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날 결혼 한 우리 시동생.. 동서는..6개월 혼수를 지니고 당당하게 결혼했네요.. 저 이제 결혼한지 1년 8개월 됐는데.. 신혼 초부터 쭉 아기를 염원해오던 사람입니다. 집안의 맏며느리로써 당당하고 싶었고 유아교육학과를 나왔을만큼 아이를 좋아하는 지라 엄마가 너무 되고 싶은 마음에 이제껏 기다려왔네요.. 한달에 임신 테스트 하기를 5번은 기본.. 것두 모자라 보건소 가서 테스트 하기를 수십번.. 그러다 병원을 갔네요..큰마음을 먹고.. 난포 검사부터 시작해서 호르몬 검사 혈액 검사, 심지어 너무 아프고 지옥 같았던 나팔관 검사까지.. 혹시 나팔관이 막혀 있진 않는가 하는 검사였는데 거의 초죽음되었지요.. 난포 키우기부터 배란일 잡기 배란유도제까지 맞으며 3개월을 보냈네요.. 아무이상 없답니다..이상이 있으면 차라리 낫겠습니다 이유를 알아 고치면 되니깐요..차라리 불임 판정이면 다른 노력이라도 해보면 되니깐요.. 지극히 정상이고 건강 하답니다..저희 신랑 역시 아무이상 없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정상인 부부들도 시험관 아기를 시도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시험관 시도할만큼 아직 배짱이 있진 않네요.. 제 나이 26....이르면 이른 나이라 할수 있겠지만 제 동서는 떡하니 임신 하여 결혼하는데 저는 어떡하나요...울 동서 아가 돌잔치때 울 신랑과 나 딸랑 둘만 가게 된다면 어떻게 하나요...죽고 싶습니다..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제발....어떡해 해야... 아기를 가질수 있나요... 그 어떤 방법이라도 가르켜주세요.. 절에 가서 제사도 지내봤고 기도도 해봤네요.. 미신 또는 의학 다 기대어 보았네요.. 이젠 병원 가는것도 싫습니다.. 매달 나오는 생리때문에 너무 절망하고 행여 며칠이라고 늦게 나올라 치면 혼자 기대하다 무너지는 내 모습에.. 배란유도제 한대 6만원 하는 주사도 계속 맞기 부담스럽고 심지어 몇시 몇분에 관계를 가져라 하는 의사 선생님의 처방에는 이제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제 자신이 초라합니다.. 밤 12시건 새벽 4시 30분이건..알람 맞춰놓고 곤히 자는 신랑 깨워 관계 갖으면서 매번 눈물 훔치네요.. 울 신랑 우리 둘만 살다 생기면 낳고 아니면 그냥 우리끼리 행복하면 된다고 하지만.. 저는 그게 안되네요.. 좀전엔...같은 아파트에 사는 결혼한지 5개월 된 새댁이 임신했단 소식을 접했네요..그 새댁 신랑 너무 기뻐 온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닌다네요... 또 한번 제 가슴에 못을 박고 무너집니다....
어떻게 해야 아기를 가질수 있나요...
10월 9일날 결혼 한 우리 시동생..
동서는..6개월 혼수를 지니고 당당하게 결혼했네요..
저 이제 결혼한지 1년 8개월 됐는데..
신혼 초부터 쭉 아기를 염원해오던 사람입니다.
집안의 맏며느리로써 당당하고 싶었고
유아교육학과를 나왔을만큼 아이를 좋아하는 지라
엄마가 너무 되고 싶은 마음에 이제껏 기다려왔네요..
한달에 임신 테스트 하기를 5번은 기본..
것두 모자라 보건소 가서 테스트 하기를 수십번..
그러다 병원을 갔네요..큰마음을 먹고..
난포 검사부터 시작해서 호르몬 검사 혈액 검사,
심지어 너무 아프고 지옥 같았던 나팔관 검사까지..
혹시 나팔관이 막혀 있진 않는가 하는 검사였는데 거의 초죽음되었지요..
난포 키우기부터 배란일 잡기 배란유도제까지 맞으며 3개월을 보냈네요..
아무이상 없답니다..이상이 있으면 차라리 낫겠습니다
이유를 알아 고치면 되니깐요..차라리 불임 판정이면 다른 노력이라도 해보면 되니깐요..
지극히 정상이고 건강 하답니다..저희 신랑 역시 아무이상 없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정상인 부부들도 시험관 아기를 시도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시험관 시도할만큼 아직 배짱이 있진 않네요..
제 나이 26....이르면 이른 나이라 할수 있겠지만
제 동서는 떡하니 임신 하여 결혼하는데
저는 어떡하나요...울 동서 아가 돌잔치때 울 신랑과 나 딸랑 둘만 가게 된다면
어떻게 하나요...죽고 싶습니다..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제발....어떡해 해야...
아기를 가질수 있나요...
그 어떤 방법이라도 가르켜주세요..
절에 가서 제사도 지내봤고 기도도 해봤네요..
미신 또는 의학 다 기대어 보았네요..
이젠 병원 가는것도 싫습니다..
매달 나오는 생리때문에 너무 절망하고
행여 며칠이라고 늦게 나올라 치면 혼자 기대하다 무너지는 내 모습에..
배란유도제 한대 6만원 하는 주사도 계속 맞기 부담스럽고
심지어 몇시 몇분에 관계를 가져라 하는 의사 선생님의 처방에는
이제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제 자신이 초라합니다..
밤 12시건 새벽 4시 30분이건..알람 맞춰놓고 곤히 자는 신랑 깨워 관계 갖으면서
매번 눈물 훔치네요..
울 신랑 우리 둘만 살다 생기면 낳고 아니면 그냥 우리끼리 행복하면 된다고 하지만..
저는 그게 안되네요..
좀전엔...같은 아파트에 사는 결혼한지 5개월 된 새댁이
임신했단 소식을 접했네요..그 새댁 신랑 너무 기뻐 온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닌다네요...
또 한번 제 가슴에 못을 박고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