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금 23인 직장인 여성입니다... 다름이아니라....글을 읽어보구...저와 공감대는 이야기들도 많구, 예전에 저의 추억 같지도 않던 추억을 몇자 적어봅니다.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제가 19살이였을때입니다... 제가 그당시에 좋아하던사람은 저보다 한살이 많았고... 저는 그사람이 너무좋구 제가 활발한성격이라서... 먼저 사귀자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사귀게되었고... 사귄지 3일만에 남자친구와 전화통화를하는데... 남자친구 : 자갸~나랑 롯데월드가자!!! 나 : 그래....내일? 남자친구 : 어~그리고 내일 맛나는거사줘~ 나 : 어.....!!그래.....내가 내일 진짜 다구경시켜주깨... 그리고 통화가 끝난후...저는학생이였고, 돈이 없었습니다. 어뜩해 하지? 내가 좋아하는사람이구 모든지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돈을꿔봤지만 빌릴수가 없었고, 부모님 지갑에서 슬쩍....그러케 해서 30만원을 몰래 훔쳤습니다. 그리고 그돈으로 남자친구와 롯대월드에서....놀이기구도 다타구.. 전부했습니다... 그런식으로 사귀다가....100일이되었습니다. 둘이 술마실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그오빠와 대화를했죠... 나 : 오빠 나 사랑해? 남자친구 : 솔찍히 말해두되? 나 : 응....솔찍히말해줘....거짓말은 시려~ 남자친구 : 솔찍히 너두 여자고 어뜩해 해보려구 사겼구... 그랬는데...너가 나한테 계속 돈쓰고.,다른여자들은 길면 한달쓰는데. 넌진심으로 나를사랑한다고 느꼈고 그래서 지금은 사랑해! 나 : (ㅜ_ㅜ울먹....)그래.....그램 괜차나!지금 사랑하면됬지.. 저와 남자친구는 이런사이였습니다. 저도 판단력이 있는아이고,남자가 나를 대하는행동을 보면 어떤지도 아는 아이였는데...좋아한다는감정이....모든걸 저를 바보로 만들었더군요.. 그동안 저는 남자친구가 시키는데로 다했습니다. 남자친구 : 너...부모외에 친구들다만나지마 나만만나!!!나 : 걱정마 난 오빠가 젤로 좋아 그리고 안만날거야.. 그렇게 시간이 1년이 지났어요... 저는 친구가없었죠....1년동안 연락도 끈고 지냈고... 남자친구 하인노릇을 하고 다녔으니깐요...--:;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가... 남자친구 : 너여자친구있어? 나 : 왜? 남자친구 : 내친구 소개시켜주려고... 그말에 저는 친구들한테 1년만에 다연락했지만... 다들 거절하더군요... 근데 그중에 한명 조금 질안좋은 친구가있었는데.. 그친구는 술집다니는 친구였습니다. 불렀더니 나온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의 친구와 저랑 제친구와... 호프집에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미용실에서 일을했었고...그날은 쉬는날이였습니다. 몸도 안좋고 피곤해서인지 술에 빨리 취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 허벅지를배고 비스듬이 잠을잤어요.. 그리고 몇분이 지난뒤 깨어보니... 제친구와 제남자친구와 저의 맞은편에서 앉아서 팔짱끼고, 귓속말로 속닥이는거에요..그남자친구의 친구는 다른자리에 앉아있고.. 저는 너무 황당해서..지금둘이 뭐야? 남자친구 : (손가락을 까닥까닥거리면서...)이리와봐~!!! 