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때 부터 느낌이 참 좋은 애였어요.. 알게된건 4개월 정도.. 밖에 안되었구요.. 처음 알게 된 당시에는 여자친구가 없엇어요.. 아니 있었는데 헤어진 상태였었죠.. 첫 느낌부터 좋은 애라서.. 많은 관심이 갔었죠..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냥 그게 새로 생긴 친구라는 것에 대한 흥미 인지 알았어요.. 친해지고 싶어서 조금은 연락도 자주하고 그렇게 다가갔는데.. 여자친구와 다시 사귄다고 하더라구요.. 조금은 아쉬운 마음..? 그런게 들긴 했지만.. 그냥 그렇게 넘겻어요.. 하지만 그 친구와 그 여자친구의 만남이 그렇게 순탄하지는 않았어요.. 남자애는 여자애를 많이 사랑하는데.. 여자애는 그렇지 않아보였거든요. 언제나 힘들어 하는건 그 남자애였고.. 무심하게 대하는 건 그 여자애였죠.. 친구이기 때문에 제 친구를 힘들게 하는 그 여자애가 좋게 보일리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남녀 사이에 제가 끼기도 그렇고.. 제 성격과 그친구 성격이 너무나도 같기에.. 저라도 도움이 되고 싶엇어요. 그래서 서로 힘든 일 있으면 이야기하고 그렇게 서로 위로하면서 친구라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군대를 간다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영장이 나오면 가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빨리갔다오라고 그랬나봐요.. 안가면 헤어지겠다.. 이런 말로.. 병무청에 많은 전화를 넣어서 가장 빠르게 가게 해달라고.. 그렇게 군대에 가게되었어요.(그게 어제였어요) 군대에 갑자기 가게되서.. 서운도 했지만.. 여자친구와 헤어지기 싫어서 그렇게 하는 제 친구가 참 안타깝기도 햇어요.. 그렇게 사랑하는데.. 여자애는 제 친구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렇게 여기니까요.. 군대가기전까지.. 여자친구와 여행이라도 가겠다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렇게 지내는 제 친구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씁쓸하고 안타갑고.. 내가 만일 여자애라면 안그랬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한두번씩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 생각일 뿐이었구요.. 그렇게 사랑하는 친구의 마음에 제가 들어갈 공간은 없어 보엿죠 그냥 좋은 친구로서.. 옆에서 지켜나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군대가기 2주전.. 전화가왔어요..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합니다.. 헤어지자고 말한건 자기였다고 하네요.. 왜 그랬냐고.. 물었지만.. 대답이 없더라구요.. 힘들다고.. 많이 힘들다고.. 나중에 알았지만.. 군대가는 날을 잡아논 상태에도 연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혹은 두번.. 연락을 하면. 바쁘다 .. 잔다 는둥.. 퉁명스럽게 말하고.. 어느날은 일주일이나 연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따졌데요.. 화가 나기도 났겠죠.. 여자애가 하는말이.. 너 군대가기전에 정땔려고 그러는거야.. 그렇게 말했답니다.. 듣는 저도 당황했지만.. 직접들은 제 친구도 더 황당했겠죠.. 군대가기전까지 더 같이 있고 싶으면 싶어도.. 정땔려로라니.. 차라리 헤어지자는 말보다 더 안타까운 말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결국 제 친구도 기다리다 지쳐 헤어지자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나쁜 애인지.. 헤어졌다는 말에.. 솔직히 마음은 편했습니다. 더 이상은 그 여자애로 인해 덜 힘들겠지라는 생각에.. 하지만 헤어지고나서 더 힘들어하는 그 애를 보니까 저도 더 아프더라구요.. 내색은 안하지만.. 힘들어 하는 표정이 다 보이는데.. 그 후에.. 자주 연락을 했어요.. 전화를 해도 한시간씩.. 위로해준다고.. 조금은.. 제가 그 애에게 다가갈 수 잇는 기회라고 생각햇는지도 모르죠.. 참.. 계산적이죠..?..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어요.. 군대가는 하루 전전날.. 밤새 놀았습니다.. 하나 둘.. 친구들은 들어가고 저 하고 둘이 남았죠.. 길거리에 앉아서.. 대화를 햇는데.. 그 동안 담아왔떤 말을 하더라구요.. 