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저보다 더 힘들고 억울한 분도 있겠지만... 제 하소연좀 들어주세요... 고수며느리님...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한 것인지 좀 알려주세요....
저의부부는 결혼후 저의 능력도 되지 않는 금액을 생활비로 내놓으라고 (정말 내놓으라고 하셨습니다. ㅠ.ㅠ) 하시는 시어머님을 신랑이 설득하여 저의 능력이 되는금액으로 드리기로 약속을했어요... (그당시 어머님이 형님은 100만원씩 한달에 준다고.....ㅠ.ㅠ 이말씀이 비슷하게 맞춰 달라느거겠지요 ㅠㅠ) 항상 저의 월급날쯤 되면 연락하셔서 놀러오시라고 하고, 이핑계 저핑계로 꼭 오라고 하심니다. 혹 저의가 일이있어 못간다고하면(모임이나, 결혼식.... 기타등등...) 저의집에 오신다고 하시공.. ㅠ.ㅠ
혹시라도 생활비 드리는 날이 아닌데 시댁에 놀러라도 가면
(형님이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서 가끔 놀러가거든요.. 형제끼리 가깝게 지내면서 친하면 좋자너요... ) 저희는 빈손으로 집에 돌아와야 합니다.. 몰 바라고 그러는게 아니고 모랄까? 생활비 드리는날은 김치 갖다 먹으라고.. 형님네 친정 갖어온 호박도 갖다 먹을려냐고 말씀이라도 그렇게 해주시는데 ... (저의친정부모님도 귀농하셔서 야채는 많지만 이렇게 왜 챙겨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자나요..... ) 정말 생활비 드리지 안는주에 가면... 저의 간다고 해도 쳐다 보시지도 않으세요...
문재는 저번주 주말에 생겼담니다... 생활비를 추석때 미리 드리는게 예의인거 같아서... 형님께 부탁했지요.. 제가 직장다니는 관계로.... 그전에 찾아뵙기가 힘들것 같아서... 형님과 의논하여 추석이나 명절은.. 생활비에 명절 비용을 좀더 추가해서 드린담니다... 추석은 잘보내고.. (이때도 용돈을 안드려서 인지 정말 제가 붙인 전하나 안챙겨 주시는데 은근히 섭섭하더라구요 ㅠ.ㅠ) 그 다음주인가 신랑 초등학교 운동회인가 동창회인가 한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이 그전날 과음으로 좀 늦게 출발했어요.. 거의 다 근접했는데.. 전화가 오더니 왜 안오냐고.. 이런일에 빠지면 안된다고..
(속으로 신랑 동문회인데 왜 어머님이 신경을 쓰시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 신랑도 어머님 성격을 알아 좀 화가 나서인지.. 알겠다고 하고 그냥 끊더라구요 가는중이라고 말하면 좋을것을…
전 시댁에서 있고 신랑과 아주버님은 총동문회로 가셨담니다…
어머님이 무엇때문에 화가나셨는지… 저의 이만 집에 간다고 나서는데도 안방에서 대답도 없으시고 나와보시지도 안더라구요.. 저의도 추석끼고 그래서 현금이 없던차라.. 인사만하고 조용히 나왔담니다. 그런데 집에가는중에 (시댁에서 1시간정도 거리) 시어머님 전화하셔서는 생활비 달라고. 왜 생활비도 안주냐고 8월달에도 안주고 9월달도 안줬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전가계부를 써서… 몇일날 드린것 까지 알고잇는데… 안드렸다고 하니… ㅠ.ㅠ 훔…처음엔 황당하더니만
좀 시간이 지나니깐 억울하더라구요...
얼마나 소리를 지르시던지 옆에 있는 제가… 다 듣고말았죠.. 신랑은 아무일 아니라고.. '우리…. 그냥 어머님 생활비 안드렸나 ?' 란 말만 제게 묻고는 신경쓰지 말람니다. ㅠ.ㅠ 운전하는 아들한테 전화해서 그케 소리지르고 싶으신지.... 나중에 들으니 아주버님 옆에서 통화하셨다고 합니다.. 추석때.. 형님이랑 같이 생활비를 일찍드린것이.. 그냥 추석음식 준비만 하시라고 드린건줄아신듯합니다. 지금 현금 여유도 없고….
(저의가 생활비 안드리면 생활 못하시는정도로 시댁이 어려운건 아니거든요.. ㅠ.ㅠ) 그렇다고 어머님.. 그때 용돈 몇월 몇일날 드렸자나요… 그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모른척하고 10월 생활비만 드리는것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고수며느리님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만약 제가 며느리가 아니라.. 딸이라면 한번쯤 물어보지 안았을까요??? 요즘 많이 힘드니…… 라고. 이 한소리만 했더라도.. 이렇게 속상하지는 안을겁니다..
