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회사에 사직서를 냈다... 진작에 냈어야 되는데 후회가 앞선다.... 절대로 미련같은건 없다... 이직장에 다닌지도 1년7개월째다... 입사할땐 연봉계약이 어쩌니 일만 열심히 하면 진급이 어쩌니 저쩌니.. 순진하게 믿었지... 이회사는 일이 전부가 아니다.. 오야한테 무조건 잘보여야 된다...(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지만...) 먹을때 회식때 야유회때 챙겨줘야 된다...안해주면 삐진다..화낸다..ㅡ,.ㅡ 여직원이 지 개인비서처럼 부린다..일은 당연히 잘해야 되고 그렇다고 일만잘해서도 안되고 무조건 지한테 잘해야 된단다... 그리고 변태다...가끔 이상한 농담한다...술도 가치 먹자 그런다...
예를 들자면 나 말고 다른회사(이것도 오야 소유)에 여직원이랑 같이 외근나간적이 있다
음료수를 주는데 오야한테 쥬스를 흔들어줬다..
나한테 음료수를 주는데 흔들어서 줬었다..근데 그아가씬 그게 탄산이 섞인 음료인줄 알고
모르고 흔들었다고 말하는거다..그래서 이거는 탄산이 없어서 흔들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걸 들은 오야가 하는말 "누구야..니는 뭐든지 잘 흔드는갑네..몸도 잘흔드나.."
써글...미췬변태같으니라고...ㅡ,.ㅡ
그아가씨도 나도 순진한건지 바보같은건지 안보이게 쓴웃음만 지었다.. 며칠전 퇴근하는데 나보고 술한잔하자는거 걍 웃고 말았더니 지 무시했다고 또 지랄하네..으~ 한마디로 밴댕이 소갈딱지다..지밖에 모른다.. 법인카드갖고 한달에 5백만원은 기본으로 긁는다.. 그것도 회사일이 아닌 개인적인 용도로..(거의 대부분의 사장도 그렇겠지만..)남자가 치장하는데 굉장히 관심이 많다..건강에도.. 분명 벽에 똥칠하고 천장까지 영역을 넓힐X다.. 그러면서 나한텐 종이 한장도 아껴쓰란다...자재대나갈때도 지랄한다.. 지 회사일로 돈나가는데도 아까운가보다..ㅡ,.ㅡ 난 85만원받고 경리업무 전부다 했다..한번도 월급이 오른적이 없다.. 올해초 연봉협상해야 되는데 그당시 회사가 자금사정이 안좋아서 미루고 미루다 오늘까지 와버렸지...
처음에 사직서 줄땐 아무말 없더니 5분쯤 생각하고 다시불러 계속 일하라 한다.. 내가 그 속셈 모를줄 알고....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 더 늦기전에 그만두겠다 했다 다시 날 불러서는 내년초에는 백만원에 연봉협상하고 대리진급시켜주겠단다 미친X...내가 널 모르냐...지금 한말다르고 5분뒤에 한말 다른놈인거 다안다...한두번 속았어야 말이지...
끝까지 난 그만두겠다했다...그럼 어쩔수 없다며 직원 구하고 인수인계해주고 그만두란다...그때동안이라도 생각바뀌면 얘기하란다... 택도 없는 소리...개소리... 구인올렸다...기본급 60으로 올리란다...올렸다... 인증확인 전화온다... 직원 왈 요즘세상에 그돈받고 일할사람이 누가 있겠냐 그런다.. 최저임금이 70만600원이란다... 요즘사람들은 90에서 100정도 줘야지 일한단다.. 그럼 난 뭐냐...85만원에 세금때고 나믄 78마넌 남짓받았다... 진짜 미련하다...ㅡ,.ㅡ 누굴원망하겠노...에효... 진짜 진짜 그만둔다...이만큼 해줬음 싼맛에 많이 부러먹었지? 이제 됐거든~ 두번다시 이동네 거들떠도 보기 싫다.. 근데 걱정이다...여직원이 빨리 구해질지...누가될지몰라도..불쌍하지만.. 어쩔수 없다...