친구 일부터.. 여자친구 일부터.. 여자친구로 인해서 좋은 친구 잃은 이야기부터.. 속안에 담아뒀떤걸 다 이야기 하더라구요.. 들어주면서.. 더 안타까웠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자기한테 잘해주지말라고.. 자기한테 왜 잘해주냐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러냐고.. 아무리 친구라도.. 새벽 늦게..전화와서 뛰쳐나간 사람은.. 걔 밖에 없어요.. 친구니까..라고 말을 흘렸습니다.. 좋아한다라는 말을 했다간.. 친구라는 자리가 어색해질까 무서웠거든요.. 그 여자애를 잊었다면.. 모르지만.. 가슴에는 다른 여자애가 가득차있는데.. 어떻게 말을꺼네요.. 그러면서 또 묻더라구요.. 친구여서 좋아하냐.. 남자여서 좋아하냐.. 바로말하지 못했어요.. 결국 뱉어버린 말은.. 친구라는거.. 잃을까 무서워서.. 말 못했어요.. 군대가는날.. 전 일하기 때문에 배웅을 못했거든요.. 마음이 아파서.. 그 전날부터 아무것도 못먹었어요.. 1시에 입대하느데.. 그 때까지.. 멍하니.. 미친 사람처럼. 전화만 봤어요.. 가기전에 꼭 전화하라고 했었거든요.. 힘드네요.. 보고싶구요..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그애 사진을 보면 자꾸 가슴 한켠이 아프고 불안해요.. 군대 제대하고 그 여자애 잡겠다고.. 그랬는데.. 제 마음은.. 2년 동안.. 그 애를 잊고.. 절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제가 그리잘난 사람이 아니거든요.. 항상.. 털털하고 그런 모습만 보여줬었는데.. 100일휴가.. 나오는 날까지.. 변해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조금은 군대에서 그 여자를 잊어가겠죠? 그렇게 조금씩 빈공간이 생기면 그 자리에 제가 들어 갈가하고.. 준비하려고 해요.. 털털한 친구가아닌.. 여자로써 말이에요.. 이제는.. 2년간.. 그 애를 잊고.. 저를 바라봐 줫으면 합니다.. 그애 마음에 제가 조금씩 자리 잡기까지.. 전 노력해야겠죠..? 곁에서 위로와 함께.. 지켜줘야겠죠..? 하지만..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그애는 잊을 수 있을까요.. 제 노력이 헛수고가 되면 어쩌죠.. 이대로 접어야 되면 어쪄죠..
그녀는 잊고.. 날 봐줬으면 좋겠다..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때 부터 느낌이 참 좋은 애였어요..
알게된건 4개월 정도.. 밖에 안되었구요..
처음 알게 된 당시에는 여자친구가 없엇어요..
아니 있었는데 헤어진 상태였었죠..
첫 느낌부터 좋은 애라서..
많은 관심이 갔었죠..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냥 그게 새로 생긴 친구라는 것에 대한
흥미 인지 알았어요.. 친해지고 싶어서 조금은 연락도 자주하고 그렇게 다가갔는데..
여자친구와 다시 사귄다고 하더라구요..
조금은 아쉬운 마음..? 그런게 들긴 했지만..
그냥 그렇게 넘겻어요..
하지만 그 친구와 그 여자친구의 만남이 그렇게 순탄하지는 않았어요..
남자애는 여자애를 많이 사랑하는데..
여자애는 그렇지 않아보였거든요.
언제나 힘들어 하는건 그 남자애였고..
무심하게 대하는 건 그 여자애였죠..
친구이기 때문에 제 친구를 힘들게 하는 그 여자애가
좋게 보일리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남녀 사이에 제가 끼기도 그렇고..
제 성격과 그친구 성격이 너무나도 같기에.. 저라도 도움이 되고 싶엇어요.
그래서 서로 힘든 일 있으면 이야기하고 그렇게 서로 위로하면서
친구라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군대를 간다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영장이 나오면 가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빨리갔다오라고 그랬나봐요..
안가면 헤어지겠다.. 이런 말로..
병무청에 많은 전화를 넣어서
가장 빠르게 가게 해달라고..
그렇게 군대에 가게되었어요.(그게 어제였어요)
군대에 갑자기 가게되서..
서운도 했지만..
여자친구와 헤어지기 싫어서 그렇게 하는 제 친구가
참 안타깝기도 햇어요..
그렇게 사랑하는데.. 여자애는 제 친구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렇게 여기니까요..
군대가기전까지..
여자친구와 여행이라도 가겠다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렇게 지내는 제 친구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씁쓸하고 안타갑고..