사실 이하나갖고 이렇게 화장실에 혼자 앉아 펑펑 울정도는 아니구요 추석때 여러가지 억울한 일이있었는데 해결방법은없고 그냥 며느리의 덕목으로 참기만 해야하니깐... 넘 억울하고 힘드네욤.. 제가 이런꼴 , 이런대우 받으려고 결혼한건 아닌데… 요즘은 모하러 결혼해서 이렇게 맘고생하나 싶습니다… 무르고 싶어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로...
추석때.. 형님과 저는 추석 당일까지 있고..
그 당일 밤늦게 시누셋이 옴니다..
저는 처음부터 완강히 저의는 형제가 둘이기 때문에 오빠가 처가가면 부모님 혼가계시는거 싫다
그러니 꼭 자주 뵙고 가까워도 추석때 꼭가야한다고 울며불며 설득해서
추석 당일 점심먹고 친정가거든요
근데 형님도 같이 친정 가기는 하는데
형님은 10분거리가 친정이어서 시누오면 당연히 시댁으로 오는것으로 시댁에서 알고있어요.
시누들 오기전에 형님이 안와있으면 눈도 안마주칠정도로 쌀쌀거리고..
이번 추석때는 오기로 좀 늦게 갈려고 맘먹었더니만
어머님 계속 전화허더레요.....
일할사람이 필요해서인지. 형재끼리 만나길 원해서인지.. 사실 지금은 잘모르겠어요...
있어봐야 40먹은 시누 커피 심부름 까지 해야하고...
정말 주는것 받아만 먹고... 손까딱하나 안하는데 좀 얄밉더라구염...
저의 친정부모님은 설겆이를 시켜도 같이 시키는데 어머님은... 어휴.... ㅠ.ㅠ
정말 환경이 달라서 그런거보다 이해할려고 해도...
점점 시댁에서 생각하는 며느리는
식모 + 씨받이 이라는 생각바께 안들어염. ㅠ.ㅠ
사실 이꼴저꼴 보기싫어 그냥 가는것도 있습니다.. (저도 착한 며느리는 아니죵 ^^)
근데 저만 없으면 시누셋이서 어머님과 제 욕을 하네요..
제가 이기적이라는둥.... 싸가지가 없다는둥. .....시댁에 맞춰 살아야지 지멋대로 산다는둥...
동! 돈! 돈! 돈이 최고인 우리 시댁....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저보다 더 힘들고 억울한 분도 있겠지만...
제 하소연좀 들어주세요...
고수며느리님...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한 것인지 좀 알려주세요....
저의부부는 결혼후
저의 능력도 되지 않는 금액을 생활비로 내놓으라고 (정말 내놓으라고 하셨습니다. ㅠ.ㅠ)
하시는 시어머님을 신랑이 설득하여 저의 능력이 되는금액으로 드리기로 약속을했어요...
(그당시 어머님이 형님은 100만원씩 한달에 준다고.....ㅠ.ㅠ 이말씀이 비슷하게 맞춰 달라느거겠지요 ㅠㅠ)
항상 저의 월급날쯤 되면 연락하셔서 놀러오시라고 하고, 이핑계 저핑계로 꼭 오라고 하심니다.
혹 저의가 일이있어 못간다고하면(모임이나, 결혼식.... 기타등등...) 저의집에 오신다고 하시공.. ㅠ.ㅠ
혹시라도 생활비 드리는 날이 아닌데 시댁에 놀러라도 가면
(형님이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서 가끔 놀러가거든요.. 형제끼리 가깝게 지내면서 친하면 좋자너요... )
저희는 빈손으로 집에 돌아와야 합니다.. 몰 바라고 그러는게 아니고
모랄까? 생활비 드리는날은 김치 갖다 먹으라고..
형님네 친정 갖어온 호박도 갖다 먹을려냐고 말씀이라도 그렇게 해주시는데 ...
(저의친정부모님도 귀농하셔서 야채는 많지만 이렇게 왜 챙겨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자나요..... )
정말 생활비 드리지 안는주에 가면... 저의 간다고 해도 쳐다 보시지도 않으세요...
문재는 저번주 주말에 생겼담니다...
생활비를 추석때 미리 드리는게 예의인거 같아서... 형님께 부탁했지요..
제가 직장다니는 관계로.... 그전에 찾아뵙기가 힘들것 같아서...
형님과 의논하여 추석이나 명절은.. 생활비에 명절 비용을 좀더 추가해서 드린담니다...
추석은 잘보내고.. (이때도 용돈을 안드려서 인지 정말 제가 붙인 전하나 안챙겨 주시는데 은근히 섭섭하더라구요 ㅠ.ㅠ)
그 다음주인가 신랑 초등학교 운동회인가 동창회인가 한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이 그전날 과음으로 좀 늦게 출발했어요..
거의 다 근접했는데..
전화가 오더니 왜 안오냐고.. 이런일에 빠지면 안된다고..
