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를만들었습니다..무섭네요...

최용진2005.10.13
조회999

정말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미칠정도로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결국 생각해낸거라곤 쓰레기들처럼..범죄라는걸 생각했구요..

 

그게 성공만 한다면.. 정말 가난과는 영영이별할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오천원짜리 10장정도를 만들었는데

 

들키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컴퓨터와 제가 아는 모든지식으로 돈을 위조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여간의 노력끝에..아주 쉽게 위조를 할수 있었습니다..

 

문제점이 하나 생겨버렸죠.. 키보드.. 숫자판에서 숫자를 입력하는데 10000이라고 입력하는걸

 

실수로 12000 이라고 입력을 해버렸고;;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게도 12000원짜리 지폐 천장을 만들어버렸습니다..

 

아까워서 버릴수도 없고..괜히 버렸다고 들통날까 무서워서..

 

강원도에 정말 산골 깊숙한 슈퍼를 찾아갔습니다..

 

TV란거도 각집마다 없는 그런집...

 

슈퍼주인에게 아주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아줌마~이거 이번에 새로나온 만이천원지폐인데요..잔돈 교환좀해주실레요??"

 

라며 한장을 내밀어보았습니다..

 

아주머니 아무 의심도 없이 그냥 제 돈을 받아 돈통에 넣으시고는..

 

저에게 물으셧습니다

 

"삼천원짜리 4장줄까? 4천원짜리 3장줄까??" 

 

ㅡㅅ ㅡ;;;

 

다들 일상에 찌들려 힘들게 사시는데 그냥 한번 웃어보시라고 적어뒀습니다!!

허무개그 끝 ㅡㅅ ㅡ;; 썰렁했다믄 죄송! ㅋㅋ

 

항상 밝게 살아갑시다 ^^ 힘들어도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