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간 을 가진 내 친구~^^

ㅋㅋㅋㅋ2005.10.13
조회1,422

제 친구 중에 정말 신이 내린 간 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별명도 술 보리,술산드라입니다~~

제일 잘 하는 말은 야~~술 가져와~~ㅋ

이 친구가 원래 술 을 잘 먹었던건 아닙니다

자꾸 마시다 보니 자기의 잠재 능력을 알게된거져~~

이 친구는 술 못마시는 친구랑은 절대 친구도 안하고

또 자기가 술 마셨는데 남이 안 먹는 꼴 못 봅니다!!

무조건 먹입니다~~그럼 어느 순간 다같이 개가 되서는...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닙니다!!

한 번은 술 취해서 길 바닥에서 자는 사람을 보더니

갑자기 다다다다다~~뛰어 가더니 그 앞에서 축구공 마냥

찰려고 폼을 잡는거 아닙니까??옆에 있던 남친이 말렸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음 그 사람 자다 뭔 봉변입니까??

또 한 번은 술 완전 취해서 뻣은 사람이 또 길바닥에서 자고 있었답니다

술 집에서 나와 그걸 본 우리의 술 보리~갑자기 다가가서는

두손으로 핸드폰을 꼭 잡고 자는 사람의 핸드폰을 뺏는거 아닙니까??

술 보리 : 야 내놔~~이 씨!!

만취인 : 아..안....돼...

옆에 우리가 안 말렸음....

지금 까진 취한 애기 해서 애가 술 못 먹는게 절대 아닙니다

애가 취할려면여 한 4병은 마셔야 해요~~

그러니 왠 만한 남자들이 어디 겁나서 술 먹겠습니까??

그래서 전 항상 늦게 나타나거나 청하를 먹곤 하져~~

저도 술 못 먹는 편은 아닌데여 정말 힘듭니다!!

내가 청하를 4병 마심 지는 소주로 4병 마십니다!!

청하가 소주보다 약한거 아시져~~정말 이 인간 그렇게 먹고

다음날 또 소주 2병은 거뜬히 먹습니다!!

울 동네 술집이 애 만 단골로 잡아도 장사 합니다!!

울 동네 술집이란 술집에 마일리지 카드란 카드는

다 가지고 있고 제가 알기론 한 술집은

3~4번만 가면 양주 大자가 공짭니다~~

저 번에도 같이 먹었는데 벌써 또 채웠답니다~~

내가 봐도 사람인가 싶습니다!!

20살때 부터 먹은 술의 양이(참고로 올해 23)아마도

소주는 한 500박스 이상은 거뜬히 될껄여~~

정말 진로 회사 임직원분들 이 글을 보심~~

선물로 소주 한 박스라도 이 친구에게 주심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