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SX주유소에서 알바를 할 때였죠. 내리쬐는 햇빛에 짜증만 나고 주유소로 들어오는 차들이 얄밉기만 한 날들이 계속되었지만 꿋꿋이 손님 한분한분께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일을 했죠. 그렇게 항상 손님들께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저를 기억해주시고, 함께 미소도 지어주시는 손님도 생기게 되었습 니다. 유난히 더운 날에는 " 더운데 고생해. 피서 가는데 가치 가면 좋을 텐데." 하며 말도 건네주시고 조금이나마 기운이 나게 해주시는 분이셨죠. 그러던 어느날!!! 실로 놀라운 광경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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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억해 주시는 그 분께서 LX정유 유니폼을 입고, 거기에다가 그 회사 탱크로리까지 끌고 오셔서 저를 찾으셨습니다. 저는 얼른 뛰어가 그 분을 맞이했고, 그 분께서는 3만원을 주유하시고 가셨습니다. 주유소 직원들 모두 뛰쳐나와 그 광경을 바라보고, 사진도 찍고 한 바탕 시원하게 웃었던 날이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고객관리라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더군요.ㅋㅋ 처음으로 알바생이란 것이 자랑스러웠던 날이었습니다.
진짜VIP고객
제가 SX주유소에서 알바를 할 때였죠.
내리쬐는 햇빛에 짜증만 나고 주유소로 들어오는 차들이 얄밉기만 한 날들이 계속되었지만
꿋꿋이 손님 한분한분께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일을 했죠. 그렇게 항상 손님들께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저를 기억해주시고, 함께 미소도 지어주시는 손님도 생기게 되었습
니다. 유난히 더운 날에는 " 더운데 고생해. 피서 가는데 가치 가면 좋을 텐데." 하며 말도
건네주시고 조금이나마 기운이 나게 해주시는 분이셨죠.
그러던 어느날!!! 실로 놀라운 광경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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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억해 주시는 그 분께서 LX정유 유니폼을 입고, 거기에다가 그 회사 탱크로리까지
끌고 오셔서 저를 찾으셨습니다. 저는 얼른 뛰어가 그 분을 맞이했고, 그 분께서는 3만원을
주유하시고 가셨습니다. 주유소 직원들 모두 뛰쳐나와 그 광경을 바라보고, 사진도 찍고 한
바탕 시원하게 웃었던 날이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고객관리라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더군요.ㅋㅋ 처음으로 알바생이란 것이 자랑스러웠던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