나 : 왜? 남자친구 : 귀대바... 귀를 댔어요..... 남자친구 : 너먼저가라~ 나 : 내친구가 술에취했자나!!근데 내가 먼저웨가? 남자친구 : 내가 책임질깨! 나 : 싫어!!!내친구야...... 남자친구 : 그럼 니가 안가면 내가 갈깨!! 나 : 알았어...내가 갈깨... 그러자 친구가 야 화장실좀가자...... 화장실에서 질나쁜친구가 하는말이 ...니남자친구가 나보고 좋타구 그러더라...근데 너가 더좋테..(ㅋㅋ비웃음)을치면서 말하더군요.. 기분이 너무나빠서 ...다같이 나왔는데... 제가 첨으로 남차친구한테 욕을 막퍼부어댔어요.. 남자친구는 자기 잘못을아는지 가만히 있는데... 그옆에서 질나쁜친구가....xx년아~ 그러는거에요...그래서 질나쁜친구와 저랑싸우는데 ... 남자친구가 찰길을건너고 택시를 잡으려는거에요.. 그래서 처다보는데 ...질나쁜친구가..우리그만하자 내가 잘못했어.. 2차는 노래방가는거다..이러더니..제남자친구를 쫒아가더니.. 같이 택시를타고 눈앞에서 사라지더군요... 저는 주저앉았고....그일이 있고...그다음날 너무 어의가 없어서..... 겜방에가서..게임을하다가 남자친구에게 메일을 한통썻어요.. 어제 있었던일을 기억못할까봐.. 다쓰고 1~2시간 오락을하다가 메일을보면서 수신확인이됬나 체크하는데...제매일을 읽었더군요..(제남자친구는 제가 편지를 100통을써도 답장을안쓰는사람이거든요...)그래서..기분이 좋아서... 오빠집에 달려갔어요.. 저를쳐다보더니... 남자친구 : 왜왔냐?가라...... 나 : 나도 바보는 아니니깐 실타면 갈깨... 남자친구 : 싫은것도 좋은것도아냐...... 나 : 그럼갈깨... 그리고 저는 한달동안 미용실에서 열시미 일만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전화한통이 오는거에요.. 남자친구 : 나와라~ 나 : 왜....... 남자친구 : 지금나와 너네미용실 앞쪽이야... 나 : (미련이 석인말투로..)알았어.. 그리고 우린 모텔을갔어요,,, 관계글갖고...제가 물었죠... 나 : 내친구랑 잤어? 남자친구 : 어...... 나 : 좋았어? 남자친구 : 어...... 나 : (ㅜㅜ울고있다..)훌쩍........ 남자친구 : 지금까지 내가한말 싹잊어...그리고 우린 오늘 처음만난거고.우리 새로 첨부터 다시시작하자..알았지? 나 : 알았어... 그리고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 그리고 한달뒤... 만나기로 한날에 저는 이뻐보이려고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아침일찍부터 나와서.... 나 : 오빠 지금오빠네집에갈까? 남자친구 : 아니...오지마...오늘 못만나...그러니깐 지금당장 다시집에들어가... 나 : (ㅜㅜ울먹거리며..)알았어..머리도했는데...그냥들어갈깨.. 근데저는 아침도 안먹구 나와서 ..너무 배가고파서 울집가까이 사는친구와...남자친구집근처에서 밥을먹는데 전화가오더군요.. 남자친구 : 너어디야? 나 : 집.....(떨면서..) 남자친구 : 너집아니지? 나 : 응 사실은 오빠네집 3분거리 앞식당에서 밥머거... 남자친구 : 됐어 내말안들었으니깐 .....우리헤어지자~ 그리고 그날 저는 미쳤어요...... 완전 연락안하던 여자들남자들 다불러가며... 술을 퍼마셨죠...1차2차~6차까지......신천,잠실,신촌,잠실..이동하며 어느순간 제가 만취했더라구요.. 그날 창문도 부수고 별 개망나니짓을다해서 제몸에 상처투성이더군요..... 팔도 13방꼬매구 손도.......전 그날아침 수술이 끝나고... 다시 남자친구를 찾아갔죠... 남자친구는 겜방에서 일을했어요... 