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그녀에게 온 전화...헤어진후 다시 만나는분들, 여성분들 조언좀여 (글 길어요..죄송;;)
헤어짐2005.10.13
조회1,853
어느새 3번째 글이군요 -_-;;
(밑에 1, 2번째 상황글이 첨부 되었습니다..)
또, 다른 상황 변화가 있어서 조언을 듣고자 다시 한번 글을 올려 봅니다.
그동안..제 글에 리플달아주신분들..너무 감사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정말로 힘이 되더군요.
어쨋든...제가 10월 4일 찾아갔었습니다.
그때..찾아가서 진심을 보였습니다. 정말로 너 아님 안된다... 난 반드시 못한점 고쳐나가며 변할것이다. 그렇지만, 다른여자를 만나서는 절대 이 변한 모습으로 사랑하지 않겠다. 네가 아니라면 이 변한모습을 보이지 않겠다.
그리고 정말로 어정쩡하게가 아닌 -_-; 멋지게 무릎 꿇고..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동안 힘들게 한 시간들 정말 미안하다고....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싸늘한 눈빛중에서도 그때 잠시만 픽..웃더군요...그리곤, 원래 그 표정..
마지막으로 찾아오는것이라고도 얘기 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으로 오는거라고...
그녀가..헤어지고도 친구처럼, 연락도 하면서 지내길 원하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그래서, 물었죠...힘들땐..전화해도 되냐고..전화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냥...나중에 편해지면 그 때 보자고....
그래서..알았다고 얘기하고..그녀..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택시타고 가는 제게 그냥 손 한번 흔들고 말더군요..저도 손 흔들면서.. 그냥 덤덤하게 아무 말 없이 돌아섰습니다...
그 후...시간이 흘러..10월 10일 월요일밤.. 전화가 오더군요..제가 어릴때부터 알아오던 형한테서요.. 그 전화가 '여보세요~' 하는 와중에 끊기게 되고...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아무 생각없이..다시 걸려왔겠거니 하고 받는데..여자 목소리..
전...'누구세요?' '벌써 내 목소리도 잊어먹었냐고..' 다시 전화번호를 확인해보니..그녀더군요..
통화해보니..둘이 술 마시고 있답니다..
그러면서..'다시 전화 안할꺼지?' '나 다신 안볼꺼지?' 하면서... 슬슬 약을 올리더군요...;; 새로 만나는 남자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을 해 봤는데...특별한 얘기는 없더군요...
그때 마지막으로 집앞에서 봤을때...절 그렇게 보낸게..안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때 맘이 안좋았다고...... 그리고..앞으로 전화하라고...전화하고 지내자고.. 편해지면 보자고 하더니..편해졌냐고...물었더니.. 편해졌답니다...
글서..나도..편해지면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오빤, 처음에 얘기 했듯이..니 얼굴 다시 보면 또 다시 반하게 될것 같다고.. 그래서 아직은 좀 힘드니..좀 편해지면...이란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서로 안부에 대해 얘기하고...서로 잘 지내는것 확인하고..
아직도 힘들어서..저랑 같이 다니던 곳들은 못 다닌답니다.. 그래서, 다른지역쪽으로 친구들 만나고...집에서 쉬고..그렇게 지낸다고 하더군요..
지금..현재 10월13일...아직 연락 안해보고 있습니다.. 원랜 11월까지 참아보려고 했기에...연락하고 싶지만..덥썩덥썩 서두르다가.. 처음에 일주일 다시 만난 꼴이 될까봐...앤간하면..좀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담주에나 한번 연락해볼까...하다가...일단은 여기서 조언을 한번 다시 받는것도 좋을듯 싶어서...다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1번째 글>---------------------------------------
3년 사겼습니다..지금은 헤어진지 2달정도 됐는데.. 2달동안 난리치며 매달리는 중입니다.
그녀가..올듯도 하다가 안오구..안오구..저에게 모질게 하질 못합니다. 모질게 못하는건..저도 압니다만..3년세월의 정때문이겠죠..