젠장...미련하게 일만 했다...사직서냈다..
오늘 드디어 회사에 사직서를 냈다...
진작에 냈어야 되는데 후회가 앞선다....
절대로 미련같은건 없다...
이직장에 다닌지도 1년7개월째다...
입사할땐 연봉계약이 어쩌니 일만 열심히 하면 진급이 어쩌니 저쩌니..
순진하게 믿었지...
이회사는 일이 전부가 아니다..
오야한테 무조건 잘보여야 된다...(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지만...)
먹을때 회식때 야유회때 챙겨줘야 된다...안해주면 삐진다..화낸다..ㅡ,.ㅡ
여직원이 지 개인비서처럼 부린다..일은 당연히 잘해야 되고 그렇다고 일만잘해서도 안되고 무조건 지한테 잘해야 된단다...
그리고 변태다...가끔 이상한 농담한다...술도 가치 먹자 그런다...
예를 들자면 나 말고 다른회사(이것도 오야 소유)에 여직원이랑 같이 외근나간적이 있다
음료수를 주는데 오야한테 쥬스를 흔들어줬다..
나한테 음료수를 주는데 흔들어서 줬었다..근데 그아가씬 그게 탄산이 섞인 음료인줄 알고
모르고 흔들었다고 말하는거다..그래서 이거는 탄산이 없어서 흔들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걸 들은 오야가 하는말 "누구야..니는 뭐든지 잘 흔드는갑네..몸도 잘흔드나.."
써글...미췬변태같으니라고...ㅡ,.ㅡ
그아가씨도 나도 순진한건지 바보같은건지 안보이게 쓴웃음만 지었다..
며칠전 퇴근하는데 나보고 술한잔하자는거 걍 웃고 말았더니 지 무시했다고 또 지랄하네..으~
한마디로 밴댕이 소갈딱지다..지밖에 모른다..
법인카드갖고 한달에 5백만원은 기본으로 긁는다..
그것도 회사일이 아닌 개인적인 용도로..(거의 대부분의 사장도 그렇겠지만..)남자가 치장하는데 굉장히 관심이 많다..건강에도..
분명 벽에 똥칠하고 천장까지 영역을 넓힐X다..
그러면서 나한텐 종이 한장도 아껴쓰란다...자재대나갈때도 지랄한다..
지 회사일로 돈나가는데도 아까운가보다..ㅡ,.ㅡ
난 85만원받고 경리업무 전부다 했다..한번도 월급이 오른적이 없다..
올해초 연봉협상해야 되는데 그당시 회사가 자금사정이 안좋아서 미루고 미루다 오늘까지 와버렸지...
처음에 사직서 줄땐 아무말 없더니 5분쯤 생각하고 다시불러 계속 일하라 한다..
내가 그 속셈 모를줄 알고....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 더 늦기전에 그만두겠다 했다
다시 날 불러서는 내년초에는 백만원에 연봉협상하고 대리진급시켜주겠단다
미친X...내가 널 모르냐...지금 한말다르고 5분뒤에 한말 다른놈인거 다안다...한두번 속았어야 말이지...
끝까지 난 그만두겠다했다...그럼 어쩔수 없다며 직원 구하고 인수인계해주고 그만두란다...그때동안이라도 생각바뀌면 얘기하란다...
택도 없는 소리...개소리...
구인올렸다...기본급 60으로 올리란다...올렸다...
인증확인 전화온다...
직원 왈 요즘세상에 그돈받고 일할사람이 누가 있겠냐 그런다..
최저임금이 70만600원이란다...
요즘사람들은 90에서 100정도 줘야지 일한단다..
그럼 난 뭐냐...85만원에 세금때고 나믄 78마넌 남짓받았다...
진짜 미련하다...ㅡ,.ㅡ 누굴원망하겠노...에효...
진짜 진짜 그만둔다...이만큼 해줬음 싼맛에 많이 부러먹었지?
이제 됐거든~
두번다시 이동네 거들떠도 보기 싫다..
근데 걱정이다...여직원이 빨리 구해질지...누가될지몰라도..불쌍하지만..
어쩔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