남자친구 : 왜자꾸와 헤어졌는데.... 나 : 내약속 두개만지키고 절데안나타나..... 남자친구 : 먼데.......??? 나 : 오빠생일 12월 챙겨주는거랑.빼빼로데이날...선물주고 사라질깨 그리고 그날만 만나줘... 그리고 빼빼로데이날 월급탄거전부로 빼빼로를사주고... 12월이 되었지요... 제가 전화를걸어서 커피숍에서 만나기로했어요... 그날 케익에 선물에 편지에..바리바리싸서..가자마자 앉아있는사람들한테가서... 저기 부탁이있는데...제남자친구(사진을보여주며..)이렇게생겼는데.. 커피숍에 들어오면...박수처주고..폭죽터뜨려주세요.. 커피숍에 제가 사온 풍선도 뿌려놓고... 기다렸죠... 30분이지났어요..안오더군요...1시간...2시간...사람들은 그냥 나가더군요....전화를 계속걸어두 안받고...전화는 한 300번 넘게 했을걸요.. 3시간째...공중전화로 전화를거는데 받더군요... 나 : 어댜? 남자친구 : 집....... 뚝뚝.....동전이 없어서 끈겼어요.. 저는 그오빠집에 달려갔죠...울면서... 들어가서 남자친구에게...... 나 : 진짜 싸가지없는새끼...내마지막부탁이었는데... 이젠 진짜 꺼질깨... 선물받고..케잌촛불켰으니깐 꺼... 계속 업드려서 울고있더군요... 싫으면말고....(ㅜㅜ울먹이면서..)그럼난진짜갈깨.. 담부턴 오빠앞에 안나타나... 그리고 저는 미쳤어요,,,6개월동안 친구만만나고 소개팅받고.. 아무튼 술에 쩌든생활을 반복했으니깐요... 그러다가 새로운남자친구가 생겼죠.,.. 근데 그걸 어뜨케 알았는지... 그때부터 저희 집앞에서 그오빠가 저를기다리며 계속 자고있는거에요.. 하루 이틀 ~한달... 솔찍히 첨엔 그립고 그오빠한테로 가고싶었지만 저에게 큰상처를준 그사람이 너무도 두렵고 악마같았어요.. 자주 저를기다리고 있는그사람이 더욱더 싫어지더군요 그이유는 제가 좋아할때 저한테 심하게 댔고.... 제가 떠나고난뒤에....용서를 빌었으니깐요... 그러케 3달을그러더니 제가 꺼지라고했어요.. 있을때잘하지 왜그래? 남자친구 : 너 지금남자친구보다 나더좋아하는거알아...... 나 : 어뜨케알아? 남자친구 : 겐 실 1줄을 가지고있으면...난 10줄을 가지고있거든... 나 : .... 그말에 정이 정말 떨어지더군요...제가 경찰한테 신고한다고 다음부터 우리집앞에오지말라고했어요.. 그러고 연락을 서로안했죠... 그게 저의 첫사랑 이야기랍니다... 23살 지금 요번년도에 저의 첫사랑에게 연락이오더군요... 얼굴한번보여달라구.. 그래서 술을마시게 되었는데... 절보자마자 결혼하자더군요...(황당)뽜야~ 나 : 왠결혼? 싸가지없는첫사랑 : 내가 너랑헤어지고 여자를 3명만나봐도 너처럼 잘해준여자 없었고... 너처럼 이쁜여자 없더라... 나 : 나남자친구있고 그남자좋아해... 싸가지없는첫사랑 :기다릴깨... 나 :오빠는군대안가?학교는? 싸가지없는첫사랑 : 요번년도 10월에 군대가...그리고 학교는 휴학했어. 나 : 쯔쯔...역시 철이없다...내가 그때당시는어렸고 철이 없었고.. 첫사랑이였지만 지금은 아냐...한장의 추억일 뿐이고 자꾸 말안되는소리하지마...재수없어~ 싸가지없는첫사랑 : (ㅜㅜ울먹거리며..)아무튼 난 너가 1년이고 3년이고 시간이 흐른뒤에 나를 용서해주고 돌와줄때까지기다릴깨 오늘이말하려고 몇년간 용기내어 참아왔고...하는거야.. 나 : 지랄.....군대가기전이니깐 여자가없냐? 또 니하인되고싶지않아.....지랄말고 꺼지고 연락하지마 ... 니가 죽든말든 난 추억속의 그남자 완전 진절머리나고 죽었다고 생각해..... 그게 저랑 그첫사랑과의 마지막 만남이였습니다.... 너무 긴이야기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소설같은 나의 첫사랑 이야기....
