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화배우 성룡에 대해 알고있는 몇가지...

박성진2005.10.13
조회3,580

 

1. 최근 5년 추석특집으로  tv 에서 우리가 본 성룡영화........

 

 2001년  엑시덴탈 스파이

 

            성룡의 cia

 

  2002년  러시아워 엑시덴탈 스파이 나이스가이

 

 

   2003년 나이스가이

 

   2004년 상하이 눈

   

             메달리온

 

             턱시도

 

   2005년 은 연휴가 짧아서인지 성룡영화 안해줌 ^^:

 

 

 

2. 성룡영화 ng장면 보면 부상당하는게 나오던데..그거 사실일까?

 

 

 1978『Dragon Fist』- 코가 부러짐

1978『Snake in the Eagle's Shadow』- 앞니를 걷어차여 빠짐

1978『Drunken Master』- 충돌에의해 눈썹아래뼈 부상

1980『Young Master』- 코가 부러짐, 하마터면 질식사할뻔함

1982『Dragon Lord』- 빰을 다침

1983『Project A』- 목뼈부상. 손가락 부러짐

1985『The Protector』- 손뼈와 손가락 부상

1985『Police Story』- 7~8번째 척추뼈 부상. 골반탈구 됨. 피부에 찰과상 입음

1986『Armor of God』- 뇌출혈. 두개골에 금이감

1987『Dragons Forever』- 발목부상

1988『Police Story 2』- 뱀에게 물림

1991『Armor of God 2』- 가슴뼈 탈구. 다리가 깊이 찔림

1991『Twin Dragons』- 유리파편에 몸의 후면부분 찔림

1992『City Hunter』- 발등부분 부상. 스케이트보드 타는 중에 무릎상

1993『Police Story 3』- 얼굴뺨쪽의 뼈 탈구. 어깨부상. 등에 깊은 타박상

1993『Crime Story』- 두 대의 자동차 쫓다가 양쪽다리 부상

1994『Drunken Master 2』- 화상입음

1995『Rumble in the Bronx』- 왼쪽발목부상

1996『Police Story 4』- 충돌에 의해 코부상

1997『Mr. Nice Guy』- 목뼈부상

 

이상 <나우누리 펌>

 

 

 

이상 내가 성룡에 대해 알고있떤 사실은...

 

몇일전 인터넷에서

 

 

"성룡 ...한국문화에 대항 파문" 이란 인터넷 찌라시 기사를 보기전까지

 

 성룡에 대해 알고있던 사실이었다....

 

 솔직히 성룡이 대단한 액션배우이고 ...그의 영화가 재밋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그가 우리와 어떤 연관이 있느냐에 대한건 잘알지도 알려고도 하지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성룡에 대한 기사를 검색하며 나는 찡한 감동같은걸 받았다...

 

 그내용은 이러하다.....

 

 

 

 

 1> 80년대 초 2년동안 한국 거주 8년동안 한국여자친구와 사귐

 

  2> 서울명예시민 및 2002월드컵 홍보대사

 

   3> 통영 명예시민

 

    4> 서울시내 보육시설에 자전거 1천대 기증

 

    5> 통영시 소년소녀 가장및 불우청소년 위해 1억 2천만원 기부

 

     6>한국전쟁 유해발굴 조사단을 위해 성금 전달...

 

   

  그외한국 방문때마다 자선활동등으로 성금 기부다수............

 

 

 위의 사실만으로도 성룡에 대한 찡한 감동과 한핏줄것은 애정을 느낄수밖에 없었던

 

 내가 더 감동스러웠던 사실은...

 

 

     헐리우드 유명 영화스타들이 손도장과 함께 사인을 남기는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는 성룡의 손도장과 사인이 있는데...

 

 

      그곳에 성룡의 특이하게 3개의 사인이 있음...첫번째 한문 두번째 영어

 

      그리고 세번째는 한글로 성룡라는 싸인이 선명하게 새겨져있다는..

 

 

      바로 그사실이었다....

 

 

 

 솔직히 한국과 인연이 조금 있다고 하지만....한때 한국에서 영화가 인기를 얻어

 

돈도 좀 벌었다고는 하지만.....한국에 애정이 없고....한국사람에게 애정이 없다면...

 

저렇게 까지 성룡이 한국인에 그리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시할수 있었을까?

 

 

한국인들 마저....이나라가 싫다며 60퍼센트가 이민을 가고싶다는 나라 대한민국......

 

 

하지만 세계적으로 우러러보는 대 스타 성룡은 끊임없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사실.......그사실 만으로도 나는 성룡을 미워할수가 없을것 같다...

 

 

얼마전 "옹박"이란 영화의 광고카피가 유명세를 탄적이있었다...

 

 

"이소룡은 죽었다....성룡은 늙었다.....이연걸은 지쳤다".....

 

 

 늙어버린 성룡.....맞는말이다....성룡의 액션은 더 느려졌고...더 무뎌졌다....

 

 

 하지만....그래도 성룡은 50이 넘은 나이에도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오직 관객을 위해 자신의 몸을 깨지고 부서져가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우린 늙은 성룡....할아버지 성룡까지 보고싶고...

 

 그의 영화가 추석내내 방송되도 견딜 자신이 있다 ^^;

 

 성룡...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