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 친한 형이 자꾸 자구싶다구;;

알수없어2005.10.14
조회70,243

 

 

 

 

 

 

 

이것참 ;; 톡 오르신 분들 왜 글을 자꾸 지우는지 오늘 정말 실감합니다 ^^;

 

여기는요 제 생각으로는 아니 누구 말대로 꼴통 골빈 간호사년이 생각하기로는

 

세상 사는 방법을 조금 나눌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누구에게 말 할수 없는 고민들. 많은 분들이 리플로 응원이나 격려 혹은 질타.

 

함께 생각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상담해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저 역시 이년째 네이트에 올라온 글들 읽으면서 제입장에서 리플달고

 

같이 생각하고,. 참고 했습니다.

 

글은 또는 말은 그사람의 인격이기에 욕 한번 리플로 달아본적 없습니다.

 

그날 있었던 일 구구절절 적으려니 맘아프구요. 또한 제가 잘한것도 없다는거

 

압니다. 솔직히 그날 술자리 나가지 말았어야 했다고 100번도 넘게 생각하고

 

고개 흔들어 보지만. 제가 참 어리석었다고 밖에 . ..

 

그리고 흡연 여성분들 제가 같은 여자로 님들 다 싸구려라고 매도 한적 없습니다.

 

그러면 제 여동생도 그렇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제 여동생 정말 착실하게

 

일하고 학비 벌어서 야간대 까지 다니는 악착순이 인데 기분 나쁘거든요.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정한다고. 남자든 여자든 자기보다 한살이라도 나이 많은 사람이랑

 

동석해서 이야기 나눌때는 비흡연자 까지 생각해주셔서 매너있게

 

피워도 되냐고 짧은 질문 정도는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 피우지 말아주세요 하고 대놓고 딱 잘라 거절할 사람 잘 없으니

 

이왕이면 몸에도 좋지 않은데 좀 줄이시는게 어떨까요. 그순간이라도 참으심이.

 

그리고 제가 만난 여성분들 중에는 시켜둔 음식에 제가 먹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 눈치없이 재를 터는 분도 있었어요. 얘기하느라 그분이 재털이 인지 잘

 

구분을 못하시는거 눈치는 챘지만. 무의식적으로 남자든 여자든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글을 쓴 의도는 앞에서는 챙겨주는 척 하면서 뒤에서는 호박씨 까고 나중엔

 

헤어졌다고 하니 저한테 사귀자고 하던 어떤 남자분에 대한 의도가 궁굼해서

 

올린글인데. 의도와 다르게 여성 흡연자 혹은 여자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것 같아서

 

자체 삭제 하겠습니다. 아래 어흥님의 복사 본이 있으니 읽구 싶으신 분들은 아래글 읽으시면

 

될것 같구요. 같은 여자로서 여자를 비하 하는 기분이 들게 만들었다면

 

정말 그런 의도가 아니었기에. 사과드립니다.

 

상관없는 제 여동생 까지 싸잡아 욕으로 멜 주신분. 계속 하시면 신고 하겠습니다.

 

여기는 상담을 위한 공간 이라 생각했는데 몇 몇 스트레스 발산 용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욕은 밤에 술 좀 드시고 하늘 보면서 외치세요.

 

저도 자주 하는 방법입니다만. 효과 좋습니다.

 

 리플 하나 하나 읽고 참고 하고 가슴에 새깁니다. 좋은 충고와 지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지낼게요. 감사합니다. ( __)

 

 

== 원글==

 

  지금은 헤어졌지만..

 

  헤어지면서 그 앤 한테 너무 상처를 받았어요.

 

  헤어질 무렵에 너무 싸워서

 

  싸우는 이유는 보통..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여하튼 앤이 겜 상으로 [온라인겜] 아는 여자분들을 자꾸 만나려고

 

  하는 데서 싸움은 시작되었거든요.

 

  처음엔 그런것도 다 인간관계인듯 해서 같이 만나자길래 몇번 만나긴 했는데

 

  정말 솔직히 말해서 그런 사람들 안만나고 사는게 훨씬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분들... 솔직히 만난 여자분중에

 

  담배 안피우는 분들이 없더군요.

 

  제가 좀 고지식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리 술자리라도 남자들 특히 자기보다

 

  나이 좀 있는 남자들 하고 함께 있으면 자리라도 좀 피해서 담배를 피웠으면 하는 바램이..

 

  너도 여자인데 미친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담배 기호식품인거 압니다.

 

  한데 남자들 다 있는 자리에서 여자가 담배 꼬나물고 재  아무데나 털고 하는 모습..

 

  솔직히 너무 싫습니다. 지킬거는 지켜주셨으면 해요.

 

  아무튼.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그런 모습인지라 대단히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만나지 말라고 자꾸 얘기 하다 보니 싸움이 많아졌구요.

 

  그중에 앤이 소개해준 오빠 중에 한분이 어느날 전화가 와서 그러더군요

 

  "너네 둘 헤어졌다며. xx를 통해 얘기들었다."

 

   "... 그런 얘기를 왜 오빠 한테 얘기 하고 다니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전 솔직히 너무 실망 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그때 까지만 해도 남친과 헤어지고 싶지 않았고 해서

 

  그 오빠가 술 사준다고 나오라고 하길래

 

  혹시 술자리에 제 앤을 불러서 화해를 시켜주려나 싶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갔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사람의 의도는 그저 저랑 한번 자보기 위함 이었다는걸..