저는지금 23인 직장인 여성입니다...
다름이아니라....글을 읽어보구...저와 공감대는 이야기들도
많구, 예전에 저의 추억 같지도 않던 추억을 몇자 적어봅니다.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제가 19살이였을때입니다...
제가 그당시에 좋아하던사람은 저보다 한살이 많았고...
저는 그사람이 너무좋구 제가 활발한성격이라서...
먼저 사귀자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사귀게되었고...
사귄지 3일만에 남자친구와 전화통화를하는데...
남자친구 : 자갸~나랑 롯데월드가자!!!
나 : 그래....내일?
남자친구 : 어~그리고 내일 맛나는거사줘~
나 : 어.....!!그래.....내가 내일 진짜 다구경시켜주깨...
그리고 통화가 끝난후...저는학생이였고, 돈이 없었습니다.
어뜩해 하지? 내가 좋아하는사람이구 모든지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돈을꿔봤지만 빌릴수가 없었고,
부모님 지갑에서 슬쩍....그러케 해서 30만원을 몰래 훔쳤습니다.
그리고 그돈으로 남자친구와 롯대월드에서....놀이기구도 다타구..
전부했습니다...
그런식으로 사귀다가....100일이되었습니다.
둘이 술마실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그오빠와 대화를했죠...
나 : 오빠 나 사랑해?
남자친구 : 솔찍히 말해두되?
나 : 응....솔찍히말해줘....거짓말은 시려~
남자친구 : 솔찍히 너두 여자고 어뜩해 해보려구 사겼구...
그랬는데...너가 나한테 계속 돈쓰고.,다른여자들은 길면 한달쓰는데.
넌진심으로 나를사랑한다고 느꼈고 그래서 지금은 사랑해!
나 : (ㅜ_ㅜ울먹....)그래.....그램 괜차나!지금 사랑하면됬지..
저와 남자친구는 이런사이였습니다.
저도 판단력이 있는아이고,남자가 나를 대하는행동을 보면 어떤지도 아는 아이였는데...좋아한다는감정이....모든걸 저를 바보로 만들었더군요..
그동안 저는 남자친구가 시키는데로 다했습니다.
남자친구 : 너...부모외에 친구들다만나지마 나만만나!!!
나 : 걱정마 난 오빠가 젤로 좋아 그리고 안만날거야..
그렇게 시간이 1년이 지났어요...
저는 친구가없었죠....1년동안 연락도 끈고 지냈고...
남자친구 하인노릇을 하고 다녔으니깐요...--:;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가...
남자친구 : 너여자친구있어?
나 : 왜?
남자친구 : 내친구 소개시켜주려고...
그말에 저는 친구들한테 1년만에 다연락했지만...
다들 거절하더군요...
근데 그중에 한명 조금 질안좋은 친구가있었는데..
그친구는 술집다니는 친구였습니다.
불렀더니 나온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의 친구와 저랑 제친구와...
호프집에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미용실에서 일을했었고...그날은 쉬는날이였습니다.
몸도 안좋고 피곤해서인지 술에 빨리 취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 허벅지를배고 비스듬이 잠을잤어요..
그리고 몇분이 지난뒤 깨어보니...
제친구와 제남자친구와 저의 맞은편에서 앉아서 팔짱끼고,
귓속말로 속닥이는거에요..그남자친구의 친구는 다른자리에 앉아있고..
저는 너무 황당해서..지금둘이 뭐야?
남자친구 : (손가락을 까닥까닥거리면서...)이리와봐~!!!
나 : 왜?
남자친구 : 귀대바...
귀를 댔어요.....
남자친구 : 너먼저가라~
나 : 내친구가 술에취했자나!!근데 내가 먼저웨가?
남자친구 : 내가 책임질깨!
나 : 싫어!!!내친구야......
남자친구 : 그럼 니가 안가면 내가 갈깨!!
나 : 알았어...내가 갈깨...
그러자 친구가 야 화장실좀가자......