헤어진 그녀에게 온 전화...헤어진후 다시 만나는분들, 여성분들 조언좀여 (글 길어요..죄송;;)
어느새 3번째 글이군요 -_-;;
(밑에 1, 2번째 상황글이 첨부 되었습니다..)
또, 다른 상황 변화가 있어서 조언을 듣고자 다시 한번 글을 올려 봅니다.
그동안..제 글에 리플달아주신분들..너무 감사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정말로 힘이 되더군요.
어쨋든...제가 10월 4일 찾아갔었습니다.
그때..찾아가서 진심을 보였습니다. 정말로 너 아님 안된다...
난 반드시 못한점 고쳐나가며 변할것이다. 그렇지만, 다른여자를 만나서는
절대 이 변한 모습으로 사랑하지 않겠다. 네가 아니라면 이 변한모습을 보이지 않겠다.
그리고 정말로 어정쩡하게가 아닌 -_-; 멋지게 무릎 꿇고..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동안 힘들게 한 시간들 정말 미안하다고....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싸늘한 눈빛중에서도 그때 잠시만 픽..웃더군요...그리곤, 원래 그 표정..
마지막으로 찾아오는것이라고도 얘기 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으로 오는거라고...
그녀가..헤어지고도 친구처럼, 연락도 하면서 지내길 원하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그래서, 물었죠...힘들땐..전화해도 되냐고..전화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냥...나중에 편해지면 그 때 보자고....
그래서..알았다고 얘기하고..그녀..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택시타고 가는 제게 그냥 손 한번 흔들고 말더군요..저도 손 흔들면서..
그냥 덤덤하게 아무 말 없이 돌아섰습니다...
그 후...시간이 흘러..10월 10일 월요일밤..
전화가 오더군요..제가 어릴때부터 알아오던 형한테서요..
그 전화가 '여보세요~' 하는 와중에 끊기게 되고...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아무 생각없이..다시 걸려왔겠거니 하고 받는데..여자 목소리..
전...'누구세요?' '벌써 내 목소리도 잊어먹었냐고..' 다시 전화번호를
확인해보니..그녀더군요..
통화해보니..둘이 술 마시고 있답니다..
그러면서..'다시 전화 안할꺼지?' '나 다신 안볼꺼지?' 하면서...
슬슬 약을 올리더군요...;;
새로 만나는 남자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을 해 봤는데...특별한 얘기는
없더군요...
그때 마지막으로 집앞에서 봤을때...절 그렇게 보낸게..안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때 맘이 안좋았다고......
그리고..앞으로 전화하라고...전화하고 지내자고..
편해지면 보자고 하더니..편해졌냐고...물었더니..
편해졌답니다...
글서..나도..편해지면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오빤, 처음에 얘기 했듯이..니 얼굴 다시 보면 또 다시 반하게 될것 같다고..
그래서 아직은 좀 힘드니..좀 편해지면...이란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서로 안부에 대해 얘기하고...서로 잘 지내는것 확인하고..
아직도 힘들어서..저랑 같이 다니던 곳들은 못 다닌답니다..
그래서, 다른지역쪽으로 친구들 만나고...집에서 쉬고..그렇게 지낸다고 하더군요..
지금..현재 10월13일...아직 연락 안해보고 있습니다..
원랜 11월까지 참아보려고 했기에...연락하고 싶지만..덥썩덥썩 서두르다가..
처음에 일주일 다시 만난 꼴이 될까봐...앤간하면..좀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담주에나 한번 연락해볼까...하다가...일단은 여기서 조언을 한번 다시
받는것도 좋을듯 싶어서...다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1번째 글>---------------------------------------
3년 사겼습니다..지금은 헤어진지 2달정도 됐는데..
2달동안 난리치며 매달리는 중입니다.
그녀가..올듯도 하다가 안오구..안오구..저에게 모질게 하질 못합니다.
