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에 대한편견

2사단질풍이~200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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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비역1년차입니다... 요새 군대 군대냐??? 편하다며 하는 말많턴데..... 뭐 예전 쌍팔년군대일적이나...

 

90년대나 지금이나 힘들긴 마찬가기죠... 뭐 하긴 요새는 힘들다긴보단 짜증나다는말이 더 어울리겠네요...

 

전 예비사단 공병나와서..... 공사도 참 많았지만... 훈련도 많았습니다... 직할이다보니.. 공병훈련다~아받고...

 

추가로 연대훈련 다끼고~~~ 휴 정말 대한민국 군인 놀게 하면 딴생각하니... 숨막히게 지난 기간이였죠...

 

요새 공병들은... 쓰러진 담이나 보수하고.... 똥깐이나 지어준다는... 얘기있던데...레미콘 60대분량 공구리 타설에...

 

한대대 규모가 투입대여... 투파트로 나누어... 정말 낮밤없이 사단사령부 방대한 도로포장과.경계석...및 패드작업...

 

두달여만에 끝낸적도 있습니다...정말 모르겠는건... 업자들불러서..... 기술적인부분만...맛배기루 알려주고....

 

순수 공병인력으로 끝냈었죠....일과시간이란게... 업었습니다 뭐 여타 병과나 안힘든데가 어디있겠냐만은....

 

소실적엔 공병 이런말이 잇습니다 삽자루 두개는 다 딿아먹고 셰멘 두포는 마셔야... 재대한다... 이말도

 

있으니깐요.... 그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제생각은 아직까진 대한민국에선 보병이 제일 힘들다는~!

 

그 원초적인 체력~!!........................공병기동이야....늘상 차량이라...겨울엔 춥고... 여름엔 좋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