내가 만일 여자애라면 안그랬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한두번씩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 생각일 뿐이었구요..
그렇게 사랑하는 친구의 마음에 제가 들어갈 공간은 없어 보엿죠
그냥 좋은 친구로서.. 옆에서 지켜나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군대가기 2주전..
전화가왔어요..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합니다..
헤어지자고 말한건 자기였다고 하네요..
왜 그랬냐고.. 물었지만..
대답이 없더라구요..
힘들다고.. 많이 힘들다고..
나중에 알았지만..
군대가는 날을 잡아논 상태에도
연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혹은 두번..
연락을 하면. 바쁘다 .. 잔다 는둥.. 퉁명스럽게 말하고..
어느날은 일주일이나
연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따졌데요..
화가 나기도 났겠죠..
여자애가 하는말이..
너 군대가기전에 정땔려고 그러는거야..
그렇게 말했답니다..
듣는 저도 당황했지만..
직접들은 제 친구도 더 황당했겠죠..
군대가기전까지 더 같이 있고 싶으면 싶어도..
정땔려로라니..
차라리 헤어지자는 말보다
더 안타까운 말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결국
제 친구도 기다리다 지쳐 헤어지자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나쁜 애인지..
헤어졌다는 말에.. 솔직히 마음은 편했습니다.
더 이상은 그 여자애로 인해 덜 힘들겠지라는 생각에..
하지만 헤어지고나서 더 힘들어하는 그 애를 보니까 저도 더 아프더라구요..
내색은 안하지만..
힘들어 하는 표정이 다 보이는데..
그 후에..
자주 연락을 했어요..
전화를 해도 한시간씩.. 위로해준다고..
조금은..
제가 그 애에게 다가갈 수 잇는 기회라고 생각햇는지도 모르죠..
참.. 계산적이죠..?..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어요..
군대가는 하루 전전날..
밤새 놀았습니다..
하나 둘.. 친구들은 들어가고
저 하고 둘이 남았죠..
길거리에 앉아서.. 대화를 햇는데..
그 동안 담아왔떤 말을 하더라구요..
친구 일부터.. 여자친구 일부터..
여자친구로 인해서 좋은 친구 잃은 이야기부터..
속안에 담아뒀떤걸 다 이야기 하더라구요..
들어주면서.. 더 안타까웠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자기한테 잘해주지말라고..
자기한테 왜 잘해주냐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러냐고..
아무리 친구라도..
새벽 늦게..전화와서 뛰쳐나간 사람은..
걔 밖에 없어요..
친구니까..라고 말을 흘렸습니다..
좋아한다라는 말을 했다간.. 친구라는 자리가 어색해질까 무서웠거든요..
그 여자애를 잊었다면.. 모르지만..
가슴에는 다른 여자애가 가득차있는데.. 어떻게 말을꺼네요..
그러면서 또 묻더라구요..
친구여서 좋아하냐.. 남자여서 좋아하냐..
바로말하지 못했어요..
결국 뱉어버린 말은.. 친구라는거..
잃을까 무서워서.. 말 못했어요..
군대가는날..
전 일하기 때문에 배웅을 못했거든요..
마음이 아파서.. 그 전날부터 아무것도 못먹었어요..
1시에 입대하느데..
그 때까지..
멍하니.. 미친 사람처럼. 전화만 봤어요..
가기전에 꼭 전화하라고 했었거든요..
힘드네요..
보고싶구요..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그애 사진을 보면
자꾸 가슴 한켠이 아프고 불안해요..
군대 제대하고 그 여자애 잡겠다고.. 그랬는데..
제 마음은..
2년 동안.. 그 애를 잊고.. 절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제가 그리잘난 사람이 아니거든요..
항상.. 털털하고 그런 모습만 보여줬었는데..
100일휴가.. 나오는 날까지..
변해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조금은 군대에서 그 여자를 잊어가겠죠?
그렇게 조금씩 빈공간이 생기면 그 자리에 제가 들어 갈가하고..
준비하려고 해요..
털털한 친구가아닌.. 여자로써 말이에요..
이제는.. 2년간..
그 애를 잊고.. 저를 바라봐 줫으면 합니다..
그애 마음에 제가 조금씩 자리 잡기까지..
전 노력해야겠죠..?
곁에서 위로와 함께.. 지켜줘야겠죠..?
하지만..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그애는 잊을 수 있을까요..
제 노력이 헛수고가 되면 어쩌죠..
이대로 접어야 되면 어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