모질게 못하는건..저도 압니다만..3년세월의 정때문이겠죠..
그렇다 보니..저도 자꾸 미련이 남아서..그게 벌써 2달이 됐네요..
헤어진 경위는 이렇습니다.
첨에 제가 좋다고 사겼지만...
여친..사귀면 사귈수록 제게 모든걸 주었지요..
어딜가나 "우리오빠는..." 이란 대화부터 나올정도로..
그리고....잠자리는 사귀는 동안 가졌었구요..
그리고..결정적으로 중요한 상처를 준건...제가 싸우다가 욱하면 헤어지자 라고
말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번에 마지막에도 제가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습니다.
그 뒤로..담날 전화해서..풀었는줄 알았는데...
몇일후 그녀가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행을 다녀오더니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담날..무릎꿇고 빌었습니다...절대 안된다고 하더니..
그 담날 다시 돌아오더군요...
그 후 일주일...잘 만났습니다...
근데..그 주 일요일 만나고 온 뒤...다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그러자..라고 하고 진짜로 헤어졌습니다..
3일후..수요일새벽..전화가 와서 펑펑 울더군요..
그렇게 통화 한 후...금요일날 전화를 했더니..또 받질 않습니다..
그래서..거기서 다시 끝으로 가고 말았네요..
그 이후...2달동안 매달리는데...계속 상황은 악화만 되고..
좋아지질 않는군요....
올듯올듯 하다가 안오니...이래저래 경황이 생기고...제가 보기엔 갈수록 악화만 되는것
같더군요...
다시 좋아질듯 좋아질듯 하다가...다시 제자리...다시 제자리..
이 감정기복도 벌써 한 4번째는 겪나봅니다...
그래서 이만 놓아주려고 합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진후..다시 한번 얘기해볼까 하지만...
그 기간이 얼마나 될지를 모르겠네요..
보통 헤어졌다가..다시 만나신분들...얼마나 기간을 두고 다시 만나셨나요?..
한번 헤어졌다고 또 헤어진다는 말씀은 말아주세요..
저 충분히 각오 되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잘못한건지...어떻게 잘해줘야 할지에 대해선..
혼자 되새긴게 벌써 2달입니다..
지금...그녀는 많이 편안해진 상태처럼 보입니다만..
스스로 그렇게 말하더군요..아직도 힘들다고..멀쩡해 보이지만..힘들다고..
한번 친구처럼..편안하게 만나보자는 말에 그렇게 말하더군요..
나중에 편안해짐 그때 보자구요..
전 남녀사이..더구나 살 섞은데 대해선..친구가 용납이 안되지만..
그녀는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친구처럼 만나보고 싶다구요..
바로 전번주..통화 몇일 하다가....
제가 만나자고 그말 하기 전까진...전화통화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만나자고 말 나오니 모든 연락 끊어 버리더군요..
지금 그 전까지 유지되던 메신저며...전화며..연락되는건 다 끊어놓거나..
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 전까진...제 메신저 대화명도 회사에서 힘들때 한번씩 봤다고 하더군요..
여친에겐...제가 첫사랑에..첫경험 상대입니다...
그런데..마지막에 너무 구질한 모습 보여줘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내일 2달 매달림을 청산하러 가려고 합니다...
너무 사랑한다고 하지만 놔주겠다는 말 한마디쯤은 하고 싶습니다...
첫사랑..아름답게 남겨두고 싶습니다..
그녀 덕분에..헤어지자고 말하는 제버릇..두번다시 못할것 같군요..
싸우다가 헤어지자고 말만 하면..자신이 모든걸 잘못한듯..양보하던 그녀가..
헤어지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이렇게 아픈것임을...세상에서 젤 아픈 것임을...
잡고 싶습니다...3년동안 나눠왔던 순수한 사랑...
다시 갖고 싶습니다...
그녀가 있기때문에 3년동안 어디 눈 한번 돌리지 않았고..