 

   뒤늦게 깨닿게 되었지요.

 

   그 오빠분이 저한테 마지막에 한말 " 나 솔직히 너랑 한번 자보고 싶었다."

 

  -_-;;;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제 앤과 헤어질때도 남친이 한말중에

 

  "그 형이 그렇게 너랑 사귀지 말라고 말릴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 이말요. 그형이 저 오빠거든요. 이런말 듣고 이오빠 좋게 보지는 않았지만..

 

  이 말 한마디에 이오빠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더군요;

 

  아무튼 지금은 남친과 헤어졌습니다만.

 

  이 두 남자로 인해 어처구니 없게 남자들 정말 다 안좋게 보이는거 어쩔수 없네요.

 

   친한 동생의 앤 한테 저런 말이나 하고;

 

   하여튼.. 다시 생각해 봐도.. 남자는 정말 다 .. 어쩔수 없는 존재들인가 ...

 

    회의가 밀려온다는..

 

   [ 남자분들 한테 욕 거하게 먹겠군요 -_-;;]

 

   여하튼 꾹꾹 참고 있었는데 생각 나서 써보네요.

 

   넋두리였습니다. -_-;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여전히 이 둘은 잘지낸다구 하더라구요.

 

      그 형이 그런 인간 이다 하고 말해줄려고 하다가

 

     구차하게  미련 가지고 헤어진 남친한테 한번 연락하려고 하는 그런

 

      여자로 보일까봐 그만뒀습니다. 헌데 저런 남자분 정말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

 

첨가;;

 

히익;; 톡이 되다니;; 이런 어처구니가;;

 

리플과 메일로 욕 장난 아니게 먹겠군요;

 

 아침부터 보고 아,,, 일났구만 -_-;;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리플 보고 생각 다시 할수 있고.. 뭐 플러스 마이너스인것 같아요;

 

저도 가끔 저희 할머니가 엄마한테 하는거 보면..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말..

 

정말 공감하거든요.. 할머니도 여자면서 왜 엄마한테 그러시냐고..

 

외치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그저 여자가 담배 피우는게 싫었을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았지만.. 그건 아닌것 같아요.

 

제가 간호대를 다녀서.. 좀 그런 자료를 많이 접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특히 여자는 아이 낳을때 흡연이 안좋은것 같다고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남자들도 재를 아무데나 털고 그러는 분들 많았지만..

 

여자는 더 깔끔해야 하지 않나 하는 고정관념 이랄까요;

 

아무튼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을 들으니 심히 ㅠ.ㅜ 맘이 아프다는;

 

그냥 담배 끊어요 ㅠ.ㅜ 남자든 여자든 ;; 흑흑;

 

아 그리고.. 제 친 여동생도 흡연자 거든요.

 

매번 제가 야단치기를 " 여자가 애놓을때 다 영향이 있거늘 좀 끊어라!

 

담배값 모아서 아부지 엄마 맛난거나 사드려. 언니 금반지 하나 해주라  -_- "

 

하고 야단치는데..  정말 여성 흡연자가 다 쓰레기라는 그런 의도는

 

아니었거든요 -_-; 제 글 어디에 그런 말이 있는건지;

 

글 좀 4차원적으로 읽지 말아주세요- ;

 

많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또 첨가;

 

켁; 뭐 좋은 말씀도 많구요. 이상한 부분에서 매직아이 하시는 분도 계신데;

 

다시 읽어보니 좀 그러네요; 나이많은 남자분 정정할게요 나이많은 분들로

 

[여자포함] 무조건 남자 앞에서 담배 피지 말라는 소리 않했거든요.

 

나이 많은 분들 앞이라고 해뒀는데; 막말로 아버지 앞에서 담배 물고 있을수 있나요?

 

남자 여자를 떠나서 남자도 아버지 앞에서 맞담배 잘 피우지 않잖아요.

 

세월이 아무리 변해도 . 지킬건 지켜주자는 의미.

 

네이트  친추 해주시는분들.. 죄송해요.

 

좋은말씀들 다 감사하구요. 이야기가 어쩌다보니

 

여자는 담배 좀 피지마라! <- 머 이런 글로 리플이 흘러가서 ;

 

나중에 애도 낳아야 하니 어지간하면 끊자 라는 의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더 여자니까.. 자기 몸 소중히 하자구요. <- 또 3차원적으로 얘기 곡해 하지 마시구요;

 

담배 피우는 여자는 쉽다? <- 이건 같은 여자로서 듣기 거북하네요.

 

남자분들도 그런 인식은 좀 삼가해주시기를. 일열심히 하는 여자분들 중에 흡연가들

 

많으니까요. 자기 일 똑바로 하고 기호식품인데. 너무 안좋게 몰고 가시는거..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 __) 철푸덕. 다시 한번 느낀거지만..

 

이런데 글올리면 갠 사생활 없어집니다.. 욕 메일 부터 시작해서 친추. 싸이 까지 즐찾..

 

혹시나 글 올려야 겠다 하는 맘이 드시면.. 심사 숙고 하시기를.. ㅠ.ㅜ

 

늘 행복하시기를.

 

 

 

 

 

 

 

 

앤의 친한 형이 자꾸 자구싶다구;;