화장실에서 질나쁜친구가 하는말이 ...니남자친구가 나보고 좋타구 그러더라...근데 너가 더좋테..(ㅋㅋ비웃음)을치면서 말하더군요..
기분이 너무나빠서 ...다같이 나왔는데...
제가 첨으로 남차친구한테 욕을 막퍼부어댔어요..
남자친구는 자기 잘못을아는지 가만히 있는데...
그옆에서 질나쁜친구가....xx년아~
그러는거에요...그래서 질나쁜친구와 저랑싸우는데 ...
남자친구가 찰길을건너고 택시를 잡으려는거에요..
그래서 처다보는데 ...질나쁜친구가..우리그만하자 내가 잘못했어..
2차는 노래방가는거다..이러더니..제남자친구를 쫒아가더니..
같이 택시를타고 눈앞에서 사라지더군요...
저는 주저앉았고....그일이 있고...그다음날 너무 어의가 없어서.....
겜방에가서..게임을하다가 남자친구에게 메일을 한통썻어요..
어제 있었던일을 기억못할까봐..
다쓰고 1~2시간 오락을하다가 메일을보면서 수신확인이됬나 체크하는데...제매일을 읽었더군요..(제남자친구는 제가 편지를 100통을써도
답장을안쓰는사람이거든요...)그래서..기분이 좋아서...
오빠집에 달려갔어요..
저를쳐다보더니...
남자친구 : 왜왔냐?가라......
나 : 나도 바보는 아니니깐 실타면 갈깨...
남자친구 : 싫은것도 좋은것도아냐......
나 : 그럼갈깨...
그리고 저는 한달동안 미용실에서 열시미 일만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전화한통이 오는거에요..
남자친구 : 나와라~
나 : 왜.......
남자친구 : 지금나와 너네미용실 앞쪽이야...
나 : (미련이 석인말투로..)알았어..
그리고 우린 모텔을갔어요,,,
관계글갖고...제가 물었죠...
나 : 내친구랑 잤어?
남자친구 : 어......
나 : 좋았어?
남자친구 : 어......
나 : (ㅜㅜ울고있다..)훌쩍........
남자친구 : 지금까지 내가한말 싹잊어...그리고 우린 오늘 처음만난거고.우리 새로 첨부터 다시시작하자..알았지?
나 : 알았어...
그리고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
그리고 한달뒤...
만나기로 한날에 저는 이뻐보이려고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아침일찍부터 나와서....
나 : 오빠 지금오빠네집에갈까?
남자친구 : 아니...오지마...오늘 못만나...그러니깐 지금당장 다시집에들어가...
나 : (ㅜㅜ울먹거리며..)알았어..머리도했는데...그냥들어갈깨..
근데저는 아침도 안먹구 나와서 ..너무 배가고파서 울집가까이 사는친구와...남자친구집근처에서 밥을먹는데 전화가오더군요..
남자친구 : 너어디야?
나 : 집.....(떨면서..)
남자친구 : 너집아니지?
나 : 응 사실은 오빠네집 3분거리 앞식당에서 밥머거...
남자친구 : 됐어 내말안들었으니깐 .....우리헤어지자~
그리고 그날 저는 미쳤어요......
완전 연락안하던 여자들남자들 다불러가며...
술을 퍼마셨죠...1차2차~6차까지......신천,잠실,신촌,잠실..이동하며
어느순간 제가 만취했더라구요..
그날 창문도 부수고 별 개망나니짓을다해서
제몸에 상처투성이더군요.....
팔도 13방꼬매구 손도.......전 그날아침 수술이 끝나고...
다시 남자친구를 찾아갔죠...
남자친구는 겜방에서 일을했어요...
남자친구 : 왜자꾸와 헤어졌는데....
나 : 내약속 두개만지키고 절데안나타나.....
남자친구 : 먼데.......???
나 : 오빠생일 12월 챙겨주는거랑.빼빼로데이날...선물주고
사라질깨 그리고 그날만 만나줘...
그리고 빼빼로데이날 월급탄거전부로 빼빼로를사주고...
12월이 되었지요...
제가 전화를걸어서 커피숍에서 만나기로했어요...
