고 하더군요...이번 6월에 다시 가봤더니 알고 있더라구요....ㅡㅡ;;
어쨌든 주인과도 연락이 되고,6월말에 1년의 계약기간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보통 전세같은 경우는 다음 사람이 들어오고 난뒤에 그 돈을 받아서 나가잖아요...
집 주인에게 말을 해 봐도 자기는 주고 싶은데 돈이 없다고 그러고...(그동안의 수리비는 주겠답니다..)
집상태도 좋지 않으니 나갈 기미도 안보이고......ㅠㅠ
그래서 지금 10월까지 왔습니다....주말밖에 시간이 없어서 집을 좀 꾸며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빨리 이사를 가서 좀더 큰방으로 가고 싶은데,,,계속 이러고만 있습니다.
그러니 문뜩문뜩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하는 생각도 듭니다.집에 있으면 부모님 밑에서 엄마밥 먹으면서 아빠차도 한번씩 끌고 다니고 좋을텐데....아빠가 한번 저희집에 오셨다가 우셨습니다...내딸 이렇게 안키웠는데...이러면서...ㅡㅡ;;
맨날 때리치우고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휴......방법이 없어 보이지요?그냥 저의 푸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