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살에 12살 연살의 남자와 결혼해서 21살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어렸기에...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나 어린행동을하는 남자였기에 자신의 여자가 아픈지.. 무엇에관심있는지.. 차는 바꾸길바랬으면서..생활비.지가쓴 카드값정리하믄 20만원으로 살았습니다. 저도 어린나이에 용쓰며 살았습니다. 내아이에게 혼신을다하며..진짜 옛할머니처럼 지극정성으로 업어주고 천기저귀쓰구 유리로된우유병에 암튼..열심히키웠습니다. 그럴수록 전 야위어갔습니다 애가지고도 잘못먹어서 (아끼려고 돈이없슴 안쓰는방식이라..ㅡ.ㅡ) 6-7키로 불어서 47키로에 애낳았습니다. 시어머니쌀20키로사주셨습니다.기장미역도아닌것이.. 돈도없는 아들래미 병원비안보태주고 전 기도안차서 눈물만 흐르고 어린나이에.. 정말 고생해가며 아이낳지말라는거 낳았더니..내가 어리다며 낳지말자하더이다. 전 병원비땜에..스트레스받아서..한두달뒤부터..알바했어요..많은돈아니였지만.. 울아가분유비라도 벌라고.. 전 마르다못해 뼈다귀.되고 속도모르는남잔 돼지만 되고.. 암튼 이래저래 사건들이터지고..잠자리가 싫었습니다..정말.. 4년살고 헤어졌습니다 아가36개월때... 친권까지주던넘이...나중엔.위자료는커녕 맨몸뚱이로 쫓아내더이다. 이유야 어쨌건 전 제 아이에게 죄인입니다..내가 지극정성으로 키웠든 어쨌든 내가 능력없어서 너무몰라서 말로만 내게위자료준다던 그말믿고서 이혼도장찍고..아이바보같이뺏긴 제가 잘못입니다.. 그후..전 안해본일없이... 전 맨땅에헤당하면서 어린나이니까 잘할수있을거란생각에 열심히살았고 사기도 당하면서 사회생활이란것도해보구 나름대로 혼자아둥바둥살다가... 작년봄 지금의 남친 만났습니다.. 남자란존재를 별로 믿지않았고..술한잔할수있는 그냥 친구의 아는 사람 정도란 생각에 내얘기 하게되었고 바보같이 남자꺼리던 난 그 이후로 그사람생각이많이나더이다 첫남편이 사랑없이 (무조건 잘해주고 나이차도있어서 어릴때 아빠없이 자란내게 큰힘이되줄거란 확신에)결혼해서 살았기에...그런지몰라도... 지금의 사람이 제가 하고싶던 사랑...그 사랑이란 사람입니다. 이사람도 나름대로 힘든과정이 있었고 부모님의 이혼땜에 상처가 큰 사람이라서 제가 보살펴주고싶었고 사랑하니까 바보같이..현실생각안하고...결혼하면서 또 애까지 낳고싶단 각이 들어요 목숨을 내주어도 좋을만큼 그치만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게.. 저의 현실이 남친의 가족들 앞에선...당당한것이아니라는점 그래서 남친이 더늦기전에 공무원셤치라고 그것이 저의 최대한의무기랍니다.. 그냥 일반 사무직일은하지만 비젼이없는일을하고있었거든요.. 나 생각해서 셤준비하라는건아는데기분이 착찹하더라구요 100% 안붙을지도모르는데 기반마련해서 결혼하자고하네요 지금의 남친도 저 많이사랑해줘서고맙구요 영원히 같이하고픈 사람인데 가정도 꾸리고싶은데...제맘..잡아줌 확실히잘살수있을거 같은데 남친은 어머니생각이 더우선인거같지만 이해해요 ..남친으로인해서 저도 울엄마의 소중함을느꼈거든요 절 죄인취급하는엄마가 싫었거든요 그러면서도 울컥하는건... 그냥 주저리떠들었어요.. 중간 생략이많지만.. 결론은 그거예요.. 재혼이란거 쉽지않은거겠죠? 나이먹다보니 새악이 많아져서요..이 사람이랑도 헤어질수있겠구나란생각. 아이가보고싶을땐 더 이를 악물고 공부한답니다. 그래도 남자보단 아이가먼저란생각이드네요 셤준비 남자땜에하게되었는데.. 결국은 나스스로의 기반을 잡는거니까 나중이라도 아이가원하고 저도원할땐 같이살수있는 큰 기반이 될수 있으니까요 주경야독하고있습니다. 횡설수설...죄송합니다. 그냥 복잡해서 올렸습니다..