(속으로 신랑 동문회인데 왜 어머님이 신경을 쓰시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
신랑도 어머님 성격을 알아 좀 화가 나서인지.. 알겠다고 하고 그냥 끊더라구요
가는중이라고 말하면 좋을것을…
전 시댁에서 있고 신랑과 아주버님은 총동문회로 가셨담니다…
어머님이 무엇때문에 화가나셨는지… 저의 이만 집에 간다고 나서는데도
안방에서 대답도 없으시고 나와보시지도 안더라구요..
저의도 추석끼고 그래서 현금이 없던차라.. 인사만하고 조용히 나왔담니다.
그런데 집에가는중에 (시댁에서 1시간정도 거리)
시어머님 전화하셔서는 생활비 달라고. 왜 생활비도 안주냐고
8월달에도 안주고 9월달도 안줬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전가계부를 써서… 몇일날 드린것 까지 알고잇는데…
안드렸다고 하니… ㅠ.ㅠ
훔…처음엔 황당하더니만
좀 시간이 지나니깐 억울하더라구요...
얼마나 소리를 지르시던지 옆에 있는 제가… 다 듣고말았죠..
신랑은 아무일 아니라고.. '우리…. 그냥 어머님 생활비 안드렸나 ?' 란 말만 제게 묻고는 신경쓰지 말람니다. ㅠ.ㅠ
운전하는 아들한테 전화해서 그케 소리지르고 싶으신지....
나중에 들으니 아주버님 옆에서 통화하셨다고 합니다..
추석때.. 형님이랑 같이 생활비를 일찍드린것이.. 그냥 추석음식 준비만 하시라고 드린건줄아신듯합니다.
지금 현금 여유도 없고….
(저의가 생활비 안드리면 생활 못하시는정도로 시댁이 어려운건 아니거든요.. ㅠ.ㅠ)
그렇다고 어머님.. 그때 용돈 몇월 몇일날 드렸자나요… 그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모른척하고 10월 생활비만 드리는것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고수며느리님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만약 제가 며느리가 아니라.. 딸이라면
한번쯤 물어보지 안았을까요???
요즘 많이 힘드니…… 라고.
이 한소리만 했더라도.. 이렇게 속상하지는 안을겁니다..
사실 이하나갖고 이렇게 화장실에 혼자 앉아 펑펑 울정도는 아니구요
추석때 여러가지 억울한 일이있었는데
해결방법은없고
그냥 며느리의 덕목으로 참기만 해야하니깐...
넘 억울하고 힘드네욤..
제가 이런꼴 , 이런대우 받으려고 결혼한건 아닌데…
요즘은 모하러 결혼해서 이렇게 맘고생하나 싶습니다…
무르고 싶어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로...
추석때.. 형님과 저는 추석 당일까지 있고..
그 당일 밤늦게 시누셋이 옴니다..
저는 처음부터 완강히 저의는 형제가 둘이기 때문에 오빠가 처가가면 부모님 혼가계시는거 싫다
그러니 꼭 자주 뵙고 가까워도 추석때 꼭가야한다고 울며불며 설득해서
추석 당일 점심먹고 친정가거든요
근데 형님도 같이 친정 가기는 하는데
형님은 10분거리가 친정이어서 시누오면 당연히 시댁으로 오는것으로 시댁에서 알고있어요.
시누들 오기전에 형님이 안와있으면 눈도 안마주칠정도로 쌀쌀거리고..
이번 추석때는 오기로 좀 늦게 갈려고 맘먹었더니만
어머님 계속 전화허더레요.....
일할사람이 필요해서인지. 형재끼리 만나길 원해서인지.. 사실 지금은 잘모르겠어요...
있어봐야 40먹은 시누 커피 심부름 까지 해야하고...
정말 주는것 받아만 먹고... 손까딱하나 안하는데 좀 얄밉더라구염...
저의 친정부모님은 설겆이를 시켜도 같이 시키는데 어머님은... 어휴.... ㅠ.ㅠ
정말 환경이 달라서 그런거보다 이해할려고 해도...
점점 시댁에서 생각하는 며느리는
식모 + 씨받이 이라는 생각바께 안들어염. ㅠ.ㅠ
사실 이꼴저꼴 보기싫어 그냥 가는것도 있습니다.. (저도 착한 며느리는 아니죵 ^^)
근데 저만 없으면 시누셋이서 어머님과 제 욕을 하네요..
제가 이기적이라는둥.... 싸가지가 없다는둥. .....시댁에 맞춰 살아야지 지멋대로 산다는둥...
추석때 시누들 왔는데 안있엇다는 이유하나만을로.. 제가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명절때는 저도 울 부모님 뵙고 싶다구염. ㅠ.ㅠ
그렇다고 시누들 명절때만 보는것도 아니공. 적어도 일년에 5번은 모이는데...
보통 40정도까지 먹었으면 어른아닌가요???
왜 생각없이 말을 해서 사람 상처를 주는지..
일다가 형제끼리 사이가 않좋을꺼 같아요
어머님이.. 좀........... 중간역활을 좀 하셔야 하는데...
어머님도 덩달아서 더 하심니다...
살면 살수록 앞이 캄캄하네요... ㅠ.ㅠ
계속 살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