우리의 사랑을 불신한적도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나..제가 나태해져만 가는 사이..그녀는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었고..
그때 결정적인 헤어지잔 한마디에..잡을수 없는 마음이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 마음 아프네요.....
지금 다시 잡는건...도저히 무리인듯이 보입니다...
주변에 새로운 남자들의 시선도 느낀듯하구요...
그래서 못해주기만 하는 제가 더욱 싫어졌을것 같습니다..
그래서..좀 시간을 두고 다시 한번 가볼까 하는데...
일반적으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잘 사귀게 되는 커플들의 평균적인
시간이 궁금합니다...
전 1달후쯤...다시 가볼까 하거든요...
그게 괜찮을지요...
그리고...그녀가 절...보내야만 한다는게 머리속 가득하지만...
사람에게는 신데렐라컴플렉스라는게 있다고 알고 있는데...
새로운 남친이 생겼는데 말을 안하는건지...아님, 좋고 싫음의 갈등중인지...
싫은데 매정하게 보내지 못하는건지...이것도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전 더이상 가망없냐고 물으면...오빠가 싫진 않지만..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네요...
기다리면...돌아올듯도 한데..
제가 연락을 끊어버림 다시 제게 연락은 오지 않을듯 싶구...
제가 연락을 하자니..자꾸 매달리는 느낌에 멀어져만 가구...
왜 그렇잖아요..
첨엔...이정도로 싸늘한 느낌은 아니었는데..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차차
더욱 냉정해져 가더군요..
매달리면 더 싫어진다는 얘기는 틀린말이 아니더군요..
그래서...많이 아프고..궁금하네요..
그녀..저랑 사귄동안 상처가 큽니다..
헤어지자는말...무관심...이 두가지가 가장 상처를 크게 준 두가지네요...
휴...왜 자신의 여자가 됐다싶음..그렇게 자만하는지...
마음 아프기만 합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2번째 글>----------------------------------------------------
질문 있습니다..
여러과정 다 적다보면 글만 길어질테니, 몇가지만 여쭤 볼께요..
일단 간단한 전후 사정은 있어야 할테니..
3년 사귀다 헤어졌구요. 잠자리는 가졌습니다.
여자에겐 첫사랑이고, 첫경험입니다.
사귀는 동안 여자는 '우리오빠' 만 알았구요.
'우리오빠' 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어하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헤어진 원인은..남자의 무관심과 싸우면 헤어지자고 말하는 버릇 때문입니다.
여자쪽에선 상처가 큰듯 하구요. 많이 힘들어 한듯 합니다.
헤어지기 약 2달쯤 전부터 헤어짐에 대해서 고민한듯 합니다.
사귀면서 여자쪽에서 많이 집착했습니다.
그만큼 남자를 많이 좋아했구요. 많이 사랑을 쏟았습니다.
마지막 순간도 남자가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구요.
크게 상처받은 듯 합니다.
남자쪽의 헤어지자는 말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어도 헤어질 생각은 안했다고 합니다.
여자쪽에서는 심리적으로 정과 추억때문에 힘들더라도..
지금 헤어지고 마는것을 택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2달간 매달렸구요. 모든 방법 다 동원했습니다.
심지어 무릎도 꿇어봤구요.
여자는 그 남자를 좋아하지만, 변하긴 어렵다고 직감한듯 합니다.
첨엔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매달릴수록 편안해지는듯한 모습을 보이구요..
지금 현재는 2달간 매달리는 과정에서 헤어지고 바로 2일후 다시 돌아왔다가
일주일후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본래모습은 그래로 남아있다는 이유로..
다시 헤어졌으며, 여자쪽에서 오빠동생으로 남길 원했다가..
매달리는 과정에서 왜..있잖아요.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싫어진다고..
그래서 더 싫어진듯 해서...아예 연락을 끊길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본게..10월3일 마지막으로 집앞에 얼굴보러 찾아 갔는데..