그냥 떠들다....
전 20살에 12살 연살의 남자와 결혼해서 21살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어렸기에...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나 어린행동을하는 남자였기에 자신의 여자가 아픈지..
무엇에관심있는지..
차는 바꾸길바랬으면서..생활비.지가쓴 카드값정리하믄 20만원으로 살았습니다.
저도 어린나이에 용쓰며 살았습니다. 내아이에게 혼신을다하며..진짜 옛할머니처럼 지극정성으로 업어주고 천기저귀쓰구 유리로된우유병에 암튼..열심히키웠습니다.
그럴수록 전 야위어갔습니다
애가지고도 잘못먹어서 (아끼려고 돈이없슴 안쓰는방식이라..ㅡ.ㅡ)
6-7키로 불어서 47키로에 애낳았습니다.
시어머니쌀20키로사주셨습니다.기장미역도아닌것이..
돈도없는 아들래미 병원비안보태주고 전 기도안차서 눈물만 흐르고 어린나이에..
정말 고생해가며 아이낳지말라는거 낳았더니..내가 어리다며 낳지말자하더이다.
전 병원비땜에..스트레스받아서..한두달뒤부터..알바했어요..많은돈아니였지만..
울아가분유비라도 벌라고..
전 마르다못해 뼈다귀.되고 속도모르는남잔 돼지만 되고..
암튼 이래저래 사건들이터지고..잠자리가 싫었습니다..정말..
4년살고 헤어졌습니다 아가36개월때...
친권까지주던넘이...나중엔.위자료는커녕 맨몸뚱이로 쫓아내더이다.
이유야 어쨌건 전 제 아이에게 죄인입니다..내가 지극정성으로 키웠든 어쨌든
내가 능력없어서 너무몰라서 말로만 내게위자료준다던 그말믿고서
이혼도장찍고..아이바보같이뺏긴 제가 잘못입니다..
그후..전 안해본일없이...
전 맨땅에헤당하면서 어린나이니까 잘할수있을거란생각에 열심히살았고 사기도 당하면서
사회생활이란것도해보구 나름대로 혼자아둥바둥살다가...
작년봄 지금의 남친 만났습니다..
남자란존재를 별로 믿지않았고..술한잔할수있는 그냥 친구의 아는 사람 정도란 생각에 내얘기 하게되었고 바보같이 남자꺼리던 난 그 이후로 그사람생각이많이나더이다
첫남편이 사랑없이 (무조건 잘해주고 나이차도있어서 어릴때 아빠없이 자란내게 큰힘이되줄거란 확신에)결혼해서 살았기에...그런지몰라도...
지금의 사람이 제가 하고싶던 사랑...그 사랑이란 사람입니다.
이사람도 나름대로 힘든과정이 있었고 부모님의 이혼땜에 상처가 큰 사람이라서 제가 보살펴주고싶었고 사랑하니까 바보같이..현실생각안하고...결혼하면서 또 애까지 낳고싶단 각이 들어요 목숨을 내주어도 좋을만큼
그치만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게..
저의 현실이 남친의 가족들 앞에선...당당한것이아니라는점 그래서 남친이 더늦기전에 공무원셤치라고 그것이 저의 최대한의무기랍니다..
그냥 일반 사무직일은하지만 비젼이없는일을하고있었거든요..
나 생각해서 셤준비하라는건아는데기분이 착찹하더라구요 100% 안붙을지도모르는데
기반마련해서 결혼하자고하네요 지금의 남친도 저 많이사랑해줘서고맙구요
영원히 같이하고픈 사람인데 가정도 꾸리고싶은데...제맘..잡아줌 확실히잘살수있을거 같은데
남친은 어머니생각이 더우선인거같지만 이해해요 ..남친으로인해서 저도 울엄마의 소중함을느꼈거든요 절 죄인취급하는엄마가 싫었거든요
그러면서도 울컥하는건...
그냥 주저리떠들었어요..
중간 생략이많지만..
결론은 그거예요..
재혼이란거 쉽지않은거겠죠?
나이먹다보니 새악이 많아져서요..이 사람이랑도 헤어질수있겠구나란생각.
아이가보고싶을땐 더 이를 악물고 공부한답니다.
그래도 남자보단 아이가먼저란생각이드네요
셤준비 남자땜에하게되었는데..
결국은 나스스로의 기반을 잡는거니까 나중이라도 아이가원하고 저도원할땐 같이살수있는 큰 기반이 될수 있으니까요
주경야독하고있습니다.
횡설수설...죄송합니다.
그냥 복잡해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