그날 케익에 선물에 편지에..바리바리싸서..가자마자
앉아있는사람들한테가서...
저기 부탁이있는데...제남자친구(사진을보여주며..)이렇게생겼는데..
커피숍에 들어오면...박수처주고..폭죽터뜨려주세요..
커피숍에 제가 사온 풍선도 뿌려놓고...
기다렸죠...
30분이지났어요..안오더군요...1시간...2시간...사람들은 그냥 나가더군요....전화를 계속걸어두 안받고...전화는 한 300번 넘게 했을걸요..
3시간째...공중전화로 전화를거는데 받더군요...
나 : 어댜?
남자친구 : 집.......
뚝뚝.....동전이 없어서 끈겼어요..
저는 그오빠집에 달려갔죠...울면서...
들어가서 남자친구에게......
나 : 진짜 싸가지없는새끼...내마지막부탁이었는데...
이젠 진짜 꺼질깨... 선물받고..케잌촛불켰으니깐 꺼...
계속 업드려서 울고있더군요...
싫으면말고....(ㅜㅜ울먹이면서..)그럼난진짜갈깨..
담부턴 오빠앞에 안나타나...
그리고 저는 미쳤어요,,,6개월동안 친구만만나고 소개팅받고..
아무튼 술에 쩌든생활을 반복했으니깐요...
그러다가 새로운남자친구가 생겼죠.,..
근데 그걸 어뜨케 알았는지...
그때부터 저희 집앞에서 그오빠가 저를기다리며 계속 자고있는거에요..
하루 이틀 ~한달...
솔찍히 첨엔 그립고 그오빠한테로 가고싶었지만 저에게 큰상처를준
그사람이 너무도 두렵고 악마같았어요..
자주 저를기다리고 있는그사람이 더욱더 싫어지더군요
그이유는 제가 좋아할때 저한테 심하게 댔고....
제가 떠나고난뒤에....용서를 빌었으니깐요...
그러케 3달을그러더니 제가 꺼지라고했어요..
있을때잘하지 왜그래?
남자친구 : 너 지금남자친구보다 나더좋아하는거알아......
나 : 어뜨케알아?
남자친구 : 겐 실 1줄을 가지고있으면...난 10줄을 가지고있거든...
나 : ....
그말에 정이 정말 떨어지더군요...제가 경찰한테 신고한다고
다음부터 우리집앞에오지말라고했어요..
그러고 연락을 서로안했죠...
그게 저의 첫사랑 이야기랍니다...
23살 지금 요번년도에 저의 첫사랑에게 연락이오더군요...
얼굴한번보여달라구..
그래서 술을마시게 되었는데...
절보자마자 결혼하자더군요...(황당)뽜야~
나 : 왠결혼?
싸가지없는첫사랑 : 내가 너랑헤어지고 여자를 3명만나봐도
너처럼 잘해준여자 없었고...
너처럼 이쁜여자 없더라...
나 : 나남자친구있고 그남자좋아해...
싸가지없는첫사랑 :기다릴깨...
나 :오빠는군대안가?학교는?
싸가지없는첫사랑 : 요번년도 10월에 군대가...그리고 학교는 휴학했어.
나 : 쯔쯔...역시 철이없다...내가 그때당시는어렸고 철이 없었고..
첫사랑이였지만 지금은 아냐...한장의 추억일 뿐이고 자꾸 말안되는소리하지마...재수없어~
싸가지없는첫사랑 : (ㅜㅜ울먹거리며..)아무튼 난 너가 1년이고
3년이고 시간이 흐른뒤에 나를 용서해주고 돌와줄때까지기다릴깨
오늘이말하려고 몇년간 용기내어 참아왔고...하는거야..
나 : 지랄.....군대가기전이니깐 여자가없냐?
또 니하인되고싶지않아.....지랄말고 꺼지고 연락하지마 ...
니가 죽든말든 난 추억속의 그남자 완전 진절머리나고 죽었다고 생각해.....
그게 저랑 그첫사랑과의 마지막 만남이였습니다....
너무 긴이야기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