정말 눈빛이 싸늘하더군요..
자신이 변했다는 말을 하더군요.
헤어지고...다시 사귀기로 했다가..다시 헤어지고...
그때까진..메신저도 그냥 놔두고..
전화도..가끔은 하길 원했습니다.
친구로 남길 원했구요...
그러다가..친구처럼 남기로 해서..
전화통화시..제가 내일 편하게 한번보자..이말 한마디에 거짓말로 다른 핑계를
대더니...연락두절하더군요..
메신저도 차단해버리구요.
10월3일 무작정 찾아가서 집앞에서 만나서 얘기해본 결과..
시간이 오래 흘러서...좀 편해지면 그때 다시 보길 원합니다.
여자쪽은 남자의 못한점을 매꿔줄만한 다른 남자를 본듯도 합니다.
그 남자와 만나보고 싶다고 얘기 합니다.
그 남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더군요.
보기엔..그 남자에게 크게 마음이 있진 않지만..오빠의 모자른점을
어느정도 매꿔줄만하게는 본듯 합니다.
헤어지고...2달과정중 다른남자 생기면 얘기해주라..이말에 대해서..
내가 다른남자 맘먹으면 못 사귀겠냐...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기가 힘들것 같다.
앞으론 이런 사랑 못할것 같다..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현재 사랑이란 감정이나...굳이 맘에 들다기 보단 괜찮은것 같다고..
좀 만나보고 싶다고 합니다.
매달리는 남자 입장에서는...지금 현재는 무슨말을 해도 아무런 방법이
없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줄기차게 지겨울정도로 매달리다가...
딱 한달만 10월달 한달동안 연락 끊다가..
11월쯤 다시 연락을 한번 해 보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분들...어떤 심리로 파악 되시나요..
그리고 헤어진 후 다시 만나는 분들...보통
이런상황에 공백에 대해 어떠신가요?
궁금합니다.
남자는 헤어지고 한달정도 후..다시 편안하게 통화도 조금씩 해보고..
한번..두번 만나보다가..여자쪽 감정변화와 상황변화에 다시 한번
시작해 보자는 얘기를 조심스럽게 해 보려고 합니다..
남자는..27세이고, 여자는 23세 입니다.
둘다 오형이구요..
오형 성격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선 주변말에 잘 안흔들린다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엔...지금은 거의 끝났다고 봐야하고..
한달 후 다시 보는 모습에서..맘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다시..생각해봐도..지금은 도무지 방법이 없네요.
물론 나중도 방법이 없는건 마찬가지 일수도 있지만...
거기다가..식구들, 친구들 조차도 제 편이 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와 사귀며 힘들었단 얘기에..모두들 고개를 저을정도의 상황이니까요.
더구나..아직 나이도 어리기도 하고...
근데, 생각은 좀 성숙해서, 좀더 어른스러운 남자를 만나보고 싶어합니다.
저보고 지금 만나는 사람에 비하면 얘처럼 보인다고 하더군요..
지금 만나는 사람은 25살이랍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적어도 자신을 힘들게 하진 않을것 같다고 합니다.
제 느낌으론..다른면에선 저보다 모자를지 몰라도...
적어도 힘들게 하진 않을꺼며, 어른스럽단 생각인것 같네요..그사람이..
제가 단지 의지하는건...
그동안 지내온 시간들과, 정들...저에게의 익숙함..
지금은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이 나기 때문에...
지금 눈앞에 저를 밀쳐내고 싶어하더라도...얼마나 시간이 흐르면..
그 시간들이 애틋해 질까요...
그리고, 그 남자와 만약 잘된다면...모든 상황은 종료겠구요..
잘됐는데, 오랫만에 만나서 흔들려서 돌아온다는 그런 기대는 애초에 없습니다.
돌아온다면...물론 2배의 노력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있구요..
제가 보기에도 상황은 끝난듯 한데...그래도 뭔가 이런 얘기도 있다는
조언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