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될줄이야!!ㅋㅋ 전 아르바이트에 몸담은지 이제 한달 넘어가는 초보알바생입니다. 군대있을때 사회나가면 정말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05년 8월 무사히 군 전역후 학교에 바로 복학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학내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루 4시간씩 공강시간에 일하는 것이여서 시간보내기도 좋고 나름데로 편하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일하게 된 아르바이트가 PC방 아르바이트입니다.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3시까지 일하는거였조!! 처음에는 PC방 아르바이트 할생각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술집 차릴 생각으로 술집서빙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고 있었는데 경기가 안좋은지 여자만 쓰더라고요!! 그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끝에 친구 소개로 PC방에 몸담게 되었습니다. PC방에 소개시켜준 친구는 새벽3시~ 아침 8시까지 제 다음타임에 똑같은 PC방에서 먼저일하고 있었고요!! 제시간때에 일하는 아르바이생이 그만두는 바람에 절 소개시켜준거였어요! 그 친구는 군대가기전 저랑 같은과 친구였고 조금 친하게 지냈었어요!! 그렇게 PC방에서 일하면서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아직 몸에 베인 군인정신으로 굳은일 마다않고 열심히 일했조! 사장님도 그걸 아셨는지 아주 잘 해주셨어요! 추석이라고 차비해라고 돈도 주시고 항상 밥먹었는지 물어봐주시고 안먹었다면 밥에 반찬있다며 꼭 챙겨먹어라고 하시면서 잘해주셨어요!! 물론 첫달 월급도 월래 받을 돈보다 좀 더 받았고요!^^ 그렇게 잠 3~4시간씩 자면서 열심히 일했는데... 며칠전 사장님께서 조용히 절 부르시더니..곤란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일을 그만둬야겠다고 하시네요!!ㅠㅠ 전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이제 철좀 들어서 열심히 살아볼려고 했는데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했으니.. 정말..참!! 사회가 만만치 않구나..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지금 학교때문에 마산에 있지만 제집은 울산이여서 처음에 겨울방학 하기전까지 (3달정도) 해주기로 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각한번 안하고.. (물론 늦을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꼭 전화드려서 한 10분정도 늦을꺼 같다고 연락드렸음) 신용하나 걸고 일했었는데.... 이렇게 되니까 찹찹하더라고요!! 이쯤되서 왜.. 제가 짤리게 되었는지를 말씀드리조!!! 여기PC방은 월래 사장님 두분이서 운영하시는데 밤타임은 솔직히 밤새기가 그러니까 야간풀타임 아르바이트 생을 쓰셨나봐요! 그런데 그 아르바이트생이 조금 하다가 당일 바로 일못하겠다고 월급만 받고 그만뒀어요! 그러자 사장님께서 제 친구를 불러들였고요!! 제친구는 아버지 가게도와준다고 시간이 새벽 3시부터 아침 8시까지 시간된다고하고 또다른 친구 꼬셔서 11시부터 새벽3시까지 일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꼬심 당한 친구가 제친구한테 불만이 쌓여서 일그만두게 되고 제가 대신와서 8시부터 다음날 새벽3시까지 일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제 이놈의 친구놈이 문제가 많았다는 거에요!! 청소도 대충하고 한달에 두번쉬면서 챙길거 다챙기고 그시간때에 손님 많아봤자 8명인데 (참고로 총 52대 있음) 진짜 한가한 시간인데 그것도 빡시다고 맨날 사장님한테 하소연하고..여러가지 문제가 좀 있었어요! 그래도 사장님은 어중간 한 시간때여서.. 별소리도 못하고 지켜만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사건이 터진게 .. 그다음날 아침..사장님과 교대하고 사장님께서..상품체그공책을 보시고는 노라움을 금치 못하셨어요! 그공책에 적혀있기에.. "아르바이트생에게 계산하자고 몇번이나 깨웠는데 일어나지 않아서 전화번호 적어 놓고 갑니다." 이렇게 ...적혀있었던 겁니다. 사장님께서 제 친구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모르겠다는겁니다. 그럼 자기 아니면 누굽니까... 바로 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전 그날... 우리겜방에 컴퓨터 갔다놓고 사장님과 정말 친하게 지내는 형하고 하루종일 노가리 까면서 알바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니... 사장님도 황당하조!!! 전 분명 증인이 있는데... . 그걸로 찍혀서.. 청소문제까지...여러가지 안좋은 거로 찍혀있던찰라에 이놈이 12월달까지 일한다고 했다가.. 11월...이제는 10월달에 일그만둘거라고 하네요.. 그러자 사장님이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거에요! 그러다... 이번에..아예 야간풀타임 아르바이트생 구하고..저랑..친구놈이랑...짤리게 된거에요! 이거 말고도 친구놈 건수 졸라게 많이 쳐서.. 완전 왕따되다시피하고...괜히 사이에 저만 끼어서 곤란한 처지가 된거에요!! 사장님도 은근히 제 눈치보면서 ..친구놈 헐뜻고... 거기 컴퓨터 갔다놓고 있다는 형도 .. 제친구 진짜로 싫어하는데..툭하면..와서.. 게랑 친구하지 말라고 그러고.. 사장님도.. 장난으로 "니 계속 게랑 친구할끼가?? "라고 ..물어보시고.. 완전히 사이에 끼여서.. 곤란 그자체가 되었있어요. 어쨋든 이제 4시간 반정도만 지나면 여기랑도 빠빠이네요!!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아르바이트 자리 구했어요 내일 한번 보자네요!! 새로오픈하는 술집인데 청송얼음막걸리라나!! 면담하고 다시 일 시작해봐야조!ㅋㅋㅋ 아르바이트 하시는 여러분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힘내세요!^^ 아자!!
PC방 알바...짤리다...ㅠㅠ ^^~*
눈팅만 하다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될줄이야!!ㅋㅋ
전 아르바이트에 몸담은지 이제 한달 넘어가는 초보알바생입니다.
군대있을때 사회나가면 정말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05년 8월 무사히 군 전역후 학교에 바로 복학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학내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루 4시간씩 공강시간에 일하는 것이여서 시간보내기도 좋고 나름데로 편하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일하게 된 아르바이트가 PC방 아르바이트입니다.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3시까지 일하는거였조!!
처음에는 PC방 아르바이트 할생각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술집 차릴 생각으로 술집서빙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고 있었는데
경기가 안좋은지 여자만 쓰더라고요!!
그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끝에 친구 소개로 PC방에 몸담게 되었습니다.
PC방에 소개시켜준 친구는 새벽3시~ 아침 8시까지
제 다음타임에 똑같은 PC방에서 먼저일하고 있었고요!!
제시간때에 일하는 아르바이생이 그만두는 바람에 절 소개시켜준거였어요!
그 친구는 군대가기전 저랑 같은과 친구였고 조금 친하게 지냈었어요!!
그렇게 PC방에서 일하면서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아직 몸에 베인 군인정신으로 굳은일 마다않고 열심히 일했조!
사장님도 그걸 아셨는지 아주 잘 해주셨어요!
추석이라고 차비해라고 돈도 주시고 항상 밥먹었는지 물어봐주시고
안먹었다면 밥에 반찬있다며 꼭 챙겨먹어라고 하시면서 잘해주셨어요!!
물론 첫달 월급도 월래 받을 돈보다 좀 더 받았고요!^^
그렇게 잠 3~4시간씩 자면서 열심히 일했는데...
며칠전 사장님께서 조용히 절 부르시더니..곤란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일을 그만둬야겠다고 하시네요!!ㅠㅠ
전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이제 철좀 들어서 열심히 살아볼려고 했는데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했으니..
정말..참!! 사회가 만만치 않구나..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지금 학교때문에 마산에 있지만 제집은 울산이여서 처음에
겨울방학 하기전까지 (3달정도) 해주기로 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각한번 안하고..
(물론 늦을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꼭 전화드려서 한 10분정도 늦을꺼 같다고 연락드렸음)
신용하나 걸고 일했었는데....
이렇게 되니까 찹찹하더라고요!!
이쯤되서 왜.. 제가 짤리게 되었는지를 말씀드리조!!!
여기PC방은 월래 사장님 두분이서 운영하시는데 밤타임은 솔직히 밤새기가 그러니까
야간풀타임 아르바이트 생을 쓰셨나봐요!
그런데 그 아르바이트생이 조금 하다가 당일 바로 일못하겠다고 월급만 받고 그만뒀어요!
그러자 사장님께서 제 친구를 불러들였고요!!
제친구는 아버지 가게도와준다고 시간이 새벽 3시부터 아침 8시까지 시간된다고하고
또다른 친구 꼬셔서 11시부터 새벽3시까지 일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꼬심 당한 친구가 제친구한테 불만이 쌓여서 일그만두게 되고 제가 대신와서
8시부터 다음날 새벽3시까지 일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제 이놈의 친구놈이 문제가 많았다는 거에요!!
청소도 대충하고 한달에 두번쉬면서 챙길거 다챙기고
그시간때에 손님 많아봤자 8명인데 (참고로 총 52대 있음) 진짜 한가한 시간인데
그것도 빡시다고 맨날 사장님한테 하소연하고..여러가지 문제가 좀 있었어요!
그래도 사장님은 어중간 한 시간때여서.. 별소리도 못하고 지켜만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사건이 터진게 .. 그다음날 아침..사장님과 교대하고 사장님께서..상품체그공책을 보시고는
노라움을 금치 못하셨어요!
그공책에 적혀있기에..
"아르바이트생에게 계산하자고 몇번이나 깨웠는데 일어나지 않아서 전화번호 적어 놓고 갑니다."
이렇게 ...적혀있었던 겁니다.
사장님께서 제 친구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모르겠다는겁니다.
그럼 자기 아니면 누굽니까... 바로 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전 그날... 우리겜방에 컴퓨터 갔다놓고 사장님과 정말 친하게 지내는 형하고
하루종일 노가리 까면서 알바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니... 사장님도 황당하조!!!
전 분명 증인이 있는데... . 그걸로 찍혀서.. 청소문제까지...여러가지 안좋은 거로 찍혀있던찰라에
이놈이 12월달까지 일한다고 했다가.. 11월...이제는 10월달에 일그만둘거라고 하네요..
그러자 사장님이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거에요!
그러다... 이번에..아예 야간풀타임 아르바이트생 구하고..저랑..친구놈이랑...짤리게 된거에요!
이거 말고도 친구놈 건수 졸라게 많이 쳐서.. 완전 왕따되다시피하고...괜히 사이에 저만
끼어서 곤란한 처지가 된거에요!!
사장님도 은근히 제 눈치보면서 ..친구놈 헐뜻고... 거기 컴퓨터 갔다놓고 있다는 형도 ..
제친구 진짜로 싫어하는데..툭하면..와서.. 게랑 친구하지 말라고 그러고..
사장님도.. 장난으로 "니 계속 게랑 친구할끼가?? "라고 ..물어보시고..
완전히 사이에 끼여서.. 곤란 그자체가 되었있어요.
어쨋든 이제 4시간 반정도만 지나면 여기랑도 빠빠이네요!!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아르바이트 자리 구했어요
내일 한번 보자네요!!
새로오픈하는 술집인데 청송얼음막걸리라나!!
면담하고 다시 일 시작해봐야조!ㅋㅋㅋ
아르바이트 하시는 여러분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힘내세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